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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기방에서 많은 분들이 웅 사리공장 CEO님과 불밥과에 거시기를 유도 하시는 모습에 저는 므흣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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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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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칼칼한 웅 사리공장 CEO님에 평소 댓글에 성향으로 보아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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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기방 여러 회원님들에 바램을 져 버릴 수 밖에 없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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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뻔하잖습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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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일 밤마다 암바(싸움 기술중 필살기로 아래 사진 참조)걸려 다음날 팔도 못써는 처지가 되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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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밥숫가락 겨우 든다고 생각해 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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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시 눈을 감고~ 아직까지 신비주의로 정모에 참석은 못했다 하지만, 카페에서 댓글에 성향으로 상상이 되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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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웅 CEO 님한테 암바 걸리고 매 맞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불밥에 신세가 참으로 불쌍하겠구나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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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기님들 제발 웅 CEO 사리공장에 부도처리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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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요? 저는 극정없어요. 저랑 (띠)동갑내기 딸을 두신 민들레님 장모님두 계시고, 스무살은 차이 날꺼 같은 딸을 두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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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직오카님두 있으시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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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해에 연경이랑 보령이.........그리고 소리향님 아들 "경찬"이가 올해는 꼬옥 불밥 삼촌(?) 장가가게 해달라고 지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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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원 대보름날 소원까지 빌었다고 들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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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사진이 너무 야한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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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덩치도 큰 녀석이 웅이한테 한대 얻어 맞는거 보세요~ 끔찍합니다......... 쿨럭~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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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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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데 닭들 레스링은 왜 시키시공? 연하게 익어 나오라구요?시냇물이 이제 10살인데 언제 크나욤...ㅋㅋㅋㅋ
따님이 이제 10살이군요.....이쁘겠다.. 여자아인 나이와 상관없이 이뻐요..^^*
캬~~ 오리지날 암바네....... 암바 걸려두 장가가버렸~~~~~~ㅎㅎㅎㅎ
착소님 의견에 한 표~
착소님 ...그럼 .. 저 .. 닭한테로 불밥을 소개해주세요.. ㅋㅋㅋㅋㅋ
ㅡㅡ 한참을 읽으면서 먼소린가 햇네.. 그런 즉슨... 나에 대한 모함이군.... 내참.... ㅡㅡ^ 두번째사진은 어디서 구한거야? 완전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 시비를 거니까 까칠한거지.. 완전 이미지 베렷어..정말... 에공... 불밥이가 장가를 가야 이런 태클이 없을꺼 같은데.. 누가 좀 안델꼬 가나...
데려다가 길 좀 들여요~
긴봄님 의견에 한 표~
두 분의 의견을 강추!!!!! 카페 대문에다 걸어도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ㅎ
나도 긴봄님 의견에 한표(적극적으로) ...........그래도 내게 장모님이라 불러줄거죠? 한번 장모님은 영원한 장모님이깐........뭐 어차피 딸의 의견과 상관없는 호칭이였으니까...ㅋㅋ
길들인다고 길이 들여질꺼 같지않는데요...ㅋㅋㅋ 다른 님들이 좀 우찌해봐요..
야옹이님, 10여년 전에 유행했던 유명한 카피 있잖아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ㅎㅎㅎ 남자는 무조건 여자에게 길들여지는 동물(?)이랍니다.ㅋㅋㅋ
에공..이제 산에서 님까지.. 데체 불밥이놈이 어디까지 ... 모함을 한겨... 긴봄님에 이어.. 산에서님까지.... 웅사리공장보다는 ... 불밥 사리공장CEO께서 더 급한거 같은데.. 누구좀 소개 해주세요..~~ 저좀 구해주세요..우찌 이리 태클을 거는지.. ... 경매에 함 내놔볼까.. 불밥이 좀 델꼬가라고
야옹이님, 경매관련 팁입니다.^^ 경매물건은 거의 대부분이 1차에선 유찰되구요, 2차에서도 유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3차 입찰에선 2차 유찰가보다 높은 가격에 경락돼요. 그러니까 2차 입찰 때 최저가로 파악~팍~! 싸게 잡아요. 그러면 불밥이를 아주 헐값에 살 수 있어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팁이잇었군요.. 감사해요... 경매 사이트에함가볼까나... 흠... 자알 생긴 고양이 구경가야겟어요.ㅋㅋㅋ
꺄악~~!^^ 사진이 너무 리얼..^^ 불밥님의 글에 맨날 꽁트 하나씩 읽는 기분입니다~^^
티격태격, 아웅다웅..... 다큰 처자들이 왜 맨날 싸우고만 있는감... 그러다가 미운정 많이 들라....
승재오라버니..... 간만에 뵈어요...^^ 잘지내시죠?? 요즘 불밥이 날이 더워서 심심한지 자꾸 시비 걸어요... 혼내주세요..오라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