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확진이 되었는데 보건소에서 가족은 검사하라는 문자가 왔어요. 딸이 여행을 가서 다른 빈집에서 격리조치하고있고 해서 아직 딸을 만나지 않았고 몸에 이상 없으니 검사안하고 싶다하니 그냥가도 된다코 해서 혹 투표에 지장 있을까봐 바로 투표했네요.( 같이 여행간 딸친구가 확진이 먼저되어서 3일간 검사한후 확진문자받음
부정적으로 볼 일만은 아닙니다. 저도 오늘 사전 투표를 했는데 투표장 분위기가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보다 더 열기가 높아보였습니다. 윤석열은 안된다는 기류와 이해가 가지 않는 윤안 단일화에 따른 국민의 분노가 녹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승부는 이미 났고 표 차이도 확실하게 날 것이라는 예감이 옵니다.
우리 딸이 확진이 되었는데 보건소에서 가족은 검사하라는 문자가 왔어요. 딸이 여행을 가서 다른 빈집에서 격리조치하고있고 해서 아직 딸을 만나지 않았고 몸에 이상 없으니 검사안하고 싶다하니 그냥가도 된다코 해서 혹 투표에 지장 있을까봐 바로 투표했네요.( 같이 여행간 딸친구가 확진이 먼저되어서 3일간 검사한후 확진문자받음)
부정선거는 여야가 아닌 딥스의 작품으로 봐야 합니다. 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워낙 대세라서 조작할 엄두조차 내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듭니다. 제가 부정선거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것은 딥스의 장난을 막아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지금은 여당인 민주당이 경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디어의 (자기들이 원하는) 대통령만들기 시나리오는 간단해요. 최소 대선 1,2년 전부터 밑밥작업. 가상대결 운운하며 투척... 그러다가 잘 알려진 (이미 작업 들어간...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픽하여 판세를 만듭니다. 지지율 변화추이 그래프 곁들여서요.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되면 여론조사통계로 장난질 칩니다. 그러다 선거 막판 여론조사공표금지(깜깜이)기간에 들어서기 직전에 그 후보가 이긴다고 내보냅니다. 그리고 선거당일 출구조사도 양념을 치겠죠. 그리고 그에 맞게 쌰바쌰바...개표 Ok? 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하도 패턴이 비슷해서 이젠 외우겠어요. ㅋㅋㅋ P.S. 아. 그리고 미디어가 싫어하는 대선후보감은 온갖 의혹제기와 블랙메일 등으로 집요하게 추궁, 말꼬리잡기 시전...
첫댓글 너네는 떠들어라
우리는 우리 아음대로한다!는 式이겠지요?
불가피한 경우를 빼고는...
우리 딸이 확진이 되었는데 보건소에서 가족은 검사하라는 문자가 왔어요. 딸이 여행을 가서 다른 빈집에서 격리조치하고있고 해서 아직 딸을 만나지 않았고 몸에 이상 없으니 검사안하고 싶다하니 그냥가도 된다코 해서 혹 투표에 지장 있을까봐 바로 투표했네요.( 같이 여행간 딸친구가 확진이 먼저되어서 3일간 검사한후 확진문자받음
부정적으로 볼 일만은 아닙니다. 저도 오늘 사전 투표를 했는데 투표장 분위기가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보다 더 열기가 높아보였습니다. 윤석열은 안된다는 기류와 이해가 가지 않는 윤안 단일화에 따른 국민의 분노가 녹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승부는 이미 났고 표 차이도 확실하게 날 것이라는 예감이 옵니다.
좋은 조짐이네요..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9시조금 지났는데 줄 서서 기다리다 투표하고 왔네요
투표는 민주주의를 실현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모르니 웬만함 당일 투표 할거 같은데 코로나로 어디 놀러가거나 갈 곳도 없을텐데 왜이리 미리 하려 할까요.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이야기 하시네요..
우리 딸이 확진이 되었는데 보건소에서 가족은 검사하라는 문자가 왔어요. 딸이 여행을 가서 다른 빈집에서 격리조치하고있고 해서 아직 딸을 만나지 않았고 몸에 이상 없으니 검사안하고 싶다하니 그냥가도 된다코 해서 혹 투표에 지장 있을까봐 바로 투표했네요.( 같이 여행간 딸친구가 확진이 먼저되어서 3일간 검사한후 확진문자받음)
부정선거인지 아닌지,너무 성급하시네요...
이번 선거는,썩어 문드러진 검찰과의 전쟁인 것 같은데요...
부정선거가 안 되니 여기저기 불 지르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희망을 걸어 봅니다.
저도 당일 투표하고 딥스와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 척결 바랍니다..
딥스들이 불 지르고 다닌 발악하는군요. 부정선거 반드시 없애야 할 것입니다. 딥스검찰 척결시켜야 하겠습니다.
부정선거는 집권당이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부정선거는 여야가 아닌 딥스의 작품으로 봐야 합니다. 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워낙 대세라서 조작할 엄두조차 내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듭니다. 제가 부정선거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것은 딥스의 장난을 막아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지금은 여당인 민주당이 경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일 투표
맞습니다..
한국도 보여줄 때가 되었나 봅니다.
투표로 딥스와 카발들을 심판을 하여야 합니다..
미디어의 (자기들이 원하는) 대통령만들기 시나리오는 간단해요. 최소 대선 1,2년 전부터 밑밥작업. 가상대결 운운하며 투척... 그러다가 잘 알려진 (이미 작업 들어간...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픽하여 판세를 만듭니다. 지지율 변화추이 그래프 곁들여서요.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되면 여론조사통계로 장난질 칩니다. 그러다 선거 막판 여론조사공표금지(깜깜이)기간에 들어서기 직전에 그 후보가 이긴다고 내보냅니다. 그리고 선거당일 출구조사도 양념을 치겠죠. 그리고 그에 맞게 쌰바쌰바...개표 Ok? 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하도 패턴이 비슷해서 이젠 외우겠어요. ㅋㅋㅋ
P.S. 아. 그리고 미디어가 싫어하는 대선후보감은 온갖 의혹제기와 블랙메일 등으로 집요하게 추궁, 말꼬리잡기 시전...
제가 우려하는 부분을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사전투표가 높아져서 트럼프 재탕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신경이 쓰이는 것이죠..
이번 사전투표일이 금토일~ 반은 주말이라 봐도 될 정도로 날짜가 뒷받침된것도 한몫한게 아닌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