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 [어머니의 교훈 13가지 ]을 실천하려 항상 노력합니다.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려는 노력을 통해 더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 되고,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까지 유익을 끼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으니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는 종종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 받기도 하고, 속상함과 불쾌함,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감정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오랜 시간동안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교훈삼아 노력하기 전에는 불쾌함, 분노..를 쉽게 다루지 못해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안만나려 피했던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13가지 교훈을 알게 되고 난 후 부터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되뇌이며 노력할 수 있었고 불편한 마음들이 스르르~ 사라짐을 통해 마음 깊이 평안을 느끼게 되니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
https://youtu.be/B81tYh_g3qE?si=7XASUKSZRfQ_9Npv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 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 줄 수 있는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 어머니 교훈 아홉번째 -
엘리자베스 여왕의 일화를 통해서도 상대의 실수를 드러내지 않고 너그럽게 감싸준 엘리자베스 여왕의 품격을 알 수 있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으로 나에게 불쾌한 실수를 저지른 상대방을 용서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신의 성품에 더 가까워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5ZOtEyVGTE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은 언제나 옳았고, 나와 상대에게 유익을 끼치는 결과를 주시니 오늘도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감사하고 용서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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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포용할 줄 아는 하늘자녀가 되어야겠네요~~
네~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가르침이 그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 아니,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우리에게 관용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시니까요~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사랑의 본을 온전히 실천할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관용을 베푸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가장 많은 수혜가 돌아 갑니다~
어머니의 교훈 '바다 같이 넓은 마음=관용'을 많이 실천하여 주위분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저도 더 더 더~~ 넓은 바다같은 마음이 되겠습니다 ^^
어머니 교훈으로 오늘도 나를 돌아봅니다.
관용!!
바다같이 넒은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용을 베풀 수 있는 모습이 정말 큰 믿음의 그릇이더라구요 ^^
아멘 어머니교훈을 보고 있으면 제마음도 편안해지고 마음도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 하늘 자녀 다운 면모를 가추는 제가 되겠습니다!
역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모습이 아주 눈이 부십니다~ ^^
하나님과 한몸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야죠^^
바다같은 마음으로 이해하는 어머니하나님의가르침 순종하는 자녀가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감정은 지우고, 바다같이 넓은 관용의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대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리는 여왕의 품격!
하늘 자녀들이 갖어야 할 성품이라는 것을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