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size=5>7월 23일 오후 1시-3시까지 </FONT></STRONG></P>
<P><STRONG><FONT size=5><FONT color=#e95d00><FONT color=#333333>성북동 법천사에서 </FONT><U>다도특강</U></FONT></FONT></STRONG><FONT color=#e95d00> </FONT>있습니다.</P>
<P>(강의 30분전에는 도착하시어 미리자리를 빛내주시기바랍니다.)</P>
<P> </P>
<P> </P>
<P>강사분은 <FONT size=5>'<STRONG>中國의 茶와 藝'의 저자</STRONG></FONT>이신 <STRONG><FONT size=5>김영숙</FONT></STRONG> 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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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5>약력:</FONT> </P>
<P><STRONG>중국절강대학 다학과에서 동계경 교수로부터 중국차를 사사</STRONG></P>
<P><STRONG>한국인 최초로 중국다예사 자격증(중화인민공화국 인정)을 취득</STRONG></P>
<P><STRONG>중국평차원 자격증 취득</STRONG></P>
<P><STRONG>덕성여대 및 각 대학과 (사)한국차문화협회, (주)Lotte Hotel 등에서 중국의 차를 강의</STRONG></P>
<P> </P>
<P>그외 한,중 차문화강연 및 학술대회를 개최 및 한국국제차문화대전에서 중국 다예표연 발표, 중국 절강성 항주 국제차박람회, 광동성 광주 국제차박람회 초청 고려 오행 다도 및 고려도경 접빈다례 등을 시연<BR></P>
<P> </P>
<P><FONT size=5>위치</FONT></P>
<P><STRONG>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법천사</STRONG></P>
<P>아래 첨부파일에 약도 있습니다.</P>
<P><STRONG>한성대 입구역 6번출구</STRONG> 하차 <STRONG>10미터 전방 버스정류장에서</STRONG> </P>
<P><STRONG>1111번</STRONG> 타시고 <STRONG>홍익중고 앞에서 하차</STRONG> 하셔서 <STRONG>길상사길로 </STRONG></P>
<P><STRONG>올라오시다보면 성북성당을 지나 50미터 좌측전방에 성북빌리지 윗골목으로</STRONG> </P>
<P>올라오시면 됩니다.(택시요금은 기본요금밖에 안나오더군요^ ^)</P>
<P> </P>
<P>자세한 위치나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P>
<P><STRONG>019-9214-6311(법명:법월)</STRONG></P>
<P><STRONG><A href="mailto:inosta@naver.com">inosta@naver.com</A></STRONG></P>
<P> 연락 주십시요</P>
<P> </P>
<P>상업적이거나 어떠한 사심이 없음을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P>
<P>불교 신도님이 아니셔도 괜찮습니다.</P>
<P>다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어느 누구도 </P>
<P>이 특강을 들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P>
<P> </P>
<P>뜻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 </P>
<P>참고</P>
<P>일수 큰스님 (백양사 선원장 역임)</P>
<P>종정을 지내셨던 서홍 큰스님을 옆에서 모셨으며</P>
<P>서홍 큰스님의 뜻을 이어 서울 도심 한복판에</P>
<P>'참주인공'의 불제자들을 배출하시기 위해</P>
<P>몸소 참선수행과 요가 및 다도 그밖에 여러 문화체험의 장을</P>
<P>추진하시며 이런 문화적 접근으로 인해 각박한 세상에서</P>
<P>여유를 갖고 참 나를 찾는 공부로 이 시대의 곳곳에 지도자를</P>
<P>배출 양성하시려 하십니다.</P>
<P>그런 스님의 뜻을 같이 하고자 저의 여러도반들이</P>
<P>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P>
<P> </P>
<P>법천사 운문선원은 사찰이 아닌 선원으로써 앞으로 선문화 센터건립추진과</P>
<P>종교를 뛰어넘어 참주인공이 되려하는 많은 분들을</P>
<P>직접 수련의 힘을 실어주시려 하십니다.</P>
<P>그런 스님의 뜻을 이어나가기엔</P>
<P>너무도 각박한 세상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P>
<P> </P>
<P>이 글로 많은 인연이 되어 자신의 참뜻을 알고 참삶을 살 수 있기를</P>
<P>간절히 바라옵니다.</P>
<P>나무석가모니불</P>
<P>나무석가모니불</P>
<P>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P>
<P> 법월 합장</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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