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대표 김형오총장 한나라당 명예요 권오을의원 출당이 원칙.

소생 권오을의원보다 15년 연상입니다. 비록 권오을의원 소생을 고발해서 벌금70만원 감정은 추호도 없습니다 정권창출 큰틀에서.   다만 대한민국 국회의원 명예와 한나라당 자존심과 안동시 대변하는 公人으로서 一盤常識 벋어난 행동을 4800만 국민께 고발합니다. 與野 초월해서 公人께 요약해서 알려드립니다. 특히 이명박씨는 권오을 의원 대권을 향해 동고동락 하는줄 압니다. 명박씨께 뭍겠소 권오을 위인같은 의원 좋하합니까? 안동에 지지도 20%입니다. 권오을의원은 스스로 公人이길 포기하는 처세를 합니다. 읽어보시라 그리고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목사는 직접 안동에 와서 사통팔방 물어보고 법원 및 교도소 문의하면 알터.   (1) 권오을의원은 안동발전위해서 구멍가게 호떡집 갖어온 유례도 없습니다. 또한 안동에 독거노인 소년소녀 년말녀시 범 국가적인 불우이웃 돕기에 라면한봉 봉사한일 없습니다.   (2)大義滅親 못한점. 친척중에 안동시 실내체육관에 보리밥 뷔페로 인하여 市廳과 소송문제 등  또한 국민이 성인 오락실 바다이야기 바다에빠진 문제의 발생. 이러한 모든것 公人에 친척이며 大義滅親 못한점 총체적인 책임회피 나는 전여 모르쇠.   (3) 지나간 총선때 시의원 해외 연수갈때 거금100만원 선심수수로 일심구형 300만원 선고150만원 항소심에서 80만원 기사회생 서민들께는 인색하며 시의원에겐 후한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4) 4년전 지자제 선거때 후두암에 중한자 암이란 불치병 사전에 알면서 公人이 公人을 선출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친분관계로 중환자 공천주고 그 환자는 당선후 2~3개월 후 작고했습니다. 어떻게생각합니까?   (5) 2006년  2'16일 오후 2시경 시청 기자실에서 "윤리도덕" "전과조회철저" 투명하고 깨끗한 후보자에게 공천준다 이렿게 말하고는 도저히 4800만 국민이 생각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출마자 공천준 사실.   (6) 2006년도 지자제 선거에서 경북예천군 지자제 출마자들 안동의 권오을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거금1500만원 상당에 돈봉투 2일간 묵혔다 들통나니 이 또한 나는 모르쇠. 검은돈으로 명예를 얻고자 하는 인간들 일벌백개 다스리는 차원이면 자기 사무실에서 역전파출소 약 50미터 당장 신고하는것이 원칙이 아닙니까?   (7) 권오을의원 지자제 당시 한나라당 경북 도당위원장 재직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부정선거 지역이 경북이 아닙니까? 세계 기네스북 아닙니까? 그래서 한나라당은 영광에 出黨賞을 주심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8) 한나라당이 열우당과 논쟁할때 "과거사규명" "보안법폐지찬성" 탄핵시위 등 당과 반대입장에 섯지않습니까? 도대체 정체성 투명성 알쏭달쏭.   (9) 2006년 12월27일 오후 2시45분경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당의 전 대표가 안동향교 어른을 찿아뵙는줄 알면서 의도적으로 때맟추어 자신에 농업포렴 영남방송 문자 메세지를 당원들 휴대폰으로 시선을 돌리는 의도적인 형태. 이명박씨 대권관계 줄서기 떠나서 입장을 바꾸어 공당에 전대표요. 자신을 도왔던 대표가 방문할때 안방 주인에 처세를 칭찬을 할겁니까?    (10) 권오을 의원은 전자에 이런말 했습니다. 항시 운이좋앗다 그 말은 솔직히 말해서 정서라는 한나라당 아닙니까? 운세를 밑는 政治家 좋하하는 국민은 없을겁니다. 대권에 향방에 줄서기 잘하면 따놓은 당상이라. 이제는 安東市民 운세를 밑는 公人은 좋하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자존심 없습니까?   (11) 소생 인터넷 올린글로 고발된점 어차피 영남지역 한나라 공천자 당선인대 甲인들 乙인들 도덕적 하자없는 후보를 공천주는게 公人에 기본이 아닙니까? 무덤속의 인간이 공천을 주어도 안동의 公人 권오을 의원같은 발상은 하지않을겁니다. 이러하 작태를 지적했기에 고발을 당했답니다. 그러나 66세의 이목숨 여한이 없습니다. 허나 올고 그름은 당장 새남터 막난이 칼춤밥이 된다해도 할소리는 할겁니다.   (12) 한나라당은 권오을의원 퇴출않으면 도덕 문제로 출당당한 인사들 잣대는 공정하지 못합니다. 아울러 안동시의회 문제성 있는 두 의원이 議長과 副議長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 작품에 그늘속의 리모컨 누굽니까? 고락을 함께하는 이명박씨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소견을 듣고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