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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남 / 선녀와 나뭇꾼
다다닥 방장님의 글 중에 펜션 번개에 대해서
한 말씀 .....
현재 우리 싱글들에게 딱 !! 맞을 몇 군데 펜션을 골라서 요모조모 비교하는 중이다
그런데 그 중 두 군데는 오 모라는 사람이 몇 해전 다녀 온 적이 있는 펜션이었다.
물론 그 오 모가 남녀 둘이만 살짝 갈만한 능력도 못되는 위인이니, 싱글카페에서 우르르 몰려가
초여름의 주말밤을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장식한 곳이기도 하다 .
으시시하고 오싹할 만한 산 속의 어두운 밤.
그 때 벌어졌던 엽기적이고 평소 가끔씩 우리가 갈망하는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 .
남 A 는 여 B 를 좋아하고 있었고 B 또한 A 가 싫지는 않았지만 서로 마음의 문고리를 찾지 못하고 눈치만 보던 중이었다.
또 여 C 와 남 D 는 그날 번개에 한 팀이 되더니 우연이라고 하기엔 이해할 수 없을만큼 묘한 장면을 연출해 내었다 .
게임중에 서로 몸이 가까워지는 대목이 있었는데
C 가 미끄러지다 D 와의 요상망측한 자세로 첫번째 스틸사진을 보여주더니 , 무인도 게임에서의 合이 너무도 어울리는 자세라든지 . 입술과 입술이 0.001mm 사이로 스치고 지나가지를 않나 !
업고 달릴 때 C 의 꿈을 꾸는 표정들.....
더 요상한 일은 파트너를 바꾸는 게임을 해도 네 사람은 변함없이 한 팀이 되었다
찰떡에 찰떡 붙힌 듯 , 호박엿에 호박엿 녹여 붙힌 듯...... 그때까지 그러려니 했다만
진짜 웃기고 소름 끼치는 사건은 밤 12 가 넘어가는 시간에 벌어지고 말았다 .
물론 A와 D 는 2 인실인 6 호실을 쓰고 있었다
그 방은 밖에서 보기엔 허름하게 보이나 방안은
아주 아늑한 그런 방이었다.
또 맞은 편에 9 호실은 B와 C 가 묵고 있었다.
모닥불이 재가 될 때 쯤 술이 약한 A와 C 는 먼저 방에 들어가 씻거나 자고 있었다 ..
또 몇 몇은 벌써 방으로 들어 간 후였다.
나머지 사람들은 벙주가 가져온 와인으로 그 밤의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남은 것들은 알다시피 이성 만나는 재주가 병아리 눈꼽 만큼도 없는 한심한 것들이라 그저 술추렴하는 맛에 번개에 따라 다니는 일명 놀자파의 주류를 이루는 인물들이었다 .
물론 그 틈에는 오 모라는 한심한 놈이 낑겨 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었으며 , 그 요상망칙한 사건의 목격자가 되고 말았다 .
" 이제 들어가 잡시다 "
D 는 아직 술잔에 와인의 맛에 취해있던 B 에게
취침을 권하였다
" 아까 너무 아슬아슬했어요 . 두 분 사귀시는 사이 아니예요 ?"
여자 B 는 붉게 물든 얼굴로 D 를 바라다 보았다
" 글쎄 모르겠어요 . 자꾸 이상하게 꼬이는게 "
두 사람은 2 층 숙소로 올라 갔다
복도를 사이에 둔 방이라 서로 자기들 방으로 들어 가려던 순간이었다
" 어머 ! 이방이 맞는데 ...."
분명 9 이었던 방 번호가 6 자로 바뀌어 있었다
" 잠깐만요 "
깜짝 놀라기는 남자 D 도 마찬가지였다
남자들 방은 분명 6 호실이었는데 9 자로 바뀌어 있었다 .
" 어머 . 큰 실수를 할뻔 했어요 "
그렇게 두 사람은 방번호가 바뀐 다른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
문제는 아침이었다
새벽부터 아침 해장국을 끓이기 위해 부지런을 떨던 총무가 9 호실의 문을 두드렸다
아침 담당이었던 C 를 깨우려 하였다.
" 누구야 ?"
안에서 D 의 음성이 들렸다
총무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 저 목소리는 분명 D 인데 ..... 방을 잘못 알았나 ?" 총무는 혹시 자신이 실수했나 싶어 6 호실 문으 조심스럽게 두드렸다
" C ....님 .....C .... 님 "
안에서 인기척이 났다
" 총무님 웬일이세요 ?"
안에서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A 였다
" 헉 !! "
아니 이것들이 ..... 졸지에 총무의 머릿속은 혼미해졌다
그 때 안에서 여자의 가느다란 비명이 들렸다
" 뭐야 ? "
그 목소리는 어젯밤 늦게 들어간 여자 B 였다
" 어 ?"
