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11/11 빼빼로데이 래여...
분명 모회사에서 만든 날 이 겟지만..
그래도..
그 날을 핑계로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건...
좋은거 같아여..
물론..너무 과하면 안되구요..
나즌언덕님들도..
가족,, 친구,, 회사동료,, 아님..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던..
상대방에게 빼빼로데이를 핑계로..마음을 표현해 보심 어떨까 싶어여..^^
오늘 비온다 합니다....
분위기 있는 하루 되세요..
첫댓글 뚱뚱한 사람들한테 주는거 아닌가요? 빼뺴로처럼 살 쪼옥 빼라구.. 에궁 줄 사람 무지 많넹 나두 먹어야하구...쩝
저도 주세요~~~^^ 출석합니다~~
하루종일 시끄럽습니다.. 성남시청앞에서하는 데모땜시... 돌아버리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하네요. 길가의 낙엽들도 너무 예쁘구요....
늦은 출석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두 빼빼로 좋아라 하는데....^^* 출석~~
나도 좋아하는데 ...^^*출석~~
주소 부르세요. 모~~~~두 드릴께요^^* 아까 윤형이 빼빼로 포장하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친구들 보다가 못받는 애한테 주라고.... 다른 친구들 다 받을때 혼자 못받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내가 그러면 눈물 날것 같아서..
첫댓글 뚱뚱한 사람들한테 주는거 아닌가요? 빼뺴로처럼 살 쪼옥 빼라구.. 에궁 줄 사람 무지 많넹 나두 먹어야하구...쩝
저도 주세요~~~^^ 출석합니다~~
하루종일 시끄럽습니다.. 성남시청앞에서하는 데모땜시... 돌아버리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하네요. 길가의 낙엽들도 너무 예쁘구요....
늦은 출석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두 빼빼로 좋아라 하는데....^^* 출석~~
나도 좋아하는데 ...^^*출석~~
주소 부르세요. 모~~~~두 드릴께요^^* 아까 윤형이 빼빼로 포장하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친구들 보다가 못받는 애한테 주라고.... 다른 친구들 다 받을때 혼자 못받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내가 그러면 눈물 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