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육의 문제다!절대로 우리 아이들을 북한식의 세뇌-복종교육으로 죽게 만들지 마라!

[나는나였다]

사랑스러운 애들아!

 엄마 아빠들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된 어른들로부터 너희들을 꼭 지켜줄거야

너희들도 잘못된 요구에도 복종하는

노예인간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주인의식을 가진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거라!

이번 세월호 참사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남긴 한국교육의 문제다!

교육부와 대한민국 모든 교사들은 새겨 들어라!

절대로 우리 아이들을 복종교육으로 죽게 만들지 마라!

잘못과 불의에는 문제를 제기하고 저항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 가는 지성인으로 육성하라

그것이 민족한신의 교육정신이기도 하다

가족을 위해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가는 대한민국 모든 중년들이

좋아 하는 가수 박 강 성의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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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 5.5집 Live Album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 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 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 잔의 
추억은 아닌 거야

이렇게 흘러 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 거야 오 ~~~

이렇게 흘러 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워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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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이크곡 모음

 01.너에게로 또다시 / 박강성

 02.사랑 / 박강성

 03.해후 / 박강성

 04.내마음 갈 곳을잃어 / 박강성

 05. 슬픈 언약식 / 박강성

 06.사랑의 눈동자 / 박강성

 07.사랑일 뿐이야 / 박강성

 08 .이밤을 다시 한번 / 박강성

 0 9.잊혀진 계 절 / 박 강 성

 10.상아의 노래 / 박강성

 

 11.이별이래 / 박강성

 12.창밖의 여자 / 박강성

 13.행복한 사람 / 박강성

 14.이별없는 사랑 / 박강성

 15.서로 사랑해 / 박강성

 16.이 마음 모를거야 / 박강성

 17.바라 볼 수 없는 그대 / 박강성

 18.이 마음 모를 거야 / 박강성

 19.바라 볼 수 없는 그대 / 박강성

 20.마른꽃 / 박강성

 

 

       

고부가 가치산업 육성이 국부를

창출하여 1천조의 채무국가에서

탈피하고 복지국가를 앞당기는 길이다

사람이든 제품이든 가치가 높아야 한다

가치가 높으면 없어서 못 판다

車시장 전반적 부진속, 없어서 못파는 차도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일부 차종은 주문하고 길게는 5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등 차 소비에 양극화 현상이 보이고 있다.지난 3월 선보인 한국지엠의 말리부 디젤은 올해 예상판매량 2천여대에 대한 계약이 모두 끝났는데 계약된 차를 인도받으려면 3-4달은 기다려야 한다.한국지엠은 말리부 디젤이 3월 중순 판매에 들어간 이후 약 보름동안 216대가 팔렸고 4월에는 522대가 팔리는 등 지금까지 모두 738대가 출고됐다고 밝혔다.지엠측은 현재 계약은 됐지만 출고가 되지...

국내서 소비를 하고 절약을 해서 채무갚을 생각을 해야 정신이 똑바로 박힌 나라인데, 1천조 채무국가 국민이 해외여행가서 돈을 펑펑 쓴다? 그러니 국내여행보다는 체면과 허영심만 앞세운 정신나간 국민성을 가진 나라다.

중소기업들과 직결된 제조업이 침체인 이유는 중소기업들에게 하청.도급을 주는 대기업들이 제품가격을 비싸게 받기 때문이다.

 예컨대, 핸드폰만 해도 그렇다. 기계 가격이나 통신비 가격을 적당히 받아 먹어야 소비자들이 자꾸 핸폰을 바꾸어서 제조업이 침체되지 않는 것이지 지나치게 높게 받아 쳐 먹으려 하니 소비자들이 핸폰을 사거나 바꾸려 하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닌가!

충분히 먹고 살만한 급여를 받고 있는 대기업 귀족노조들의 파업이 그래서 사라져야 하고, 오로지 대기업의 운영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집단적 이익을 위한 임금인상을 위해서 중소기업들의 근로자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장기 파업을 주도한 대기업 귀족노조는 해체.해고.처벌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부채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공기업들의 노조도 법적으로 해체되야 한다. 공기업 근로자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멸사봉공해야 하는 국가공무원들이기 때문이다. 부실경영으로 국민혈세낭비하는 공기업 사장들을 비롯하여 공기업들 귀족노조들의 집단적 욕심때문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도자료]국내 금고 제작 1위 업체인 선일금고. 지난달 초 카타르의 한 업체가 '내화(耐火)금고 500대 견적을 내달라'고 해 견적서를 보냈는데 이후 감감무소식이다.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예전보다 7~8% 가격을 올리자 "너무 비싸다"면서 주문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 들어 월평균 매출이 전년보다 20%나 줄었다. 환율 급락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지난해 매출의 80%가량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네덜란드 등 해외 수출로 거뒀지만, 올해는 60%대로 주저앉았다. 이 회사 김태은 상무는 "환율이 작년보다 8~10% 이상 떨어졌는데, 기존 거래처엔 차마 가격을 올리지도 못하고 손해를 보면서 팔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속도가 붙고 있는 환율 하락(원화 가치 상승)이 한국 경제의 견인차인 수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조업 체감 경기가 넉 달 만에 뒷걸음질하고, 4월 해외 관광 지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환율 하락의 영향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제조업, 넉 달 만에 뒷걸음질

환율 급락은 회복세를 보이던 국내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9로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지난 1월 76에서 지난달 82로 3개월 연속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였다. 이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업체가 나쁘다고 응답한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반대의 의미다.

원고(高) 현상에 세월호 참사에 따른 소비 위축까지 겹치면서 4월 산업생산도 전월에 비해 0.5% 줄어들었다.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137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96.3)보다 4.8포인트 하락한 9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분야 전망 지수는 지난 3월 94.4로 정점을 찍은 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창희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연구부장은 "세월호 사고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데다 환율 하락으로 수출 경쟁력까지 약해져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한층 어두워졌다"고 말했다.

반면, 원화 가치가 높아지면서 해외 관광 지출은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해외 관광 지출액은 16억9680만달러로 지난 199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출액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도 4월에는 24.7%나 급증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학여행 금지 등으로 국내 여행업은 죽을 쑤고 있는 반면 해외에서 돈 쓰는 재미가 쏠쏠해지면서 해외여행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 방어 어려운 현실

외환 당국은 1020원 선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해서 급격한 환율 하락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현대·기아차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지난 26일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자동차 산업 매출이 연간 4200억원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현재 환율은 연초보다 40원 이상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서 환율이 더 하락하면 연말까지 2조원대의 매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나 반도체, 스마트폰 등 기술력을 갖춘 대기업의 제품은 환율 하락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를 이겨내기 쉽지만, 중소 수출 기업들은 수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문제는 원화 강세가 글로벌 달러 약세 등 구조적인 원인에 따른 것이라 외환 당국의 의지만으로는 하락세를 막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대미 수출이 늘어나고 있어 1020원 선이 깨지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