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4.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3.15.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17.
미래 지구촌 각국 인구의 고령화와 중산층의 급격한 증가 현상은 피할 수 없는 시대다. 따라서 글로벌 각종 바이오, 헬스, 의료 수요 역시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10년대 들어 세계 원전 시장을 주름잡던 러시아와 중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제재와 미국의 견제로 발목이 잡힌 상태다.
4차, 5차 산업에 강점을 가진 우리나라가 잘만 하면 바이오, 헬스, 의료 제약 산업과 원전 산업도 앞서 언급한 친환경, 첨단 기술로 글로벌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굴뚝 산업과 마찬가지로 코스피 대세 상승 목표치 5% 이상을 책임질 정도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 성장과 더불어 국민의 일자리, 소득,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2023,12.7. 네이버 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고객사의 바이오 의약품에 필요한 항체 등을 생산하거나 세포주를 개발해 제공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위탁개발(CDO)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역량은 세계 최대다. 현재 60만 4000ℓ의 생산에 더해 지난해 4월부터 공장 증설에 돌입했다. 완공 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능력은 78만 4000ℓ에 이르게 된다.미국 하원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Biosecure Act’의 초안을 발표했다.
2024,2.8 네이버 뉴스..최근 체코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관련 입찰이 한국 대 프랑스 2파전으로 좁혀졌다. 30조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운영에 이어 영국, 폴란드에서의 원전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 정부 및 한국전력 등 관련업계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한국이 타진중인 원전 사업들보다 남아공 입찰이 더 속도가 날 전망이다. 정부는 핵심 수출 품목이 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SMR(Small Modular Reactor‧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4,2.26 네이버 뉴스..되살아나는 K원전 생태계...우리나라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UAE 원전 수주를 계기로 원전 수출에 공을 들였으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산업 자체가 붕괴 위기에 내몰렸다. 그러나 2022년 8월 이집트 엘다바 원전의 일부 시공 사업을 따냈고, 작년엔 루마니아 원전 설비 건설과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2022년 폴란드와도 한국형 원전 2~4기 건설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향후 예정된 원전 수주전.. 이르면 오는 6월 체코 정부가 발주한 원전 4기의 입찰 결과가 나온다. 최근 미국 원전업체 웨스팅하우스가 자격 미달로 탈락하면서, 사실상 한국과 프랑스의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형 원전뿐 아니라 폴란드·우크라이나·루마니아 등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소형모듈원전(SMR) 수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건설도 총사업비 140억달러(약 18조7000억원)의 불가리아 원전에 있어 원전 시공 사업(최대 8조~9조원 규모)을 따냈다.
2024.2.23. 네이버 뉴스..정부는 2027년까지 미래 원전산업의 게임체인저, SMR, 차세대 원전 R&D 분야에 4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처럼 SMR을 수탁 생산하는 파운드리산업 전략도 추진한다.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국이 관련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SMR은 원전보다 발전 용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 300㎿급 이하 원전이다.
2024년 3월 15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3월 15일 부동산 단신 3.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전용 84㎡는 지난달 9억2000만원에 전세 거래돼 1월 거래된 7억6073만원보다 1억5927만원(21%) 올랐다. 또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59㎡는 1월 7억8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 2일엔 8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행당대림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 5일 7억3000만 원에 거래돼 전월보다 6000만원 상승했다. 성동구에선 2022년 11월 금호동 '서울숲르씨엘'(108가구) 이후 지난해까지 입주물량이 전무했다.
'마래푸'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를 뛰어넘은 동탄…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롯데캐슬’(49층 주상복합) 전용면적 102㎡(41평형)가 역대 최고가인 22억원(34층)에 팔렸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114㎡(45평형)는 지난 1월 21억2000만원(21층)에 팔렸다. GTX-A 판교역 인근의 40평형대 아파트와도 비슷한 가격이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103㎡(39평형)는 지난달 21일 23억원에 손바뀜했다.
