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구인건수, 전월비 큰 폭 감소.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 증가 ○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6월 주택가격은 전월비 상승 ○ S&P, 상반기 유로존 주요 은행들의 예금 감소는 지속 ○ 중국 국영은행, 모기지금리 및 예금금리 인하에 나설 방침. 경기부양이 목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5%],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수익률 하락,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증시 부양책, 원자재 관련주 강세 등으로 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7월 JOLTS 구인건수의 전월비 감소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18.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20.7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