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해봉/장운식
변함 없이
이른 새벽에 오시는 그대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 보면
어젯 밤
칠흙 같은 내 창문을
그대가 먼저 찿아와
긴 어둠을 지워 놓았네
그래서
그대를 무척 사랑 합니다
오늘도
그대 없이 살수 없기에
매일 함께 살아 갑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도 이쁜할매장미맘 하고같은 답 ..ㅎㅎ감솨합니다
장 운식님의 여명 글감사 드리며 머물다갑니다..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도 이쁜할매
장미맘 하고
같은 답 ..ㅎㅎ
감솨합니다
장 운식님의 여명 글
감사 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