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家戶戶 (가가호호) - 집집마다
刻骨難忘 (각골난망) -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街談巷設 (가담항설) -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苛獵誅求 (가렴주구) - 강제로 재물을빼앗음
迦陵頻伽 (가릉빈가) - 얼굴이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
刻舟求劍 (각주구검) -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
奸臣賊子 (간신적자) -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 비-난신적자(亂臣賊子)
感慨無量 (감개무량) -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 가득히 절실히 느끼는 것.
甘言利說 (감언이설) -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말로 꾀는말.
甘呑苦吐 (감탄고토) - 신의를 지키지않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버림.
甲男乙女 (갑남을녀) - 보통사람들.
康衢煙月 (강구연월) -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善匡正 (개선광정)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去頭截尾 (거두절미) -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곧 요점만을 말함.
乾坤一擲 (건곤일척) - 흥망 성패을 걸고 단판싸움을 함.
格物致知 (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을 규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함.
牽强附會 (견강부회) - 이치에도 맞지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붙임.
犬馬之勞 (견마지로) -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자기의 노력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犬馬之誠 (견마지성) - 정성을 낮추어 일컸는 말.
見利忘義 (견이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 (견이사의) -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結草報恩 (결초보은) -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傾國之色 (경국지색) -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敬而遠之 (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 (경천근민) -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鷄鳴狗盜 (계명구도) -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함.
股肱之臣 (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粱珍味 (고량진미) - 맛있는 음식.
姑息之計 (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 (고장난명) - 혼자서 할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 (고진감래) -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옴.
曲學阿世 (곡학아세) -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하는것.
骨肉相爭 (골육상쟁) - 부자 형제끼리 싸움.
過猶不及 (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것과 같음.
管鮑之交 (관포지교) -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 (괄목상대)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함.
矯角殺牛 (교각살우) - 작은 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침.
巧言令色 (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群鷄一鶴 (군계일학) -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이름.
捲土重來 (권토중래) - 한번 패한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 들어옴.
近墨者黑 (근묵자흑) -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 (금과옥조) -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 (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애가 두토움.
錦上添花 (금상첨화) - 좋은 일이겹침.
琴瑟之樂 (금슬지락) -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것.
錦衣還鄕 (금의환양) -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 (금지옥엽) - 자손을 소중이 여겨 일?는 말.
落花流水 (낙화유수) - 낙화에 정이 있으면 유수 또한 정이 있어 그것을 띄워서 떠내려 보낸다는 뜻 으로 곧 남녀 사이에는 서로 생각하는 정이 있다는 것을 비유.
爛商討論 (난상토론) - 여러 사람이 모여 자세하게 충분히 토의함.
亂臣賊子 (난신적자) -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부모에게 불효하는 못된 자식.
暖衣飽食 (난의포식) - 따뜻하게 입고,배불리 식사하는 만족한 살림살이.
難兄難弟 (난형난제) -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어려움.
南柯一夢 (남가일몽) - 한 때의 헛된 부귀.
南橘北枳 (남귤북지) - 양자강 남쪽의 맛있는 귤도 강북에 옮겨 심으면 먹을 수 없는 탱자가 되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소(居所)에 따라 그 환경의 지배를 받아 악하게도 되고 착하게도 된다는 뜻.
男負女戴 (남부여대) -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면서 사는것.
內憂外患 (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또는 일반적으로 안팎에 고민거리가 끊이질 않음의 비유.
內柔外剛 (내유외강) - 사실은 마음이 부드러운데,겉으로 나타나는 태도가 강하게 보임.
老少不定 (노소부정) - 사람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고 하는 것.
勞心焦思 (노심초사) - 마음을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綠陰防草 (녹음방초) - 우거진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철을 가리키는 말.
綠衣紅裳 (녹의홍상) - 연두저고리에 다홍 치마.곧 젊은 여자의 곱게 치장한 복색.
論功行賞 (논공행상) - 공적의 유무.대소를 논결 하여 각각 알맞은 상을 주는 일.
累卵之勢 (누란지세) - 몹시 위태로운 형세.
多事多難 (다사다난) -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다 어려운일도 많음. 비-내우외환(內憂外患)
多情佛心 (다정불심) - 다정다감하고 착한마음.
