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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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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장마철의 일상..
김포인 추천 0 조회 402 23.07.16 15: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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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17:17

    첫댓글 이사진도 멋지지만 ㆍ그냥 언제든지 ㆍ어떤모습이라도 ㆍ멋집니다 ㆍ김포인친구님 참석도 안하면서 찬조한 따뜻하고 인정많은 마음 감사합니다 ᆢ 우리동네전철역 안에도 ㆍ친구님 회사 이동형에어컨이 빵빵 시원하게 모두를 시원하게 해주고 있읍니다 ᆢ무더위에 잘 지내다가 ㆍ모임때 방가이 보자구요 ᆢ

  • 작성자 23.07.16 18:23

    윽~!
    저 멋진 거 맞나요?
    진정으로?

    어제 톡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시 보는 그날 까지..
    건강합시다.

  • 23.07.16 17:22

    와-
    <<직원들 표정이
    얼른 사라져 줬으면 하는 눈치라 "아고 허리야>>

    글의 표현이 끝내주게 잼납니다
    사진포스도 멋집니다

  • 작성자 23.07.16 18:25

    흐흐흐..
    사진 좀 멋지죠?ㅎ

    근데 글 내용처럼 정말 그랬다니까요?
    나쁜 놈들..

    "니들도 곧 늙는다"..요런 소심한 반항을 한번 해 봤네요.

  • 23.07.16 17:20

    ㅋㅋㅋ
    글 을 어쩜 요렇게 맛갈나게
    쓰는지 김포인님 글 올라오면
    몇번씩 보게 돼는 습관이 생겨네요

    우리는 외칩니다
    빨랑 나와서 같이 어울리자구요
    담 달 띠방산행 에서는
    볼수있기을 소원합니다
    어따 빌어야 돼나요. ㅎ

  • 작성자 23.07.16 18:28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몇번 씩 읽으신다니 감격스럽네요.

    담 달 띠방 산행..
    저도 꼭 뵙기를 바랍니다.

    퇴근할 때 저녁 함 먹읍시다.
    18-20일 쯤 요.
    가게로 모시러 갈께요.

  • 23.07.16 17:57

    넘 잘먹구 잘놀았지요.
    담에는 꼬옥~

  • 작성자 23.07.16 18:30

    향기님도 수고많았어요.

    근데..과음하셨나요?ㅎ
    다음엔 꼬옥~~뵈요^^~

  • 23.07.16 18:37

    직원들이 불편해 하는건 당연지사지요~~
    윗사람은 낄끼빠빠를 잘해야 좋아한답니다~ㅎㅎ
    웃으며 반겨주는 카페모임이 최고죠!

  • 작성자 23.07.16 18:55

    에효..
    어리다고 이래도 되나요?!!

    나 아직 말짱~!
    헛둘~헛둘~!

    당체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프리지아 후배 까지 괄시하네요.

    알써요.
    요기서..노는 걸로..!

  • 23.07.16 20:41

    더울땐 더 바쁘시구나.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잊어버릴 뻔...ㅋ

  • 작성자 23.07.16 22:21

    몸 아픈 건 좀 어떤가요?
    지척에 살면서도 못 챙겨드려 죄송.

    말띠들과 여행은 잘 다녀오셨죠?
    예~더울 때가 바빠요.
    24년째 이러고 있네요.

    8월 중순 쯤 부터는 다 팽겨칠려구요.
    그때까지 잘 지내세요^^~

  • 23.07.16 22:42

    @김포인 에고...
    다 나은지가 언제인데...
    말띠남정네들하고 다니면
    늘 공주대접을 받아서 기분이 조아요.ㅋ
    뭐든 팽겨칠땐 뒤돌아 볼것없이 그냥...

  • 작성자 23.07.16 23:28

    @지이나 아~세월 가는 줄 모르니..
    아프다고 한 게 얼마 전 같은데..

  • 23.07.16 21:21

    김포인 후배 반갑습니다.
    지루한 장맛비에 전국 여러 곳에서
    물난리에 사상자가 많이 생겨 어수선하네요.

    바삐 움직이는 요즘,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 조심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6 22:23

    선배님~안녕하세요.

    예~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자주 못 뵈서 죄송하고..
    그저 올라오는 사진이나 글에 댓글 정도 달고 있네요.

    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6 23:29

    고마워요^^~
    배가 지금 더 나와서..
    에효.

    다음에 만나요.

  • 23.07.17 07:44

    김포인 그동안 바삐 살았으니
    이제는 눈 꼭 감고 한가롭게
    즐기며 쉬어야 할텐데
    바뿐일 끝나면 많이 만나요

  • 작성자 23.07.17 08:01

    눈 꼭 감고?ㅎ

    아영친구 올만예요.
    언제나 유쾌하고..부지런한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23.07.17 22:11

    @향기야. 향기야 통 볼수가 없으니
    아쉽네

  • 23.07.17 08:10

    바뿐 와중에도 이리 근황을 알려주니
    늘 개띠방곁에 있는듯해 잊혀 질수가 없죠
    바빠도 늘 건강 챙기고 담 모임엔 볼수 있기를요~^^

  • 작성자 23.07.17 09:23

    고마워요.
    다음 모임에는 볼 수 있길 저도 기대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3.07.17 09:55

    수고 많이하세요
    이열치열입니다
    장마철이라 더위는
    시작하다 말았는데
    7월중순으로
    향해갑니다

  • 작성자 23.07.17 11:34

    그러게요..
    벌써 7월도 반이 넘어갑니다.

    타임친구..
    올만예요.

    간간히 산행 사진 보고 있네요.
    더 늙지 마시고..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 있으시길 요.

  • 23.07.17 13:52

    잘생긴 미남 김포인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7.17 17:15

    반가워요~월백 친구.

    아프신 건 좀 어떻신지..
    사진기를 못 들고 다닐 정도면 많이 아픈 것 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23.07.18 00:23

    @김포인 많이치료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작은것 갖고 다녀야치요

    아주놓아버리면 더욱좋고요

    먼미련인지 버리기 쉽지않네요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 23.07.17 17:14

    나름데로 한우물을 파면서
    노하우도있는데
    쉽게 일손놓기가 어렵지요
    더운데 모임도 못가고
    찬조까지하구 멋짓니다
    직원들은 사장님이 계시면
    사실 불편할수밖에요
    알바로 저를 ㅎ
    바쁜일끝내고 제주도가셔서
    즐겁게 보내시구 또 오구
    하다보면 일년금방갑니다

  • 작성자 23.07.17 17:17

    예~또 가려고 합니다.

    혼자 밥 먹는 게 이제 슬슬 겁이 납니다.
    귀찮기도 하고..

    본격적인 더위가 곧 시작 될텐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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