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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철쭉산행(전남 장흥의 사자산 ~ 제암산) 산행
홍마(유칠수) 추천 0 조회 365 10.05.11 00: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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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1 05:45

    첫댓글 일람산 보다 철쭉이 쪼매 더 많은것 같습니다. 가고 싶은곳 못가는 심정 천불 납니다.^^

  • 작성자 10.05.11 08:16

    엄지발가락 발톱 부상으로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 게 성질나 그냥 샌달신고 다녀왔습니다. 아직 만개는 안했구요 아마도 이번주말이 딱 좋을 것 같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 저에겐 쪼매 적성에 안맞더라구요. ^*^

  • 10.05.11 13:40

    황매산보다 못혀 천불은 무슨천불 ㅎㅎ

  • 10.05.11 08:56

    추위 때문에 철쭉이 아직 만개를 않은 모양입니다. 등산화는 샌들로 가름하시고..많이 불편했겠습니다. 장흥의 사자산 , 제암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5.12 01:27

    감사합니다. 지리종주 가고싶었는데 부득이하게 이렇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10.05.11 09:25

    샌들 신고 다녀오셨네요.. 많이 부럽네요.. 아.. 나도 가고잡다^^

  • 작성자 10.05.12 01:28

    이번주가 최고 좋을 듯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 10.05.11 10:27

    진해 도보안오시고 여기 가셨네요 전봇대는 잘있죠? ㅋㅋㅋ

  • 작성자 10.05.12 01:29

    다음에 영남 도보할때 한번 따라 붙어 보기로 하고.. ㅎㅎ 전봇대는 인자 하나 하나 제대로 박아 둬야지. ㅎㅎ

  • 10.05.11 13:42

    오매~~꽃~~~~죠타~~~~~~~~~~~~~

  • 작성자 10.05.12 01:30

    사람반 꽃 반이라.. 먼지 날리는 등산로를 걸으려니 그것도 썩~~ 그래도 마음은 기분좋게.. 한번 다녀왔습니다.

  • 10.05.11 16:00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5.12 01:30

    감사핮니다. 강물처럼님,.

  • 10.05.11 18:25

    저두 방장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맘 아실란가 모르겠네요...덕분에 즐감 합니다

  • 작성자 10.05.12 01:31

    무신 그런일이 있데요. 그래도 방장님 이하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으니 제삼람의 새로운 길과 함께 함께 제삼리 온 누리에 밝은 빛이 함께 함에 늘 감사드립니다.

  • 10.05.11 18:45

    완죤히 꽃밭이로구나 즐감하고 갑니다요 ^*^

  • 작성자 10.05.12 01:32

    꽃밭에 똥벌이 왔다고 우찌 그리 구박을 주던지.. ㅎㅎ

  • 10.05.11 19:07

    철쭉하면 제암산이죠.. 아직은 산객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역시 봄은 꽃이 말을 합니다.

  • 작성자 10.05.12 01:33

    아직 만개하지 않은 철쭉이지요. 그래도 세월은 막을 수 없고, 자연도 변해가는 그 세우러앞에는 어쩔 수 없지요. 모두가 함께 변화해가되 그 변화의 체감을 서로 달리 할 뿐이지요. 늘 건산 하시길 바랍니다.

  • 10.05.12 19:26

    묻지마 댕겨 오셨남유~~ㅎㅎ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0.05.14 09:16

    ㅎㅎ 그런셈이네요. ^*^ 눈으로 즐거우셨습니꺼? ^*^

  • 10.05.12 22:05

    제암산 정상에서 치켜 세운 엄지손가락 처럼 역시.........홍마아우님은 "짱" 입니다^^

  • 작성자 10.05.14 09:17

    옴마나. 편한세상 형님 너무 추켜 세우면 떨어집니더예. ㅎㅎ

  • 10.05.14 08:49

    철쭉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5.14 09:17

    즐거운 안내길 되었습니까?

  • 10.05.17 17:15

    철쭉이 만개하면 붉은 빛으로 장관을 이룰듯 하네요...
    작년에 집안일로 인해 산행기회를 놓치게 되니 아직도 미답의 산행지로 있습니다.
    혼자 자동차로 내려가려면 체력과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주작 덕룡처럼 평일에 월차내서 내년쯤엔 다녀와야 할까 봅니다.
    수고하신 덕에 멋진 영상속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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