單刀直入 (단도직입) - 혼자서 칼을 휘두르고 거침없이 적진으로 쳐들어감
簞食瓢飮 (단사표음) - 변변치 못한 살림.
丹脣皓齒 (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썩 아름다운 여자의 비유. 비-명모호치(明眸晧齒)
黨同伐異 (당동벌이) -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한패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배척. 정치 또는 회사 등의 단체에서 보이는 형태.
螳螂拒轍 (당랑거철) - 제 분수도 알지못하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喝一聲 (대갈일성) - 분별이 없음을 주위하기위해 큰소리로 한방 꾸짖는것.
大器晩成 (대기만성) - 크게 될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워짐.
大同小異 (대동소이) -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개는 같은 것
大逆無道 (대역무도) - 심히 인륜(人倫)에 거역하는 악역(惡逆)한 행위.
對牛彈琴 (대우탄금) - 소를 대하고 거문고를 뜯는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에게 깊은 이치를 말해 주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
大義名分 (대의명분) -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절의 와 분수.떳떳한 명목. 정당한 명분.방침으로서 표면상 내건 목적이나 이유.
大慈大悲 (대자대비) - 넓고 커서 가이 없는 자비.부처의 광대무변한 자비. 慈悲는 불쌍히 여김.
徒勞無益 (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 (도청도설) - 뜬 소문.
獨守空房 (독수공방) - 부부가 서로 사별이나 ,별거하여 여자가 남편없이 혼자 지내는 것을 말함.
獨也靑靑 (독야청청) - 홀로 푸르다는 말로,홀로 높은 절개를 드러내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同價紅裳 (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품질(다홍치마)이 좋은 것을 택함.
洞房華燭 (동방화촉) - 혼례를 치른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일. 洞房은 안방,부인의 방,규방. 華燭은 花燭이라고도 쓴다.
棟梁之材 (동량지재) -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 (동문서답) - 묻는 말과는 딴 소리......
東奔西走 (동분서주) - 부산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 (동상이몽) - 두사람이 같은 잠자리에 자면서 각기 다른 꿈을 꾼다.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생각이 틀림.
杜門不出 (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않음.
燈下不明 (등하불명) -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燈火可親 (등화가친) -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을 읽기에 좋은 계절. 곧 가을을 말한다.
麻姑搔痒 (마고소양) - 일이 뜻대로 되는 것. 麻故는 중국의 전설상의 선녀로, 손톱이 새 발톱 처럼 길어 등뒤 가려운 곳을 매우 잘
긁었다한다.
馬耳東風 (마이동풍) - 말을 귀담아듣지않고 흘려버림.
莫無可奈 (막무가내) - 어쩔도리가 없음. 예:막무가내로 우기다.
莫逆之友 (막역지우) - 거역할수 없는 친한 벗.
萬頃蒼波 (만경창파) - 한 없이 넓고 넓은 바다. 예:萬頃蒼波에 일엽편주
滿身瘡痍 (만신창이) - 온 몸 이 상처투성이 가 됨.어떤 사물이 엉망진창이 됨.
萬彙群象 (만휘군상) - 우주의 많은 형상.
茫然自失 (망연자실) - 정신이 나가서 흐리멍덩한 모양. 茫은 맥이 빠져서 몽롱해 있는 모양.
望雲之情 (망운지정) - 부모를 그리는 마음.
孟母三遷 (맹모삼천) - 어린이 교육에는 기르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하는 것.
麥秀之嘆 (맥수지탄) -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明鏡止水 (면경지수)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面從腹背 (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듯 뒤에서는 딴 마음.
滅私奉公 (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名實相符 (명실상부) - 이름과 실상이 서로 부합함.
明若觀火 (명약관화) - 불을보듯이 훤함.
命在頃刻 (명재경각) - 죽게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忍見 (목불인견) -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볼견.
目不識丁 (목불식정)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름.
無念無想 (무념무상) -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또는 그 심경.
武陵桃源 (무릉도원) -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爲徒食 (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놀고 먹음. 예:무위도식으로 나날을 보낸다.
無人之境 (무인지경) - 사람 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이라는 말로 ,아무 거칠것이 없는 판.
刎頸之交 (문경지고) - 목이 잘리는 일이 있어도 변치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 (문방사우) - 종이.붓.먹.벼루를 함께하는 필방.
