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필요 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걸 너는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없는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지 너는 그에게 친구로선 좋아하지만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했겠지 너는 사랑을 받기만을 즐기며 주는것을 자존심 상해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졌을 뿐이야 소중한건 언제나 네곁에 있는거야
이제는 마음을 열어봐 이제는 그의품에 안겨서 쉬는거야
제발 고민하지마 더좋은 남잘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망설이니 그러면 그는 이세상에서 너보다 더좋은 여자가 없을것 같아 너를 사랑하겠니 시간이 흐르면 더 편한 안식처를 찾을수 있을것 같겠지만 결국은 그렇지 못하고 과거에 너를 지켜주던
그늘이 그리워질걸 그의 생각을 하다가도 전화가 오면
하루종일 너무 바빠 그의 생각을 할틈이 없었다 얘기하겠지
너는 아주 약속이많은 바쁜사람인양 얘기를 하지 기껏해야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일이 다일텐데 그렇게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해야만 너의 부질없는 자존심이 세워지니 사랑에는 자존심이 없는거야 그를 위해 네마음의 한구석을 단장해봐
첫댓글 이제 돼네요.
이용권구매에서 계속 에러가 나서 짜증이 물밀듯이 몰려왔는데
예전 학창시절 좋아했던 곡을 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님들 좋은시간 함께이어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