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2시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34명으로 급증!!!

[속보] 오후 2시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34명으로 급증!!!
경찰은 주거지 이탈한 전광훈 당장 구속시키고 보석 허가한 허선아 부장판사와 오늘 집회 허가한 박형순 부장판사는 이후의 모든 코로나 사태에 대해 책임져라!!!
4.15총선 때 3천만 명이 투표했으나 코로나 감염자 단 한 명도 없었다. 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시 엄청 증가하고 있다. 방역수칙을 어긴 신도들은 치료비 청구는 물론 구상권 청구, 형사처벌도 따라야 한다. 코로나보다 돈이 더 소중한 사람들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