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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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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술 한잔 해요..?
천년홍 추천 1 조회 442 23.04.09 08:2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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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9 08:28

    첫댓글 솔직 용감한? 글입니다.
    술이나 술버릇이나 마시다 보면 늡니다.
    지금 혼술 중???
    야관x주는 왜 담궜을까요???

  • 작성자 23.04.09 08:31

    ㅎㅎ
    남친이 생기면 줄라고 담았는데
    안생겨서
    제가 다 마시고 있어요
    검색해보니
    여자에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기관지에도 좋고요

    물도 끓여 먹고
    술도 담고 하는데

    남친이 안생겨서
    이제 안 담을려고 해요 ..ㅎ

  • 23.04.09 08:34

    @천년홍 이 카페 회원들 많으니까...
    게시글, 댓글, 이력, 사진 등등 보고
    괜찮은 사람 골라서 들이대 보세요!
    친구해 줄 사람 생길 때까지...

  • 작성자 23.04.09 08:36

    @이안2 전부 오빠들이라
    한양에 사시는 분이라
    어려워요.. ㅜ

  • 23.04.09 08:39

    @천년홍 꾸준히 챙겨보세요...
    정들면 천리길도 한달음에~*
    Slow n steady wins the race!^^*

  • 작성자 23.04.09 08:39

    @이안2 네~~^^
    감사합니다

  • 23.04.09 08:40

    최소한 얼굴을 여러번 보고 직접 대면으로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그리고
    만취할 정도의 술자리도 자주 해본 사람 중에 골라야 좀 더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요..

  • 작성자 23.04.09 08:42

    맞는 말씀인데
    그런 기회가 안생기네요..ㅎ

  • 23.04.09 09:58

    오늘 남산 띠방 산행 올라가려구,
    지하철 탔는데....
    아차..
    복분자 한병 넣는걸 잊었네요 ㅎ

    저는 담금주 백련초 담았다가 혼났어요.. 선인장과라.. 알로에 처럼 진액이 넘 심해지더라구요. ㅎ

  • 작성자 23.04.09 08:55

    ㅎㅎ
    어쩐다요
    술을 빠트려서요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주일에는 또 등산 ..ㅎ
    오늘 부활절이 라네요
    즐산 되세요

  • 23.04.09 09:01

    글게요..
    부활절 교회 가려핸는데....

    댓글 약속을 해 놔서...ㅎ

    이왕지사..
    남산에 카메라 들고 계신분에게 무조건 들이데 봐야지...
    세수데야.. 찍어 달라꼬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4.09 09:26

    @이루소 이쁜 아줌씨랑 약속 하셨나 봐예..ㅎ
    저으기~저 아줌씨가 예쁘네요
    확~~꼬셔 오이소

  • 23.04.09 09:41

    @천년홍 나무뒤에 숨어
    지켜보는 사람들 보이시져,,ㅋ

    혹여나,,
    경쟁이 심해서...
    지는 늘 퇴짜라능....ㅎ

    혼자 놀아야죠 뭐..ㅋ

    3번째 .. 지하철 환승역 마포역을 지나네요..ㅎ

  • 작성자 23.04.09 18:46

    @이루소
    저도 혼자 놉니다
    늘~~^^
    어른 들은 혼자서도 잘 노라요

  • 23.04.09 16:21

    @천년홍 서해선~1호선~5호선~6호선..
    봉화행.. 여러번 지하철 바꿔 탈려니..
    바쁘다 바뻐.....ㅎ

    남산에 벚꽃은 남았으려나요..ㅎ

  • 23.04.09 09:54

    @이루소 즐 하루 되세요^^

  • 23.04.09 08:55

    술 저도 예전에는 무지
    잘 많이 마셨지 만은.

    술은 마시되
    술에 먹히지 말라는 말을
    저는 항상 지켜왔던 거 같습니다.

    혼자서 술병의 술을 다 마시기 전에
    좋아 하시는 님과 함께 술병을 비우시기를
    바래 봅니다--

  • 작성자 23.04.09 09:29

    참 좋은 말씀
    술은 먹지 말라는말
    오늘 배우는군요
    잘 살아 오신거죠

    좋아하는분과 술병을 비우라는 말씀에 제 마음에 꽃이 핍니다~~^^

  • 23.04.09 09:05

    아니 ~ 아직도 ?
    너무 심사기준이 까다로우신 것 아닌가요 ?
    중요한 것 한두가지만 보시지요 .......

    아닌가요 ?
    구하는 척 하는
    분위기만 즐기시는 것 인가요?

    어쨌든,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ㅎ

  • 작성자 23.04.09 09:32

    까다로울일이 하나도 없어요
    단지 맘을 열지 못할 뿐입니다
    부활절인데
    은혜로운 날 되세요

  • 23.04.09 11:49

    어째 술자리가 처량해 보입니다.
    천년홍님 답지않게 궁상맞게 보이기도 하고...

  • 작성자 23.04.09 12:19

    그냥 아무뜻 없습니다
    이제 저도 가야 할것 같습니다
    술한잔 하자한다고
    아무도 저와 술한잔 못합니다,,^^

  • 작성자 23.04.09 12:29

    맨땅에 헤딩 하는곳.
    맞았습니다

  • 23.04.09 13:14

    @천년홍 천년홍님은 웬지 화려한게
    어울리는 것 같은데...

  • 작성자 23.04.09 13:30

    @비온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고
    또한 그런 삶을 지향합니다

  • 23.04.09 13:20

    바닷가 술안주 보니까,
    지난 여름에 계곡의 평상들마다 맛있는
    음식을 차리던 피서객들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4.09 14:05

    술보다 안주..ㅎ
    안주가 더 맛있잖아요
    시원한 물 흐르는
    계곡 생각만 해도 조으네요..ㅎ

    왠지 오늘따라~
    술한잔 하자는 음악이 마음을 흔드는군요~^^





  • 23.04.09 17:08

    캬....
    해가 기울어가니
    성인 음료가 땡기는 시각.
    콜 입니다.

  • 작성자 23.04.09 18:00

    콜하고 싶으시면
    화솔방에서 활동 많이 해주세요..^^

  • 23.04.09 21:09

    @천년홍 넵.

  • 작성자 23.04.09 21:10

    @미래엔 ^^

  • 23.04.09 18:07

    떨어진 입맛을 줏어 올리려면 .... 술 만한게 어디 있으리 ....

  • 작성자 23.05.14 23:27

    술이 입맛을 올린다는 말은 첨 들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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