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4-금 “그들은 자신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 8, 1-3)
여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시중을 든 것은 그만큼 감사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봉사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주님께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도하고 봉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본당에서 봉사를 하는 분들도 은총의 체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안 그러면 진정한 봉사로 연결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봉사에는 감사의 마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만일 봉사를 하면서 감사의 마음이 없다면 억지 춘양일 뿐입니다.
기쁨도 없고 보람도 느끼지 못합니다.
나는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만일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는 모습으로 봉사를 한다면, 봉사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난감할 겁니다.
물론 봉사가 힘들고 어렵지만, 또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힘든 것 이상으로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이웃을 위한 봉사에 사랑과 정성을 담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기를 다짐합니다.
그래야 주님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으로 전달될 겁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함이 옳은건 알면서도 인성의 막에 들러쌓여 내처지부터 먼저 생각하는 부족함만 가득하다보니 늘 죄송할 뿐입니다. 오늘도 봉사의 감사함을 진정으로 깨닫도록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를 청원해 봅니다. 모두함께 웃는하루.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처음에' 봉사는 내가 낭을 위해'하는것이라 ,, 생각했었지만
막상 그속에 깊이 빠져들고보니,
남을위한것이 아닌,
나를위한것'이었고,
내가 더행복했고 기뻤고 행복했었습니다,
활짝웃으며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과의 만람을 통해
넉넉해진'마응을'가질수있었고,
거기서'만난사람들을
그걸'할수있게 그자리에'나를'불러내서''그걸'할수있게 , 그모든걸'허락하여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당신의
오늘 댖글은 몇번실수로
뒤범벅이되었네요 빠떼리가
없어끈어지고
코로나문자가와끈어지네요
생각했던
글이 다 지워
졌으니 오늘은
이만내일뵙곘습니다 모두
건강하고행복
하십시요♡♡♡
기쁜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봉사는 감사의 표현이란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사랑을 담아서 기쁘게 봉사하고 감사의 표현도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