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bordercolor="#ffb4ff"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img width="700" class="txc-image" id="A_21234E4F51CED9A61D9CEC"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4wL/b6b735ec096ca61a368dfb324ff0af786c9b42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0" exif="{}">
<div style="left: -70px; top: -66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150px; top: 0px; width: 250px; height: 208px; position: absolute; z-index: 6;"><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4px;"><font color="#B4B4FF" face="hy강m" style="letter-spacing: -1.5px; font-size: 11pt;">
<B><BIG>또 다른 유혹</BIG></B>
淸詞 김명수
어쩌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감의 표현일지도!
이별의 열병 무던히 앓고서
망각의 바다로 나갔지만
또다시 거센 풍랑으로 다가와
허약해진 마음의 조각배를 흔들어 댄다.
여전히 눈부신 모습으로
뚝뚝 떨어지는 진심 없는 눈물로
차츰 혼미해지는 정신
내 영혼의 나지막한 외침은
또다시 무너지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타는 듯한 이 목마름은 또 무엇인가
질곡의 늪이 늘 아른거리는 짧은 환희보다
집착 없는 선한 사랑을 꿈꾸자.
<audio style="border:1.5px solid #cccccc; border-radius:25px; width:110px;height:12px;" src="https://blog.kakaocdn.net/dn/caHCkR/btsHbAGbjSv/EziqWRXJT3EGUKtXbpLsi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audio>
</font></font></span></pre></div></div></td></tr></tbody></table></CENTER>"><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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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img width="700" class="txc-image" id="A_21234E4F51CED9A61D9CEC"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4wL/b6b735ec096ca61a368dfb324ff0af786c9b42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0" exif="{}">
<div style="left: -70px; top: -66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150px; top: 0px; width: 250px; height: 208px; position: absolute; z-index: 6;"><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4px;"><font color="#B4B4FF" face="hy강m" style="letter-spacing: -1.5px; font-size: 11pt;">
<B><BIG>또 다른 유혹</BIG></B>
淸詞 김명수
어쩌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감의 표현일지도!
이별의 열병 무던히 앓고서
망각의 바다로 나갔지만
또다시 거센 풍랑으로 다가와
허약해진 마음의 조각배를 흔들어 댄다.
여전히 눈부신 모습으로
뚝뚝 떨어지는 진심 없는 눈물로
차츰 혼미해지는 정신
내 영혼의 나지막한 외침은
또다시 무너지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타는 듯한 이 목마름은 또 무엇인가
질곡의 늪이 늘 아른거리는 짧은 환희보다
집착 없는 선한 사랑을 꿈꾸자.
<audio style="border:1.5px solid #cccccc; border-radius:25px; width:110px;height:12px;" src="https://blog.kakaocdn.net/dn/caHCkR/btsHbAGbjSv/EziqWRXJT3EGUKtXbpLsi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audio>
</font></font></span></pre></div></div></td></tr></tbody></table></CENTE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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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다른 유혹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멋진 포스팅과 좋은 글에 미 시간 머물어 봅니더~~~ 굿데이 엄지 척 임당!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고운 시향에 쉼 하고 갑니다
하룻길도 고운 사랑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청정숲 님 ! 감사합니다
'내 영혼의 나지막한 외침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벌써
초복이 지났습니다
곧
가을입니다
덥습니다만
마음은 시원시원 하세요
좋은 기쁜 하루 되세요
마리아님~
가을은 아직도 많이 멉니다
더위가 싫지만 복이 아직도 두번 남있고
태풍이 몇개 쓸고 가야 겨우 가을문턱~ㅎㅎ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