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노래는 노래동호회에 주로 올리는데..
오늘은~친정 같은 화솔방에 올려 봅니다.
아침 먹고~커피 마시면서...
러쉬 음악 듣는데....
이 노래가 나오네요..
왠지~가사가 마음에 닿아서..
다음 노래 모임에 나가면~
불러 볼까 해요.
전에는~부늬기 띄우려 신나는 노래를 가벼운? 댄스와 함께 불렀는데..
이제는~힘들어요.ㅎ
춤추면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는 게..ㅋ
아마도~
나이 들어가는 탓이겠죠?
따라 불러 봅니다
https://youtu.be/wTe1ljdLt1E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너를 사랑하고도......
리디아
추천 0
조회 297
23.04.08 11:01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나도 노래좀 잘했으면 좋게네요
노래 잘하고 못하고가 특별히 구분 없어요
나름 자신있게~부르면 되더라고요.
일단은~노래 듣고 부르기를 좋아해야 하더군요
이 노래 나올때가 벌써 30여년전이네요...
세월 많이 흘렀습니다....
네. 오래전 노래..
저는 이 노래를 20년 전쯤에 들었었는데...
올만에 ~지금 듣습니다.
리디아님 노래모임에서 반가웠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짝짝~~~
저도요
한번도 뵌 적 없는 사람들 뿐이었는데..
김선아님이 먼저 알아봐 주셔서...감사했습니다.
그래서~오프 모임 오기 전 온라인 소통이 어색함을 줄어주나 봅니다.
다음에 뵈면~ 같이 앉아요.
멋쟁이 김선아님
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밝고 지금처럼 명랑하게 살기바랍니다 그 모습 너무보기좋았어요
네~^^
노래하곤 너무나 먼 사람 여기 있어요..어떠한 모임에도 노래가 빠지지 않으니. 난감하기가 충분해요. ㅎ
노래 잘들었습니다.^^
노래나 시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 일 뿐.
소리로 하느냐?
글로써 하느냐?
그 차이일 뿐이죠
이제더아상
슬픔 은 없어 ~
마지막 까지
웃음 을 보여줘
노래가사가
애절함니다
리디아님
즐음하고감니다
즐건오후 .맞이하세요
네. 저도~ 애절한 가사에 이끌렸어요.
조용한 노래는 잘 안하는데 이 노래는 무슨 매력인지 비교적 여러번 불렀었네요...
아~~제동님도 부르신 노래?
저도~3주후에 있을 노래동호회에서 불러볼까요?
@리디아 이렇게 좋은 곡은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속으로 열심히 따라 부르게 될겁니다..
@제동 네.
어떤 노래라도 잘 부를거에요. ^^
아유~~아니에요
과찬이십니다.
듣기만 하고 못 따라 부르는 노래가 90%이상이에요..ㅜ
@리디아 나는 99프로.ㅋ.ㅠ
@리진 그.1%가 최애곡이면 성공한 겁니다
저번에 보니~잘하시던데...넘 겸손하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