" 어 ? B 님이 왜 여기에 ?"
그때 마침 9 호실도 문이 열리며 D 가 나왔다
" 어 ? "
" 어 ? 이게 어케된 거야 ?"
역시 안에서 C 의 다급한 음성이 터져나왔다
펜션에서 자던 사람들이 모두 문을 열고 그
시끄러운 사태의 진원지로 몰려 들었다
" 에구 어제 그렇게 붙어 다니더니 ... 그 걸 못참고 "
" 참나 그래도 그렇치 ~ 에이 "
이렇게 말하는 쪽은 여자들이었고
음흉한 미소로 킥킥거리며 A 와 D 의 등을 두드리는 쪽은 남자들이었다 .
" 어땠어 ? 신방이 열기가 ? "
" 히히히"
오 모도 낄끼거리며 아침의 그 묘한 분위기를 몸으로 부러워 하였다
" 젠장 ......"
( 어떤 * 은 넘어져도 가지밭에 ....머 그런 말인데 차마 못 올림을 이해 하소서 )
아침을 먹기 전에 네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극구 부인을 하였다
" 어젯밤에 분명 6 호실이었다니까요 "
" 맞아 . 나도 9 호실 맞는 다니까 "
졸지에 동침아니 동침을 하게된 두 쌍의 커플들은 그 억울함을 보는이마다 잡고 설명을 하였다
" 그래도 아무 일 없었어요 "
C 가 강변을 하였지만 어제 일을 되돌리면
두 사람의 그렇고 그런 일들이 더욱 타당성만 더해가게 만들었다
남자 놈들은 부러워하는 눈치였고 여자들도 몇몇은 로또 잡은 거라 질투와 부러워하는 쪽으로 갈리고 있었다
먼 훗날 밝혀진 사실은 소문으로 조선팔도를 뜨겁게 달구어 놓았지만 B 는 졸지에 엄마가 돼었다는 말도 안될 것 같은 소문속에 두 사람은 그 싱글 카페를 한날 한시에 탈퇴를 하였다는 이야기.
C 와 D 는 한동안 붙어 다니더니 그들 또한 강호의 싱카에 이름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해피엔딩으로 매듭지어진 것이 아닌가 헌다
그런데 정말 오싹한 이야기는 그 펜션 주인에게서
들을 수 있었다
" 어젯밤에 뭔일 없었수 ?"
부인이야 요조숙녀처럼 곱게 나이들어 가는
미인形인데 비해 남편은 약간 능글끼가 있었다
" 글쎄 방문에 숫자가 바뀌어서 소동이 있었어요 "
" 혹시 6 번 방이랑 9 번 방이지요 ?"
" 네 어떻게 아세요 ?"
" 거기엔 다 사연이 있어요 "
" 네 ?"
좌중에 우리들은 일시에 조용 . 엄숙해졌다.
" 십 여년 전에 제가 처음 이곳에 와서 집을 짓고 팬션 사업을 했지요. 그 해 여름에 처녀 하나가 혼자 묵자고 했어요 .
마침 평일이라 빈 방도 있고해서 주었더니
글쎄 ...."
주인은 말을 멈추더니 펜션 뒤쪽 옹기 가마 쪽을
가르켰다
" 저기 큰 소나무 보이시죠 ? "
우리의 시선이 일시에 그 소나무로 향하였다
소나무는 참 자태가 늠름하고 풍모가 점잖았다
" 저 소나무에서 목을 ......"
글쎄 상사병에 외로움이 그렇게 무서운줄 미처
몰랐다는 주인의 말이었다
그리고 다음 해부터 장사도 안되고 간혹 오는 손님들도 분위기가 무섭다고 하룻밤도 못자고 퇴실을 하고는 하였다 한다.
그러다 얼굴이 하얗고 말쑥한 청년 하나가 소설을 쓴다고 묵고 싶다고 하였다
솔직히 걱정이 되었지만 경제적 압박에 어쩔 수 없이 묵게 하였는데 글쎄 이틀밤 만에 그 젊은
남자도 소나무에 목을 매달았다는 .....
펜션을 팔자니 업계에서 소문이 파다해서 팔리지도 않고 그냥 부부가 도자기나 굽고 지내게 되었다
부인이 S 대학교 조소과를 나와 그쪽 세계에서도
제법 이름이 알려진 이였다
팬션 곳곳에 설치해 놓은 작품들이 그녀가
만들어 낸 작품들이었다 .
