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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원조 노바디
티무르 추천 0 조회 343 09.01.20 19: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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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20:49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 좀 알것같아

  • 09.01.21 08:25

    난 둘 다 봤지. 글을 읽는 동안 그때 그 엉화를 다시 보는듯하군. 테렌스 힐~ 참 좋은 배우였어. 코믹하기도 하구...

  • 09.01.21 09:58

    내가 '엠마누엘'씨리즈 보고 있을 때 '튜니티' 씨리즈라...확실히 늦게 까졌구만 !

  • 09.01.21 10:16

    난, "노숙자"로 기억되는데 "무숙자"가 맞는갑다. 불쌍한 말 꽁무니에다 들것 매달아 끌게하고 그 위에 똥폼 잡고 누워가던 장면이 기억나는구먼.

  • 09.01.21 10:19

    글 좀 읽기 좋게 줄도 바꿔 가면서 써라. 숨넘어 갈 뻔 했넹. 고상한 띠물 아니랄까봐 그러냐?^^ 그러고 보니 띠물이 셤 좀 기르고 파란색 콘택렌즈끼면 테렌스힐처럼 보일까 몰것네.^^

  • 09.01.21 11:31

    ㅎㅎ 글 잘 봤다. 옛날 생각 나게끔 하는 글 솜씨네....역시 티나게 하는 티무르다.

  • 09.01.21 12:56

    그래 시리즈로 나왔었지. 아마.. 튜니티라 불러다오..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스팅도 그 무렵 상영하지 않았나?? 아참 스팅은 테렌스 힐이 아닌갑다..^.^.. 어쨌튼 이발소에서 똥꼬 찌르던 모습이 선하다..^.^...

  • 09.01.21 15:52

    고상한 티믈이와 영화한판 눈빠지겠네 좀줄여주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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