경기도 중동 신도시는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한라·설악·금강·은하·중흥·포도·미리내·무지개마을 등 19개 단지로 구성돼있다. 대장아파트. 중동센트럴파크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12억2000만원에서 지난 1월 10억4500만원, 중동 미리내마을 은하수타운 전용 54㎡는 2021년 11월 5억2700만원에서 지난달 3억9000만원에, 은하마을 대우동부아파트 전용134㎡는 2022년 최고가 11억원에서 지난 1월 8억2800만원에 손바뀜됐다.
반면 같은 은하마을 은하효성쌍용아파트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은하마을 효성쌍용아파트와 대우동부아파트는 은하주공 1·2단지와 통합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단지다. 은하마을 인 금강마을 전용 84㎡는 2021년 11월 7억2500만원에서 지난해 11월 6억4800만원으로 7700만원 떨어졌다.
尹대통령이 ‘신속 재건축’을 약속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백송마을 5단지 풍림삼호, 일산동구 마두동 '백마마을 2단지 극동 삼환. 강촌마을3단지' 등의 아파트도 하락했다. 한편, 서울시는 마포구 공덕동 '공덕 7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신반포21차 재건축'(반포더샵 OPUS 21), 강동구 '둔촌 현대1차 리모델링'(더샵 둔촌포레)를 분양 중이다. 서울 중랑구'상봉터미널 주상복합 개발사업',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단지, '느티마을 4단지, 고양시 원당역 '원당1구역, 부산시 북구 '엄궁3구역, 경북 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전북 '전주 기자촌 재개발 등도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1군 아파트도 못 피한 '미분양의 늪'…부산 사상구 주례동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114가구 모집에 단 38명만이, 광주 광산구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전용 84㎡는 894가구 모집에 1128명만이, 울산 남구 신정동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559가구 모집에 42명만이, 경남 밀양 '삼문 시그니처 웰가'는 228가구 모집에 101명만이 접수했다.부산 금정구 '더샵 금정위버시티'는 196가구에 545개 접수됐다.
2024년 12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2월 15일 부동산 단신 3.
강남권 급락세...강남구 청담동 건영 전용 84㎡는 지난달 35억원에서 이달 4일 25억원에,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전용 107㎡는 한 달 전 44억원에서 지난달 28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달 25일 최고가 대비 2억6500만원 낮은 18억원에 매매됐다.
강동구 아파트 한달만에 1억 '뚝'…강동구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 100.31㎡에서 11월 24억 원에서 12월 22억 7500만 원,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올파포) 전용 109㎡는 전달 28억 4066만 원에서 이달 27억 3700만 원에 거래됐다. 강동구 성안마을청구 전용 59㎡도 10월보다 8.5% 떨어진 7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강동구 프라이어팰리스 전용 59㎡도 직전 거래(10월)보다 2.57% 내려간 11억3700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전용 84㎡는 직전 거래(8월)보다 13.2%(1억700만원) 하락한 7억800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전용 84㎡ 분양권도 분양가보다 낮게 거래됐다.
탄핵정국 혼란 가운데 '대통령 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야 두 대표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전용면적 130㎡, 경기 분당 양지마을1단지 금호아파트 전용면적 133㎡의 가격도 주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재개발을 마수걸이 수주했다. 이어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이후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방화3구역 재건축 △마장세림 재건축 △신반포2차 재건축 등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 외에 △대전 가양1구역 △전주 병무청 인근을 수주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수주를 시작으로 △고양 별빛마을8단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분당 매화마을2단지 리모델링 등을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용산 남영2 재개발 △신길2 재개발 등을 수주했다. 내년 한남4구역 수주에 현대건설과 경쟁 중이다. 롯데건설은 △신반포12차 재건축 △천호우성 재건축 △동대문 전농제8구역 재개발 등의 수주에 이어 용산 산호아파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농9구역 시공사 선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