그러던 중 어느 키가 작고 모자와 안경을 낀
나이가 제법 든 남자가 묵고 가기를 청했다
집 주인 내외는 오랫만에 찾아 온 손님이 반가웠고
그 남자 또한 부부를 친구처럼 대했다
세 사람이 저녁겸 술상을 마주했다
" 그런데 이 산은 음기와 양기가 서로 어긋나는
형세라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
" 네 ? 무슨 말씀이신지 ?"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 형세가 자꾸
어긋나는 걸 보니 이 좋은 터가 제 값을 못하는군요 . 혹시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지요 ?"
손님의 한 마디에 부부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간에 있었던 일들을 털어 놓았다
남자는 혀를 끌끌 찼다
"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
"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부부는 한 번에 이 집에 관한 것을 알아차리니
또한 그 해결책도 모를리 없다고 믿었다 .
주인이 공손히 물었다
" 선생님 존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
" 저는 秘溫後 라고 합니다 .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을 비온 뒤처럼 말끔하게 낫게 해준다고
세상이 그렇게 부르지요 "
" 아 ~ 그러시군요 "
부인이 바짝 당겨 앉으며 다시 묻는다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미쳐버리겠어요 "
손님은 크게 한숨을 쉬더니 휴대폰을 꺼내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 당장 . 지금 당장 날라 오시게 "
그의 목소리는 단호하였다
" 누가 오시나요 ?"
" 네 그 방면에 대가 한 분을 모셨습니다
지금 출발할테니 사모님께서는 안주나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욱고 한 시간 쯤 지났을까 ?
어둠 저편으로 자동차 불빛이 다가 오고 있었다
주인 부부가 등불을 들고 마중을 나갔다
새로온 손님은 머리가 하얗게 세었고 얼굴은
붉게 빛났다
동그란 안경을 낀 남자는 앉자 마자 비公이 따라주는 술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 무릎이 아직 낫지도 않았는데 이 흥할놈의 친구가 사람을 잡네 히히히 "
생긴 것 답지 않게 입이 걸졌다.
" 무슨 일이길레 이 밤중에 이 산속까지 부르셨오 "
" 허허허 한 잔 더 하시우 "
주인 부부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둘은 술을 마셨다
" 저 선생님 ....."
주인 여자가 틈사이로 끼어들었다
" 아 ~ 미안합니다 . 이 친구랑 술 마신지 한 달이 지난통에 너무 반가워서 그만 .... :
비공은 말로만 미안한 척 할 뿐이었다
" 자 인사 하시우 "
늦게온 남자가 주인 내외와 통성명을 하였다
" 저는 分前도사라고 불리웁니다 "
그렇게 주인내외는 그간의 있었던 일들을 다시 풀어내었다
" 흐~ 음 . 그래 ~ 어째 음기가 강하게 느껴지더니 "
부부의 시선은 분전의 안면을 떠나지 않았다
" 지금 당장 젊은 애들 취향대로 캔 맥주 한 두 짝하고 치킨이며 피자 좀 준비해 주세요 "
그리고 주인남자를 대동해서 그 때 두 남녀가 묵었던 방으로 앞장 세웠다
처음 왔던 상사병의 주인공 젊은 여자는 9 번 방
그후 소설을 쓰던 실연의 주인공은 6 번 방이었다
" 제기럴 그 좋은 체위를 못하고 헤매다니 쯧쯧 "
분전은 혼자 혀를 찼다
분전 역시 실연의 아픔을 연중행사처럼 치루던
인간이었으니 그 아픔을 어찌 모르겠는가 !
" 주인장 . 뺀지 좀 가져 오시게 ...."
주인은 총알처럼 뺀지를 가져왔다
분전은 문에 붙은 숫자를 거꾸로 달아버렸다
6 번 방은 9 번으로
9 번 방은 6 번으로
그리고 멀리서 배달해 온 치킨과 피자를 각 방에 넣었다 .
물론 캔 맥주도 한 짝씩 넣어 두었다.
" 됐소이다 ..... 이제 우리는 술이나 마십시다 "
의아해 하는 주인 부부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 두 분은 오늘 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놀라지 마시고 두 분 사이에 운우지정을 맘껏 풀어주십시요"
부부는 놀란듯 눈이 커졌다.
" 아마 천둥번개에 폭우가 쏟아져도 두 분 할 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아셨죠 ?"
부부는 고개를 끄떡였다.
비公과 분전은 이어 술자리로 옮겼다
" 한 잔 드시지요 비公 ! "
" 요즘 초희와는 잘 이뤄지고 계시는지요 ? "
술 잔 부딪치는 소리가 어둠을 갈랐다
이윽고 자정이 되었다.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하늘에는 붉고 파란 번개가 연이어 치기 시작했다
남정네의 괴성처럼 여인네의 교성처럼 천둥이 오락가락 하더니 이내 굵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우르르르릉 ~~ 번쩍
오오오오루르르릉 ~ 살짝
쏟아지는 빗소리에 우주가 시끄러웠다
옆산 산할아버지 격인 산신령도 힐끗. 건너 마을 용문산 산신령 일동도 단체로 힐끗 .
