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졸린거 꾹 참고 글쓰고 있는 쿠룽이에요!
오늘도 제 글을기다리셨죠?후후후....아님 말구요...
7월31일날 수영장가는데 작년꺼는 너무 작아서 못입게 됬어요
그래서 엄마가 사왔는데 윗도리까지는 좋았어요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하는 검정색 반팔이니까요
근데 바지...짧은데다가 완전 달라붙어요
다리굵은 딸에게 지금 염장지르는거에요
결국 엄마가 바꾸러 가셨어요
설마 치마바지를 사오시는건 아니겠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흔한 수영복조차 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치마바지 수영복도 있어?...ㄷㄷㄷㄷ 내가 수영복을 잘 몰라.ㅎㄷㄷㄷ
난 엄마가 작년에 꽃무늬사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러워요ㅠㅠㅠ나도 평범한거 입고싶은데ㅠㅠㅠㅠ
설마..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치마바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진짜로 사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
우왕!나도수영복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안사느니만 못한 수영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일단다여트부터..
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비키니를 사다주었지 ㅋㅋㅋ 젠장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키니를 입고 나의 환상적인 삽겹살을 보여줄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수영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니 수영장끌고가버릴테다
난 바다 무셔ㅠㅠㅠㅠ예전에 넘버원에서 무슨 병걸린다구 해서ㄷㄷㄷ
ㅋㅋㅋㅋㅋ비키니에도전해 ~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ㅋㅋㅋㅋㅋㅋㅋ
ㅇㅂㅇ ㅋㅋㅋ 수영복... >0< ... 수영은 좋아하지만 수영을 못해 ㅋㅋ <응 ?
나두 맥주병~~아주 푹푹 가라앉지!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흔한 수영복조차 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치마바지 수영복도 있어?...ㄷㄷㄷㄷ 내가 수영복을 잘 몰라.ㅎㄷㄷㄷ
난 엄마가 작년에 꽃무늬사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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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ㅠㅠㅠ나도 평범한거 입고싶은데ㅠㅠㅠㅠ
설마..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치마바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진짜로 사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
우왕!나도수영복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안사느니만 못한 수영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일단다여트부터..
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비키니를 사다주었지 ㅋㅋㅋ 젠장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키니를 입고 나의 환상적인 삽겹살을 보여줄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수영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니 수영장끌고가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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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다 무셔ㅠㅠㅠㅠ예전에 넘버원에서 무슨 병걸린다구 해서ㄷㄷㄷ
ㅋㅋㅋㅋㅋ비키니에도전해 ~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ㅋㅋㅋㅋㅋㅋㅋ
ㅇㅂㅇ ㅋㅋㅋ 수영복... >0< ... 수영은 좋아하지만 수영을 못해 ㅋㅋ <응 ?
나두 맥주병~~아주 푹푹 가라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