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아래 강진 토지매매>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아래
832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이곳은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 선호 하는 곳이고
도로 여건이 좋으니 카페나 펜션, 음식점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국도변에서 조금 더 가니
멀리 월출산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있고
그 아름다운 월출산을 감상하며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이지만 전체 면적의 479.5평이 건축물이 있는 대지로 사용 중이고
352.4평은 밭으로 사용 중이며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약 40미터 정도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해 보인다.
마을과 약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 해 보이고
집 뒤쪽으로 월출산이 감싸고 있어 안정적인 구도며
토지 앞쪽으로 탁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남향의 건축이 가능 하니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 안성 맞춤이다.
국도변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전국 10대 명산 중 하나인 월출산과 함께
대단지 녹차밭이 있어 꾸준히 관광객이 찾고 있으니
카페나, 펜션, 음식점 등의 부지로도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평당35만원.
단점은 토지 위의 주택이 합법적인 건축물이긴 하지만
사용이 불가능 하기에 철거가 필요해 철거 비용이 발생 하는데
대신 기본 인프라구축이 완료되었기에
비용은 어느 정도 상쇄 될듯 하다.
강진 월출산 아래 주택지나 실수요 부지를 찾기 쉽지 않은 만큼
이곳에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발빠르게 움직여 보는것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