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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세계 종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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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무얼 했나요? 찐노랑 상상화를 심었답니다
순사모 추천 0 조회 50 24.08.30 09: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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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04:26

    첫댓글 오랜시간 수많은 고생들 하셨으니
    고생끝에 낙을 맛보신거
    당연한거지요ㅎㅎ
    노랑상사화 모여피믄
    멋드러 지겠습니다.

  • 작성자 24.08.31 09:45

    풀뽑기가 넘 힘들어서
    비닐치고 구멍내서 심고
    고랑에는 부직포로 덥어놓았답니다
    오늘도 좋은시간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24.08.31 11:27

    @순사모
    해마다 들깨 심던 밭인데
    올핸 때를 놓쳤더니
    못심고 풀만 무성하답니다ㅎ

  • 작성자 24.08.31 11:43

    올해는 무우나 배추밖에는
    심을것이 없겠네요
    조금있다가 양파
    지금은 마늘 심어놓으세요

  • 24.08.31 15:24

    @순사모 텃밭 가꾸기도 힘들더라고요~~
    저희동네 배추심어요~
    풀도 많이 나서
    예초기 배워서 깨끗하게 정리했으면 좋겄는데요
    위험하다고 안된데요~~
    속상해요
    그럼 깨끗하게 해주던가요

  • 작성자 24.08.31 15:20

    그래요
    저는 그래서 그냥 사서 먹는답니다
    노동력의 댓가도 그리고 몸도
    따라주질않고 아프기만해서요

  • 24.09.01 14:16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찐노랑상사화 구근 남은거 쪼끔만 판매 하심 안될까요 꼭 키워보고 싶어서요

  • 작성자 24.09.01 14:17

    올해는 다심어버려서 없구요
    내년에 드릴께요
    죄송합니다

  • 24.09.01 14:20

    답글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좋은오후 되세요

  • 작성자 24.09.01 14:22

    늘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 24.09.05 17:58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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