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전에 전화받고 반가웠습니다...
회원님덜을 오늘 처음뵙지 않을까 설레이는군여~
아직 회원님들하고 출조 경험도 없고...ㅎㅎ..
오늘 저녁때 다른일 좀 보고 늦게라도 뵐수 있을지 모르겠군여...
--------------------- [원본 메세지] ---------------------
드뎌
그날이 왔습니다.
그리운 님덜 용안을 뵐 수 있는 그날이...
오늘은 작은마누라님 잘살으라고 '돌림빵'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 님덜 누가 잘 생겼을까 확인하는 날입니다.
부디 모다덜 오십시요.
그래서 낚시만이 아닌 정을 가져가시지요...
시간; 2001년 12월 8일 오후 6시
장소;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대영숯불갈비
(국민은행 관저동 지점 뒷편)
장소를 찾기 어려우시면 도깨비한의원으로 오십시요.
안내해 드립니다.
도깨비한의원위치
관저동에서 하나은행을 찾으세요.바로 그 입구 2층에 있습니다.
회비;1/n, 만원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저녁식사, 약간의 알코올)
기타; 도깨비한의원 전화 042-543-1075
대영숯불갈비전화 042-542-9289
문의; 042-543-1075
죄송하지만 바빠서 전화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참가인원 확인을 하기 위해 리플 꼭 부탁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Re:늦게라도 갈 수 있을지...
루이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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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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