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요즘들어 자꾸 감정기복이 넘 심하네요ㅡㅡ
11살먹은 큰아들과 두돌지난 작은아들,,,그리고 무둑둑한 신랑,,,,,,,,,,,
속정은 깊은데 곁으론 완전 벽입니다,,,,,
신혼때는 그런모습도 좋아라하지만 10년을 살아온지금은 가끔씩 답답하네요,,,,,,,
요즘들어 순간순간 화가나고 짜증나고 그러다 또 괜찬아지고,,,,
암것도 하기싫어서 지고 어떤때는 배고프다고 밥달라는 아들뇨석도 귀찬고 싫고 그러네요ㅡㅡ.......
큰애학교가고 작은애 낮잠 잘때가 젤로 맘이 편하고 밖으로 나가는것도 싫고ㅠㅠ
저도 왜 이런지 몰겠네요,,맘 한구석에 돌이 하나있는것처럼 답답하기만 하고!!!!!!!!!!!
미쳐가는것 같기도하네요,,,,이 나이쯤되면 다들 조금은 이런 감정기복이 있는건지???
요즘은 아들도 신랑도 제 눈치보고 그러네요,,순간순간 이상해지니,,,,,
신랑이 농담삼아 저보고 다중인격이랍니다ㅜㅜ
우울증 이렇게 시작되는건 아니겠죠????????
첫댓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해서 쌓아 두신 것 같은데 ....친구나 누구한테 마음 터놓고 풀고 나면 조금 괜찮을 것 같은데요....우울증 시작도 여러가지로 알고 있어요....정 마음이 쓰인다면 상담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제 친구도 우울증인 것 같아서 신경정신과가서 상담 받아보니 우울증이라면서 치료 받았다고 했어요....걱정이 되시면 상담도 권해주고 싶어요...
저하고 비슷하네여... 스트레스 받아서 쌓이고 또 쌓이고... 반복적으로 나오다 보니.. 결국은 감정으로 보이는거 같아여... 안 그래야하면서도 순간적으로 확!~ 할때 많아여.. 그럴때마다 풀어야 되는뎅... 저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백화점가서 쇼핑하다가 맘에 드는거 있음은 확 질러버리는 스탈인뎅... 남들은 먹는거나 몸으로 푼다고 하지만... 비싼거 질러 버리면 나도 웬지 막 기분이 좋아지는거 있져... 사람마다 틀리겼지만,, 스트레스 푸세여..... 안 그럼 병생겨여....
집에만 있지마시구 햇볕도 쬐구 산책두 하구 사람과 대화두 하구..그냥 그리 놔두면 안돼요..우울증도 병이라구 치료해야한데요. 남편도 자식도 내자신을 알지못해요..자기자신을 챙기세요..저두 요즘 우울해서 운동두 하구 명상두 하구..나름 나자신의 찾구있어요..
스트레스는 얼른 푸심이,,, 귀찮아도 사람들 만나 수다도 떨고,,취미생활이라도 가져보세용^^~ 누구에게나 여러가지 모습은 있습니다만,,즐건맘으로 사셔야죠^^~ 사실 애키우다 보니 저도 다중인격같을때가 있다는,,,ㅋㅋ 힘내세요^^ 퐛팅!!!~@
우울증은 아닌것 같구 스트레스가 많아 보이세요...저랑 많이 비슷합니다..올아침만해도 울아들" 엄마 왜이렇게 짜증내는데요.." 그말들으니까 내가 왜그랬을까...스트레스 서로서로 우리 풀고살아요..
작은애 큰맘먹고 어린이집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요즘 엄마들은 두돌지나면 거의 많이들 얼집 보내잖아요...그리고선 운동삼아서 산책도 좀 하시고 친한사람들이랑 아님 혼자서라도 아이쇼핑도 좀 즐기시고 아마 그러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스트레스 넘 받지마시고 큰맘먹고 작은애 얼집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