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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요즘 멍게 철
찬미 추천 0 조회 466 23.05.03 20: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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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20:40

    첫댓글 멍개로 젓갈 담았유~
    멍개젓갈은 안먹어본거 같은디~
    그냥 초고추장 찍어먹었지~

  • 23.05.03 21:07

    저도 멍게 참 좋아합니다.
    젓갈은 처음봅니다.
    저도 청죽 회장님처렁
    비빔밥이나 초고추장 찍어서
    젓갈 맛있게 생겼네요.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역시 음식 솜씨 최고세요..ㅎ

  • 23.05.03 21:25

    젓갈담글 멍개가 어드매 있습니까.
    급한 마음에 초장도 찍지않고 그냥먹기 바뿐데요.술과함께 먹지않아도 잘넘어가는것이 멍개지요. 총각시절 생선회를 먹을줄 몰라 멍개부터 먹어보기 시작하였지요.

  • 23.05.03 21:56

    글세요 ! 멍개젓갈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5.03 22:21

    너무 쉬워서 웃습니다
    생걸 오래두면 보관하기 그래서 고추장 찍어먹고 비빕밥해먹고 남은걸 소주와 소금에 절여 물기빼고 고운고추가루
    청량고추와 양파잘게 썰고 마늘다진거와 매실과 깨넣어 버무려 냉장 보관 드시면 됩니다.

  • 23.05.03 22:34

    어매 그냥 먹지 소주한잔 좌먹으면 향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데 젖갈은 맛이 어떨까

  • 작성자 23.05.04 07:09

    두고먹기는
    젓갈담아 양배추 쩌서 싸 먹었네.

  • 23.05.04 07:38

    멍개젓갈 귀하고 맛있습니다 입맛도 돋구워주고~~~

  • 작성자 23.05.04 07:11

    싱그러운거 사서 날로먹고 두고먹을거니 젖갈로 담아 두고 먹네요.

  • 23.05.04 06:08

    멍개젖갈 따뜻한. 밥에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 작성자 23.05.04 07:12

    뜨거운 밥에 비벼먹고 양배추쌈사 먹네.

  • 23.05.04 06:43

    난 멍개 맛을 아직 모르지만
    찬미님 음식솜씨는
    역시 "주부달인"급입니다.

  • 작성자 23.05.04 07:16

    부드럽고 향긋한 멍게맛을 모른다구용?
    멍게 연어등 양배추와 쎌러드 비빔밥등
    요즘 제철이라 통통 두고 먹기위해 젓갈로.

  • 23.05.04 08:40

    그냥~~*밥도둑입니다

  • 작성자 23.05.04 09:19

    ㅎ 바난님 오랫만?.

  • 23.05.04 09:31

    먹음직 스럽게 만들었네요.
    멍게 아주 맛있어 즐겨 먹는답니다.
    요리솜씨 짱이네요.

  • 작성자 23.05.04 19:20

    소독으로 소주넣고 청일염넣어 두시간쯤 재었다 물기빼고 양념해 담아두면 뜨건밥과 먹으면 넘짜지않게 담을땐 소금 넣지말고요.

  • 23.05.04 11:40

    새댁시절에 임신중 동네 아줌마가
    멍개를 사줘서 맛잇게 먹었든게
    평생을 잊혀지지 않아 생각나네요,
    솜씨도 좋아 멍게 젖갈 맛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23.05.04 19:21

    나도 입덧할때 아주머니가 이고 동네지나가며 멍게 사래서 사먹으니 입맛나던 생각 지금도 못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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