物外閒人 (물외문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微官末織 (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美辭麗句 (미사여구) - 아름다운 말로 꾸민 듣기 좋은 글귀. 외관만을 꾸민 성의 없는 말의 의미.
密雲不雨 (밀운불우) - 여건은 조성됐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을 뜻한다.
反哺之孝 (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을 봉양함.
拔本塞源 (발본색원) -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버림.
傍若無人 (방약무인) -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背水之陣 (배수지진) - 필승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 (배은망덕) - 은혜를 저버림.
百年河淸 (백년하청) - 아무리 기다려도 사태가 바로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 (백년해로) -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百折不屈 (백절불굴) - 백번을 꺽여도 굽히지않음.
百尺竿頭 (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附和雷同 (부하뇌동) - 주관없이 남들의 언쟁에 덩달아 쫓음.
北窓三友 (북창삼우) - 거문고와 술을 일컷는 말.
不問曲直 (불문곡직):옳고 그름을 묻지않고 막무가내로 대드는 일.
不撤晝夜 (불철주야):밤 낮.
不恥下問 (불치하문):아래 사람한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않음.
四顧無親 (사고무친):의지할 친척없이 외로움.
四面楚歌 (사면초가):사방이 적에게 휩싸워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처지.
砂上樓閣 (사상누각):기초가 튼튼치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일.
事必歸正 (시필귀정):무슨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山紫水明 (산자수명):산수의 경치가 좋음.
殺身成仁 (살신성인):목숨을 걸고 옳은일을 이룸.
三日遊街 (삼일유가):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동안 온거리를 돌아다님.
桑田碧海 (상전벽해):세상일이 덧 없이 바뀜.
塞翁之馬 (새옹지마):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수없음.
胥動浮言 (서동부언):거짓말을 퍼트려 인심을 선동함.
雪上加霜 (설상가상):불행한 일이 거듭 겹침.
纖纖玉手 (섬섬옥수):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 (속수무책):방법이 없음.
送舊迎新 (송구영신):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 (수구초심):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 (수수방관):구경만 하는 것.
脣亡齒寒 (순망치한):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是是非非 (시시비비):옳고 그름을 밝힘.
識字憂患 (식자우환):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가져옴.
神出鬼沒 (신출귀몰):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十匙一飯 (십시일반):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하기는 쉽다.
我田引水 (아전인수):자기만을 이롭게 함.
安貧樂道 (안빈낙도):가난함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羊頭狗肉 (양두구육):그럴듯하게 내 세우나 속은 까마귀.....
梁上君子 (양상군자):도둑을 젊잖하게 일컷는 말.
漁父之利 (어부지리):둘이 다투는 중에 제 삼자가 득을봄.
言中有骨 (언중유골):예사로하는 말에 가시가 있다.
易地思之 (역지사지):처지을 바꾸어 생각함.
緣木求魚 (연목구어):이루지못할 일을 무리하게 이루려고함.
五里霧中 (오리무중):알수가 없다.도무지............
寤寐不忘 (오매불망):늘 잊지 못함.
烏飛梨落 (오비이락):시간의 일치로 남의 혐의를 받기쉬움.
傲霜孤節 (오상고절):굽히지않는 절개.
溫故知新 (온고지신):옛것을 익히여 새로운 것을 배운다.
優柔不斷 (우유부단):술에 물 탄 듯, 물에 술탄 듯..?
臥薪嘗膽 (와신상담):원수을 갚기위하여 고생을 참고견딤.
搖之不動 (요지부동):흔들어도 꼼짝하지않는다.
龍頭蛇尾 (용두사미):끝이 없다는 말.
龍蛇飛騰 (용사비등):용과 뱀이 만나는 모양으로 글씨체가 활력이 있다.
牛耳讀經 (우이독경):아무리 말을하여도 헛수고. 소귀에 경 읽기.
雲上氣稟 (운산기품):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類萬不同 (유만부동):모든 것이 일치 하지않음.
類類相從 (유유상종):끼리끼리 사뀜.
隱忍自重 (은인자중):견디고 참는다.
以實直告 (이실직고):사실대로 알려라.
以心傳心 (이심전심):말을하지않더라도 서로 통한다.
