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틀란티스 호텔을 갔습니다.
수족관을 돌고 호텔 비취를 산책하니좋더군요. 아이들 있는분들 수족관 괜찬습니다.사진도 잘 나오고,
입장료 100디람,
두바이 분수쇼는 기본으로 들어가구요..
마리나에서 저녁을 했는데,,, 코세바시라고 힐튼 맞은편의 터키식당 괜찬았습니다.
전 램찹을 원체좋아해서 시키는데, 일인당 41디람, 착한 가격이었습니다.
먹어본 사람들이 맛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주메이라비취 가고,,
사파파크 가서 코끼리 열차인가 그거타니 재밌더군요..
파크를 가보니,, 두바이가 선진국 같아 보였습니다.
점심은 그랜드하얏트의 월남 식당에서 국수먹고,
하타를 여행했습니다.
하타 산정상의 저수지 볼만했고,, 가는 경치가 괜찬아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611과 66번 사이의 아울렛 한번 가볼만 했습니다.
유의점: 요즘 여행시즌이라그런지, 호텔마다 택시타는 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특히 아틸란티스는 30분이상 각오해야합니다.
빅버스 타는것도 한 방법이긴 한데
125디람 조금 과한듯하네요.^^
그럼 즐거운 두바이 투어하십시요..
첫댓글 아직 두바이 투어를 안했는데(가본곳도 있고 못간곳도 있네요) 참고할께요.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