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강변+숲+산속 작은소형평수 캠핑지+농막+텃밭+별장지 매매 61평~

[권싸부]

요즘 캠핑장 예약하고.. 사이트 잡기가 참 힘들죠..

그래서 요즘은 작은 캠핑지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번 짐싸고 차에 싣고 피칭하고.. 계속 반복되는 일들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장박시즌도 아니라 계속 옮겨다녀야 하는 불편함..

카라반이 있어도.. 아파트에 세워놓지 못해서 내내 주차비가 들어가야 하는 현실..

이런 모든걸 해결 해주는 그런 전용캠핑장이 있습니다..

캠핑장 사이트보다 넓은 전용캠핑지를 내가 여유가 있다면 작은 캠핑지를 구매해서 꾸밀 수 있는 그런캠핑장이 있네요..

다만 돈이 있어야 살수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경안쓰고 캠핑할 수있는 그런 장점과.. 원하면 농막을 둘수도 있고, 세컨하우스를 지어도 되는 곳이 있다는게 최고죠~

땅을 알아보면 최소 몇백평에서 1~2천평은 사야하고.. 그만한 땅도 필요없는데.. 작은땅이면 충분한데 문제는 작은땅은 팔지도 않고, 거기에 전기 끌어 당기고, 지하수도 파야하고, 정화조도 묻어야 하고.. 허가 받고, 뭐하고 뭐하고...

요즘은 농막이라도 가져다 놓으면 시군에서 워낙 검열이 심해져서.. 나중에 철거 해야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전기, 통신, 정화조, 상하수도에.. 일반 캠핑장시설까지 모든게 다 만들어진 캠핑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현재 1~3차까지 끝나고 4차 하고 있다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세컨하우스를 지어도 1가구2주택에 들어가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공용시설로 수영장도 있고, 개수대, 샤워장, 화장실, 놀이시설 등이 있어서 일반 캠핑장처럼 텐트만 가지고도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캠핑지는 개별등기 되는 것이니 언제 누구와도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나만의 캠핑장이 생긴다고 보시면 되겠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카페 한번 들어가서 한번 살펴 보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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