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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서락오와 번역자의 오류
혜암 동악재 추천 0 조회 661 06.08.11 18: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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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1 20:38

    첫댓글 혜암 동악재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하나 심효첨 역시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용신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연해자평에서 말하는 소용지신과 비교를 했더라면 적어도 오늘날의 혼란이 미연이 방지되었을지도 모른다. 즉 용과 용신의 차별성을 지적했어야 했다. 다시 말해 주의를 다하지 못한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 06.08.11 20:43

    서락오나 박영창님은 한학에 대가일지는 모르나 전문역술인은 아니다. 이를테면 두분의 학문적 깊이에 대해서는 존경받아 마땅하나 역술인으로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봅니다.

  • 06.08.12 09:51

    서락오는 그렇다 치고 박영창님은 현재 역학계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위글은 분명 논란이 있을것이고 이글을 쓴 동학제님도 조금은 고전할듯 하네요....남을 평하기 전엔 자신을 보기실.....

  • 작성자 06.08.12 10:35

    천리마님! 감사합니다. 비판과 비난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박영창 선생의 번역은 서락오의 주석 부분에 너무 치우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모든 학문의 비판은 자유롭게 허용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비판의 태도는 객관적이어야 하고, 그 비판의 내용도 아카데미즘을 유지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제 비판의 내용은 그 범주를 이탈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06.08.12 10:37

    박영창님은 한학에 대가일지는 모르나 전문역술인은 아니다.====> 박영창님은 원래 한문 번역가로 시작했지만 전문 역술인으로도 활동 중인 걸로 압니다.

  • 작성자 06.08.12 11:11

    복잡한 영어 이름님! 正彖님의 지적은...박영창님의 자평진전을 번역할 당시의 상황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06.08.12 11:22

    그런가요? 정단님이 그 당시 상황을 어떻게 자세히 아는지... 정확히 모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아예 안 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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