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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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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북한강변의 산책'--- '황순원 문학관' 답사기
만장봉 추천 0 조회 224 14.09.24 02: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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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6 03:56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 14.09.24 10:05

    문학관을 찾아 길을 떠나는 과정과 문학의 향기를 맡으며 잠시 굴레에서 벗어나는
    여유를 주는 답사기 ...
    제 개인적으론 남원 최명희 문학관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합니다..
    올리신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9.26 03:58

    항상 바쁜이상을 벗어나서 문학관이나 역사의 현장을 찾는재미는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한책을보게되니 지적만족도 시켜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6 03:59

    시간을 내어서 문학간을 답사다니면 즐겁습니다.
    또한 관계되는 책을 보게 됩니다. 한번 권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6 04:00

    세상의 잡념을 잠시 잊어버리고 문학관을 답사해봄도................
    우리삶의 여유로옴을 주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14.09.24 15:47

    고향으로의 귀향으로 바쁘신 중에도
    문학관을 다녀오신 만장봉님, 멋지십니다.
    닐 다이아몬드의 "쏠리토리맨" 오랜만에
    들어봅니다.감사드려요.윗글에 구봉님
    말씀처럼 운치있는 여행이 문학관 순례 라시니
    그리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좋은 저녁 되십시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9.26 04:03

    시간을 내어서 한번 문학 답사를 해봄도 .................
    가끔 시간을 내면서 하먼 됩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6 04:04

    저는 부산쪽을 갈기회가 적어서 정보를 잘모릅니다
    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전라도쪽은 계속 소개하고 있습니다

  • 14.09.25 18:33

    만장봉님의 탁월한 경륜에 머리 끄덕이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9.26 04:01

    낭주 방장님!
    감사합니다 본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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