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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 자 유 게 시 판 냉랭? 맹랑? 아하~ 명랑!!
서 키 노 추천 0 조회 64 04.08.14 00: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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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4 01:06

    첫댓글 5센티 가까워진 사이 더 가까워지시길.. 전 아직 직딩 2년차라 잘 모르겠지만.. 직장생활 진짜 힘들어요~ 2년차라 그런가?? 특히나.. 보스와의 관계, 그리고 동료와의 관계.. 힘들다 힘들어..

  • 04.08.14 10:37

    무니야 항상 네편인거 알지? 멀해도 매력이 넘쳐 흐르는 무니! ~~~ 귀가 잘 안들리는 것두 어쩜 그리 ,,,,,,,,,,,,,,,,,,,, 나랑 넘 똑 같다 ㅎㅎㅎ

  • 04.08.16 12:31

    사회생활이 만만치가 않지....그래도 그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는 일을 잘했느냐 못했느냐 보다는 그사람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인성이 남드라고...그래서 나도 왠만하면 남의 말 잘 들어주고 웃고 있단다.그냥 그러려니 넘기면서 말야

  • 04.08.17 22:54

    ㅋㅋㅋ..... 맘 속에 조그마한 덩어리가 하나 들어 앉으면...... 조그마한 거 하나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면서 덩어리가 자꾸만 커지곤 하지~~~ / 나 왔다!!!! 지금은 제주도구.... 제주대학교 연수원에서 후배 도움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리..... 이렇게 몇자 남긴다~ 곧 연락하께~~ / 참.. 나 21일 정모 때 참석한다..

  • 작성자 04.08.18 09:37

    우왓.. 왔구나.. 재밌었니? 네 얘기 많이 듣고 싶어~~ 게다가 지금은 제주도라고라? @.@ 부러운 일의 연속이로군.. 나도 실은 8월말에 제주도 출장이 하나 있는데, 그게 울 보스랑 나랑 같이 가는 거거든.. 글서 지금 갈까 말까 생각중.. 에궁.. 21일 정모라.. 난 참석 못할 것 같은데.. 전주 오거든 바로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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