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 피어난 설중매^^*

[최민수]

♡+:눈속에서 피어난 설중매^^*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드라면...

그때 잘했드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누군가 내게

물어 봅니다!!

왜 항상 ..

웃는 모습으로

있냐고..?

당신은 알고 있나요?

웃지 않으면

울까봐...

슬픔을 웃음으로

가려버리려는 거란걸!!

친구님은 행복하세요!!

나도 계속 행복 할께요!!

잠시 쉬었다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리를 쉬게하고..

마음을 다독이고..

그렇게 나를 ...

달래고 추수려서..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다!!

급할건 없으니까..

천천히 다시 ..

움직이면 되는 거니까...!!

엄청나게 기쁜일이나 ...

대단한일에..

행복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렇게 ...

늘 웃을수 있기만을..

매사에 조급하지 않고..

여유있게 웃을수 있다면...

마음 편하게 하루 하루 ..

웃을수 있다면...

난 참으로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텐데...

그럴텐데...

하얀 백지부터 ...

다시 시작 한다면..

사랑도...

공부도...

미래도...

지금도...

다시 다 ....

잘할수 있을것만 같아...

★다 잘 될꺼야.....!!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 얀 너와 나의 ...

.....우정이 싹트겠지^^

=^^=

샬롬 친구님^^*

㉻얀 눈소식에...

너무 춥고 닥딱한..

얼어붙는 계절이죠^^

올 한해도 어느덧 지㉯㉮고...

이제 12월도 지㉯고...

새ㅇ로운 또 한해를...

맞이하게 됩니㉰!!

눈속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예쁘게 핀 꽃구경..

함께 ㉻시며...

향기롭고 따㉴로운..

새해 맞이㉻기로 해요!!

=^^=

그런데...또...

계절이 지㉯고...

이제 또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올 겨울도....

너무 춥고....

많은 어려움 ...

슬픔 잘 이기시고..

눈속에서 피어㉯는 꽃처럼..

샹큼㉻고 향기로운 친구님...

늘 행복㉻시길 축복 합니㉰!!

=^^=

샬롬 친구님~~^^

지금은 추운 겨울 이죠^^

어느덧 첫눈도 내리고..

아직 ㉮을 이고 픈데...

이젠 겨울이죠^^

㉲음이 춥고...

㉲음이 찌뿌등...

㉰운 ㉰운..

㉮라 앉기도 ㉻죠~

너무 추워도 홧팅...

추위..완전 날리시고...

올 겨울..잘..이겨 내시㉱고...

㉲음 ㉮득 ...

따뜻해 지시㉱고...

차㉮운 눈속에서도...

곱게 피어난 설중매....

보내 드리오니...

더 추운날 일지㉱도...

더 힘내시고..

더 따뜻㉻고 포근..

㉲음 샹큼해 지시길...

해피샹큼 축복해요~~^^*

=^^=

☆알프스꼬㉲친구㉻이디☆

지금은..

시간이 지나가는..

시간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