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을
1.법화경은 마하야나, 하좌부불교라고도 불리는 대승불교가 원시불교에서 분리되면서 나온 경전이라고 학자들은 추정합니다
2.소승불교중 하나인 대중부 불교를 바탕으로 탄생한 대승불교는 아비달마라고 하는 고정적,번쇄적,전문적인 훈고해석에
빠져 중생제도라는 불교 본래의 사명을 망각해버린 것을 그 본래의 자세로 되돌리기 위해 일으킨 불교 부흥 운동입니다
3.이 운동의 발생과 그 추진역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으나 대체로 기원전 1세기 경부터 재가를 중심으로 한 불탑을
수호하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남인도의 원형이 생겨 북인도에서 확립되었다고 합니다
4.불교는 시대가 지나가면서 시대에 맞도록 변화되고 있는데, 법화경은 대승불교의 거의 마지막에 나온 경전이라는 사실과
저자와 저작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2007년 증보판을 낸 민희식 교수는 스스로도 법화경의 제작 연도가 기원후 1세기 경인 카니시카왕 때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법화경이 등장했다고 단언하는 것은 추론을 넘어 속임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5. 번역본 또한 서기 400년경 서역에서 중국의 수도 장안으로 온 쿠차 출신의 승려 쿠마라지바가 산스크리트어 경전을 한자로 번역하면서부터 중국, 나아가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6. 헬라어나 히브리어 혹은 라틴어로 된 번역본이 있다해도, 설상가상 그것이 쿠마라지바가 쓴 번역 본 보다 빠르다 할 지라도
신약성경이 법화경을 카피했을 가능성은 전무후무합니다<4번참조>
7. 법화경에서 부처는 과거로부터 미래 영겁(未來永劫)에 걸쳐 존재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을 부처라고 말한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불교의 부흥운동이라 불리우는 대승불교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것입니다
8.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이러한 집필집은 성서가 타 종교를 모방했다는 설과 궤를 같이 합니다
이것의 원류가 에큐메니컬 운동과 상관 없다 할 수 없고, 다만 민희식 교수가 밝힌 카톨릭의 비밀서재 운운 대목에서
카톨릭이 여전히 사단의 도구로써 쓰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정리합니다
카페에 법화경과 신약성서라는 내용이 올라와 조금 읽게되었습니다
설마하니 거짓말에 흔들리는 형제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나눕니다
Shalom
첫댓글 석가모니가
석가족의 왕자이고 출가하여
부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네팔 스리랑카 지역에서 발견되는
그 성립 시기가 가장 빠르다고 보는
팔리어로 된 원시 불교 경전들
원시 부처들의 이야기 부녀들의 입담같은 이야기들에
석가를 대입한 것이죠
원시 불교 경전들을 보면
고타마 싯다르타란 이름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후대에 그 일대기를 석가에 대입 하였습니다
부처 한 사람을 마치 하나님의 자리에 올릴듯
대승 불교의 시작과 발전을 위하여
석가의 일대기는 만들어 낸 이야기입니다
마호멧트의 이슬람교가 그러하듯 불교 또한
오직 진리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야기를
도적질 하고 훔쳐가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주의 천사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많이 늦었네요
첨언하자면
중들과 불교의 경전들을 연구하는 불교인들조차
자신들이 읽고 암송하고 배우는 경전들이
위경(僞經)과 의경(疑經)들이 대부분이라
자신들 경전들의 진위와 기원조차 명확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원후 1세기경
이미 인도 지역까지 전파되었던
예수님의 일대기와 말씀들을
당시 대승불교를 꿈꾸던 카니시카 왕의 때에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이야기들이
불교의 경전들에 삽입되고
탈취 되었을 뿐입니다
석가모니의 유훈이
[ 자신의 가르침을 글로 옮기지 말 것,
팔리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번역하지 말 것 ] 등 이라는데
불교 경전들의 아이러니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설 수 없을 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법화경과 같은 경전은 예수님이 살았을 당시에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법화경이 편찬된 것도 사복음서가 편찬된 후로 보는 학설이 더 많았구요. 그런데 아함경과 같은 소승불교의 불경들에도 예를들어 붓다가 40일동안 악령에게 시험을 받았다던지.. 그런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뭐 그냥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내용들이라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설령 불경이 먼저 적었더라고 하더라도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보지만... 40일동안 악령에게 시험을 받았다든지.. 오병이어의 기적 같은 것들은 어느 한쪽이 표절한 것이 분명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어떤 것이 먼저 기록됬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아멘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진리는 감춰지고 탈취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든종교는
샤머니즘(무당)에 의해 얼룩 졌을 뿐입니다.
복에 환장한 불교(기독교)인들이여~~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화에는
이등 가라면 서로워 하겠지만
옛 조선 민족이 건드려 놓은
북아메리카 원주민 아시아 대다수 민족들이
샤머니즘이 매우 편만합니다 ~
분명 옛 조선 민족
활 잘쏘는 동이족 조선 민족은 세계를 호령했으며
전 세계에 샤머니즘을 심었을만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마다경이라는 것은
불교계에서도 그 출처를 찾지 못하는 경전입니다
부처 석가 그 이름들이 주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편일진대
[ 하시야소래 오도지유무등야
何時爺蘇來 吳道無油之燈冶 ]
부처가 예수를 높일리 없습니다
석가와 부처들은 진리아닌 사탄의 편
오직 진리되신 예수님이십니다
무리한 대입
근거없는 출처로
불교계에 공격의 틈을 줄 뿐입니다
석가가 예수님을 높일 이유가 없습니다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