멀리 강원도 오대산 여자산신령도 실눈을 뜨고 안보는 척 힐끗.
밤이 새도록 ....
새벽이 부옇게 밝아 올때 쯤 빗줄기가
가늘어지더니 아침 태양이 밝을 때는 음기로 지저분했던 나뭇잎들이 반짝거리며 생기를 찾았다
주인 부부가 붉게 달아 오른 열기를 식히지 못한채
술에 떨어진 손님들을 깨웠다
" 세상에 무슨 비가 그렇게도 ...."
" 껄껄껄 .... 두 분의 운우지정이 뜨겁지 않았더라면 이슬비 뿌리다 말았을 겁니다 "
" 어떻습니까 ? 집 안팍이 환해졌지요 ?"
비公이 부부에게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 이제 이 펜션엔 결혼 전의 청춘 남녀나 나이든 싱글들이 붐비게 될 것입니다 .
그 중에서도 마음만 있어서 다가가지 못했던 쌍쌍들은 6 번 방과 9 번방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부디 사랑에 목마른 싱글들에게 덕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
분전은 그렇게 부부에게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 미심쩍어하는 부부였다
" 지난 밤에 젊은 여자 혼이 실수로 남자 방으로 들어갔으니 무슨 일이 생기는 것 쯤은 아시겠지요 ?"
주인 아내가 남자방인 6 번 방을 다녀 오더니
피자 한 판에 하트 표시가 생겼다고 ..... 그리고
놀랄 일은 침대 다리가 부러져 있었다는 믿기지 못할 이야기도 덛붙혔다 .
얼마 후
비公 에게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 선생님 한 번 내려와 주십시오 . 분전도사님도
모시고 싶습니다 "
" 허허허 ... 그렇게 하지요 . 요번에 화려한 남녀들이 단체로 갈텐데 6 번 방 좀 부탁드립니다
아 침대 다리는 고쳐 놓으셨지요 ?"
" 핫핫핫 여부가 있겠습니까. 철제침대로 바꿨습니다 "
비公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후다닥이나 그 방에 넣어 줄까 ?
이런 사연이 있었던 펜션이었으니 A와 B .
그리고 C 와 D 의 그날 밤은 어떠했을지 독자들의 상상의 자물쇠를 풀어도 좋겠다
이상은 사실에 근거한 소썰임을 밝히며
이번 펜션 번개를 거기서 할까 싶기도 하고 .....
오분전 마음인께 .....
.
.
.
안녕 !!
☕️☕️
첫댓글 전설따라 사천리네 ㅋㅋ
ㅋㅋㅋ
6 호실로 보내드리겠네 .....
술에 떨어지지만 마시게나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애들이 선착순으로 .....
글은 글일뿐입니다
보다 건강한 만남을 지향합니다
장편 읽을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전공이 이런 것이예요
쉬는 동안에 .....^^*
편안한 밤 되소서 ~
사랑의 펜션 ㅡ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일은 없겠네요 .
박모임 참석 못할거라.......
^^* ~
네 ~ 아쉽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하면 일찍 가셔도 됩니다 ( 밤 11 시 ))
@오분전 그도 괘안은 방법이긴 하네요. ㅎ
@리디아 그렇게 하는 분들 있습니다
리디아님은 강화도 쯤이면 딱일듯 ....
@오분전 강화도이면 ~굳이 일박을 할 필요까지야 없겠죠..
@리디아 멀리 사는 분들도 많지요 ㅋㅋ
섬에서의 아침바람을 ....
맞으며 또 시작해도 ^^*
모처럼 재미있게..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무협지+야동(19금)을
간 맞추어서 잘 버무린.. 글 구성과 전개가
두드러지고 순발력 또한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찐하고 매콤한 걸 원하는데 .....ㅋ
자체 검열이라 ^^*
환한 봄날 맞이 하세요 ~
55분 형과 무지개형 잘
버무리셨네요
마지막 후다닥은 엑스트라로
빛도 안나고
대단한 단편소설 잘 읽었습니다
물팍이나 얼렁 나서랑께요
ㅋㅋㅋ 출연료 싸게 멕히는 분들이라 ..... 여자 울리는 낚시바늘로 소설 함 쓸까요 ? ㅋㅋㅋ
재미나는 글 잘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아마도 행복의 정원을 걸을 듯 싶네요
히히히 `
모두 썰인 걸 잘 아시지요 ?
하지만 또한 우리들의 희망사항 아니겠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