一擧兩得 (일거양득):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득을봄.
一步不讓 (일보불양):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치않는다.
一瀉千里 (일사천리):조금도 거침없이 줄달음.
有備無患 (유비무환):미리 준비하면 나중에 근심이 없다.
一場春夢 (일장춘몽):허무한 봄 꿈.
日就月將 (일취월장):나날이 진보함.
一筆揮之 (일필휘지):한숨에 글씨나 글을 씀.
自家撞着 (자가당착):앞 뒤가 서로 어그러져 맞지않음.
自强不息 (자강불식):스스로 힘쓰고 쉬지않음.
自繩自縛 (자승자박):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감.
作心三日 (작심삼일):계속되지 못함.
張三李四 (장삼이사):평범한 인물들.
賊反荷杖 (적반하장):잘못한자가 잘못한 사실을 뉘우치기는커녕 도리어 큰 소리.
轉禍爲福 (전화위복):화가 바뀌여 복이됨.
切磋琢磨 (절차탁마):학문과 기술을 닦음.
頂門一鍼 (정문일침):간절하고 따끔한 충고.
朝令暮改 (조령모개):일을 자주 변경함.
朝三暮四 (조삼모사):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主客顚倒 (주객전도):입장이 뒤바뀜.
晝耕夜讀 (주경야독):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
走馬看山 (주마간산):바빠서 자세히 보지못하고 지나침.
竹馬故友 (죽마고우):어렸을적부터 친하게 지낸 벗.
衆寡不敵 (중과부적):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못함.
衆口難防 (중구난방):여러 사람의 말을 막을수없다.
指鹿爲馬 (지록위마):웃 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知足不辱 (지족불욕):분수는 아는이는 욕되지않는다.
指呼之間 (지호지간):부르면 곧 대답할수있는 가까운 거리.
進退維谷 (진퇴유곡):가지도 오지도 못할 곤경에 빠짐.
滄海一粟 (창해일속):큰 물건속에 작은 물건.
天方地軸 (천방지축):함부로 덤벙거림.
天衣無縫 (천의무봉):문장이 훌륭하여 손댈곳이 없을만큼 잘되였음.
千載一遇 (천재일우):다시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靑出於藍 (청출어람):제자가 스승보다 낫다.
寸鐵殺人 (촌철살인):짧은 말로 어떤일의 급소을 강타, 사람을 크게 감동시킴.
忠言逆耳 (충언역이):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림.
置之度外 (치지도외):버려두고 상대하지않는다.
七顚八起 (칠전팔기):여러번의 실패도 굽히지않고 노력함.
七顚八倒 (칠전팔도):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
針小棒大 (침소봉대):과장해서 일컬음.
他山之石 (타산지석):타인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도를 닦는데 도움이됨.
卓上空論 (탁상공론):실현성이 없는일.
貪官汚吏 (탐관오리):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지 못한 관리.
泰山北斗 (태산북두):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破竹之勢 (파죽지세):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세력.
弊袍破笠 (폐포파립):너절하고 구차한 차림.
風樹之嘆 (풍수지탄):부모가 돌아가신후에 효도치 못한 것을 후회함.
風前燈火 (풍전등화):바람 앞의 등불.
匹夫匹婦 (필부필부):평범한 사람들.
鶴首苦待 (학수고대):몹시고대함.
虛張聲勢 (허장성세):허세를 부림.
螢雪之功 (형설지공):애써 공부한 보람.
好事多魔 (호사다마):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물이 들기쉬움.
浩然之氣 (호연지기):도의에 근거를두고 굽히기는커녕 흔들리지않는 바른마음.
呼兄呼弟 (호형호제):형제처럼 가까운 사이.
惑世誣民 (혹세무민):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昏定晨省 (혼정신성):부모님을 정성껏 보살펴 드림.
畵龍點睛 (화룡점정):사물의 핵심.
換骨奪胎 (환골탈태):타인의 글 취지를 따르되 그 형식을 달리하여 자기 작품처럼 만든다.
膾炙人口 (회자인구):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저 입에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會者定離 (회자정리):만나면 반드시 이별하게 됨.
橫說竪說 (횡설수설):요점 없이 이말 저말 하는 것
興盡悲來 (흥진비래):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