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건축 매니저 김광열이 창문틀을 소 붓터치로 봉터치 가하는 사진 입니다.
2021년 12월 26일 새벽 1시 원주 푸른건축 사무실을 출발해서 아침 7시에 문경시 점촌동 시청1길 20-1 점촌 시외버스 터미널 부근에서 새로단장 하는 띠아모 카페에서 젊은 사장님이 카바링 작업을 도와 주셨고 서로 협력해서 2일 간 도색 작업을 마쳤습니다.(유난하게 갈잎 방울 같은 찬바람 쌩쌩 불어옵니다. 푸른기 만 하던 지난날 녹색 추억이 다정하던 거리 찬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12월이 잠이 드는날 입니다.
갈색 낙옆은 고상한 거리와 문경시내 어디든지 둥지를 찿아서 날아 듭니다. 솔솔 부는 솔바람 타고서 작은 참새 처럼 갈색낙옆은 여기저기 한잎, 두 잎, 세잎 모여 듭니다. 힘들던 2021년을 마감하는 결산의 달, 띠아모 카페 천정 온풍기에서 훈훈한 바람이 따사로운 태양 처럼 고마움이 스며드는 곳에서 내부 도색 작업을 하던 순간은 하나님의 소중한 축복 입니다) 내년은 대풍년을 기약하는 황소년, 2022년을 더욱 알차게 소망과 사랑을 만들어 간다면 경북 특산품 청도감시, 문경단감, 함창꽃감으로 풍년을 약속하리라 봅니다, 다정한 분들 붉은단감 사시소 불러봅니다.) 모두들- 축복받으세요-땡땡땡 돈이 떨어지는 소리, 떵그렁 붉은감 떨어지는 소리 들립니다.
푸른 건축
정확한 선, 정확한 면, 정확한 색을 추구하는 푸른 기업 푸른 건축 입니다.
30년의 경력과 노하우, 그리고 성심으로 매니저 본인이 직접 작업 합니다.
책임있는 시공을 약속 드립니다.
공사 원하시면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010-6380-393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