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했을때 길게 일주일 정도 가겠지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런데 1년동안 꾸준히 한다니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갈수록 하다보니 재미있어졌다.
더군다나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는 이런 계기를 발판으로 삼아 얼마 안남은 봉사활동을 더욱더 열심히 하여
야겠다고 생각했다.
4학년도 얼마 안남았는데 앞으로는 봉사활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여야 겠다.
사실 나는 이런 표창장을 받을 자격도 없는 것 같다.
봉사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친구들이랑 놀아서 였다.
그런데 표창장을 받게 되니까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상이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하여야 겠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표창장을 받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끌어 가주신 스승님도 감사드린다.
첫댓글 음.. 음.. 잘썼네 공지
역시나 공지
잘쓴다
역시 뽕실이얌 뽕실뽕실
와공지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