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어떤 000가 나온다.
사람 나쁘다. 매일 같이 거짓말 한다.
사람 죽어 놓고,
“여기 묻었다”
“내일 저기 묻었다” 순전히 경찰 따돌려 한다.
“참나~~”
경찰이 호구인가. 세금이 많이 들어간다.
완전히 한 사람에 거짓말 하고,
죽은 사람을 말 못해지고 있다.
1월 7일 kbs 방송, 세계의 지금에 어떤 사람이 나와요.
뉴욕에 하원 선거에 당선 된 사람.
세상이 한국 보다 더 거짓말 하는 사람이 나와요.
대학교. 뉴욕 증권가 도. 유대교도 전부 다 거짓말.
어떻게 나와요. 한국 같으면 금방 뽀록나고 선거에 출마 하지 못해요.
선진국이라 거짓말도 참 잘해요.
시민들이 관심 안 주고, 하원 선거에 그 사람 혼자 안자 있는 것 보여요.
그 때 뉴욕 검사가 나와요.
어떻게 될 까? 궁금해요.
승질 나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을 까?
착하고 양심 있고, 순한 사람이 미친다.
거짓말 때문에 모두 돌아버린 것 같다.
이런 사람은 감옥에 평생 살 수 있을까?
참나 법이 문제이다.
첫댓글 판,검사가 문제가 아니라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나리들이
문제지요.
법을 어겼으면 미국처럼 몇 백년 때려야 하는데 술 마셨다고 감형 처음이라고 감형 합의 봤다고 감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