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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액면 1,000,000 만기 3년, 표시 이자율 10%, 시장 이자율 12%, 발행가 951,963 일때 </p><p>받은 금액은 951,963 인데 왜 현금이 1,000,000 인가요??</p><p>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ㅜ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8Ms/bd6ebdc8743c4a5f59b291409f48286abd763f7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8Ms/bd6ebdc8743c4a5f59b291409f48286abd763f78"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80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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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금 951,963원을 받고 표시이자 300,000원과 원금 1,000,000원 줘야 합니다
지급해야할 총이자는 59,817원 + 288,220원 = 300,000원 + 48,037원 = 348,037원인데 ..
표시이자 300,000원은 X1년말, X2년말, X3년말에 100,000원씩 지급하고
사할차 48,037원은 X3년말에 지급하는 원금 1,000,000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951,963원 + 48,037원 = 1,000,000원)
(매년말, 사할차 상각을 하면 사채 장부가액은 951,963원에서 1,000,000원으로 증가합니다)
@Depeche Mode 다른 내용은 다 이해됐습니다!! 그런데 혹시 59,817 이 어떤걸 의미하는 건가요?? 또 사할차는 부채차감 계정으로 없어진다고 하는데 왜 원금에 포함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포차코코 * 표시이자 100,000원 X 3회 = 300,000원 - 현가 240,183원 = 차액 59,817원
* 48,037원은 채권자에게 주기로 약속한 시장이자율 12%과 실제 표시이자율 10%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라서
매년말 사할차상각 분개의 표시이자 금액과 사할차상각 금액은
정확하게 10%와 2% 비율은 아닙니다
매년말, 사할차 상각을 하면 사채 장부가액은 951,963원에서 1,000,000원으로 증가합니다
@Depeche Mode 아하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