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처녀 직원
어느 작은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외쳤다...
이~~ 봐요!! 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방송을 했다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 차의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합니다"
기사의 안내방송에 깜짝 놀란 승객 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이며 말했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 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행선지를 보고 말했다.
"내가 차를 잘못 탔네!"
◆미국 초등학생 시험 답안지
문제1. 나폴레옹은 어느 전투에서 죽었나요?
초등생 답 : 마지막 전투에서
문제2. 독립선언이 어디에서 서명되었나요?
초등생 답 : 페이지 밑에
문제3. 이혼의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등생 답 : 결혼
문제4. 아침에 절대 먹을 수 없는 것은?
초등생 답 : 점심과 저녁
문제5. 푸른 바다에 붉은 돌을 던지면 어떻게 되는가?
초등생 답 : 돌이 물에 젖는다.
◆대단한 할머니
어느 미국 청년과 한국의 팔순 할머니가 영어로 오간 대화 내용입니다..
미국청년 : 할머니, 빨강을 뭐라고 하죠?
할머니 : 레드
미국청년 : 그럼 검정은요?
할머니 : 블랙
미국청년 : 노랑은?
할머니 : 엘로우~워
할머니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사람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인지라
미국 청년에게 질문을 던졌다.
할머니 : 어이, 미국 청년.
미국청년 : 예스, 그랜드 마더러
할머니 : 뉘리끼리를 영어로 뭐라고 하지?
미국청년 : ???
할머니 : 그것도 모르면서ㅉㅉㅉ
할머니 : 좀 어려우니 쉬운것 물을께 볼그리 쪽쪽과 거무 틱틱은 뭐라고 하나?
미국청년 : ?????#$%^&**&^%$#@*&^%^$%$#@
할머니 : ㅋㅋㅋ
기분이 통쾌한 할머니는 마지막으로 미국 청년에게 질문을 했다.
할머니 : 파라수루무니 와 노루수루무니 그리고 포루수루무니,
마지막으로 허여꾸루무리를 뭐라고 하나 미국청년?
미국청년 : .................!!
◆ 한 사내가 비행기 운전교본을 들고..!
한 사내가
비행기 운전교본을 들고
항공기를 몰기 시작했다.
'먼저 엔진에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고 조종간을 앞으로 당기고....
책에 써있는 대로
하나하나 과정을 따라 해
드디어 멋지게 이륙에 성공한 그는
착륙해야 할 순간이 되자
다시 책을 펴 들었다.
그런데
책에 쓰여 있는 글을 보고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
.
'착륙편은 다음호에 계속
|
첫댓글 웃기는 글에 하고 가네요..거운글 감사요.
휴일 시원하고
코님 샤바방~~~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ㅎㅎㅋㅋ 저도 퍼 오면서
떡실신 세번은 넘게 했어요
즐거우셨다니 언냐도 기뻐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많이 내려간 기분이에요
코님 계시는 그곳도 그러나요?
이제 비가 좀 와서 식물들만 기운을 차리면 곧 가을이 오겠네요
휴일 남은시간도 즐겁게 지내세요~~
@포근포근 낸 오늘도 꼬북이님을 씹고뜯고 물고
긴다 그런대 꼬북이님은
노랑내가 심하다 캬캬캬
@하얀마을 깁니다 헤헤....
거움 가득 되셔서
하얀마을 오빠
휴일 잘 보내셨죠
꼬북님 물고 뜯고 씹고
그 덕에 저도 일케 함박되어
오빠 시작하는 첫요일
하시는 일이 만사형통 되세요
다른것은 몰라도
그 초보 비행사
어쩌나요 우주 미아가 되려나 ㅎㅎㅎㅎㅎ
꼭 꼬북이님 처럼 멍청한 뱅기 운전자
어쩌면 그 비행사 우리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지도요
@하얀마을 마저마저하고 갈까요
오빠 지나면서
@포근포근 울 포근이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