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구빈흔
2. 생년월일: 1983년 7월12일
3. 서식지: 부산...지금은 학교 앞...좀있으면 군대...ㅡ,.ㅡ;
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엄궁국민학교 도동국민학교 동주국민학교(동주초등학교) 동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한국외국어 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5. 키와 몸무게 발크기 비~밀~
6. 헤어스타일 심심함...
7. 취미 오락, 책, 음악, 영화
8. 특기 먹기?막 이래..ㅎㅎ
9. 장래희망 훌륭한 사람...
10. 매력포인트 엉뚱함??
11. 징크스 없음
12. 재산목록 1호 몸뚱아리...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편한 옷...청바지...뭐 그런거...
14. 존경하는 인물 아버지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그러게...
16. 나의 장점/ 단점 잘생겼다/라는 착각에 빠져 삼...히히
17. 성격은? 원만함...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침대에서 내려온다...
19. 자기전에 하는일 불을 끄고 티비를 켠다...ㅎㅎ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지개~~ㅎㅎ
21. 자신있는 요리 끙~
22. 받고 싶은 선물 노트북 오토바이 자동차...군면제 통지서..ㅜㅜ
23. 주고싶은 선물 싸고 좋은거...ㅎㅎ
24. 듣고 싶은말 참 성공했다...부럽다...뭐..그정도??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집에서 꼼짝없이...있기도 하고 비 맞고 걷기도 하고...파전집에서 동동주를 먹기도 하고...
26. 결혼은 언제쯤? 자리 잡고 좋은 여자 만나면 바로~~그전엔 우선 좀 놀고...ㅎㅎ
27. 가고싶은 나라 인도 일본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타이타닉...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극장?티비?극장은 왕의 남자 티비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방금 집에서 보고나옴..ㅎ)
30. 가장 찡했던 책 아버지
31. 평균 귀가시간 두세시...(어떨땐 낮에 들어가서 자고 어떨 땐 다음날 아침에 들어가고...)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내 생일~~
33. 심심할때 하는 일 잠, 오락, 티비...ㅎㅎ
34. 스트레스 해소법 술??게임??
35. 신혼여행... 가고싶다...
36. 나를 닮은 연예인 중학교때 어떤 놈이 변우민 닮았다 그러고, 고등학교땐 어떤 ㄴ이 이정진 닮았다고(므힛^^) 대학오니 어떤놈이 김종국 닮았다고...뭐 이래저래 전혀...ㅎㅎㅎ
37. 나의 용돈은? 월50...(방값30 세금+폰요금10, 나머지...)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흰색, 회색, 검은색, 파랑색, ....다 좋아함...칙칙한 색 별로 안좋아함...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꽃은...잘 모름...다 좋음...ㅎㅎ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통통하고 다리짧은 강아지, 귀엽고 말잘듣는 원숭이...대체로 털달린거 좋아하고 털없는거 안좋아함...(뱀...같은거...)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 ㅎㅎㅎ아시다시피...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정말 좋아하는 향이 있는데 그게 뭔지 모름...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봄은 봄대로,,,여름은 여름대로...가을은 그다지...겨울은 겨울대로...좋아함...ㅎㅎㅎ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별 관심 없음..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신나는 노래...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각자 취향이지요...ㅎㅎ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만원짜리 줏었을때~~ㅎㅎ
48. 주량은? 한병반??
49. 컴플렉스가 있다면? 없어요~~ㅎㅎㅎ(웬 자신감??ㅎㅎ)
50.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장발(올빽으로 묶을 수 있을 정도...ㅎㅎ)
51.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 운동화 청바지 시계 모자 디카 랩탑컴퓨터...그리고 군면제 통지서...ㅎㅎ현금도좋아요~~ㅋㅋ
52.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였는지?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53. 지금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으앙~ㅜㅜ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10분정도...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집^ㅡ^
56. 자신의 별명 소 대장 굴비...돼지
57. 별자리는? 게자리
58. 혈액형은? A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대체로...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오늘은 좀 많아서 1800원~~ㅎㅎ지갑을 두고와서...ㅎㅎ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지금...ㅎㅎ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지금...ㅜㅜ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동생 나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잠이 많고 게으름...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다리(좀 길었으면...ㅎㅎ_)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먹기대회...뭐 그런거?ㅎㅎ농구좋아함...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철이 들어야 함...ㅎㅎ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가시(버즈)광대(리쌍)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접...스럽고 뭐.그런...ㅎㅎ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어제 영화보다 글썽...가끔 가족들 목소리 들으면 글썽...ㅎㅎ보기보단 꽤 감상적이라구요..ㅎㅎ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 한 13시간???잘 모르겠음...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약속없이 누군가 만날때...(장소 약속 없이 그사람이 있는곳으로 무심코 간다...)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군대...ㅡ,.ㅡ;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모기소리...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이쁘고 착하고 참한...ㅎㅎ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겨울에 죽을뻔함....)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방옆에 부엌 옆에 화장실...다락도 있음...ㅎㅎ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생각이안남...
79. 좌우명 철좀 들자~~
80.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픈 3가지는? 인터넷되는 컴퓨터, 연료 꽉찬 배or헬리콥터,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
81. 죽기전에 이것만은 해보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억만장자가 되고싶다~~ㅎㅎ
82. 자신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철좀 들었으면...
83. 만약 자신이 유언을 남긴다면 뭐라고 쓸런지? 니 줄건 없다...ㅎㅎ
84. 자신이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없다
85. 이유는? ...없다
86. 자신의 연락처 016 9811 5736
87. 통신경력은? 통신??유치원때 종이컵전화기로 통신...ㅜㅜㅎㅎㅎㅎ
88. 길을 가다가 천만원을 줏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낼롬~
89. 좋아하는 군것질류.. 과자...뭐 전부 다~~
9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쿠엔크 돼지바 녹차 체리 메로나...
91. 자신 이름의 한자를 풀이해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세요 구具빈彬흔昕
풀이랄건 없고 빛날빈 아침흔...
92.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저승세계...꼭~~다시 돌아온다는 보장이 있으면...ㅎㅎ
93. 이뤄질수 없더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요.? 부자되서 마음껏 돈 써보기...ㅎㅎ
94. 몇타정도 치시나요. 적당히...ㅎㅎ이백?삼백?(방금 검사 결과 267타...ㅎㅎ짧은 글...ㅋㅋ)
95. 자신의 아이디의 뜻은..? 이름...(구빈흔=rnqlsgms)
96. 소장하고 있는 물건중 가장 비싼물건은? 없다...(폰 2만원 엠피 공짜)
9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아저씨...으~
9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더 아저씨...으으~~
9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할아버지...OTL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중학생...ㅎㅎㅎ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 초중학교는 OTL...고등학교는 대 만족~~ㅎㅎ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아마 부산대학교 앞 모 술집에서 친구들과 종치는거 보고있었던 것 같음...ㅎㅎㅎ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父母妹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ㅎㅎ그나마 청각은 좀 덜필요 할지도....미안해 코야~~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갯수 맞추기...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오빠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엄마~아빠~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 힘들고 돈 안되는 일...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자식이 사춘기될때...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항상...지금도...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 나보다 어릴때..ㅎ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좋아한다...(어쩌란 말인지???)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없다...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HTTP://CAFE.DAUM.NET/SHILSA
HTTP://CYWORLD.NATE.COM/RNQLSGMS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멋지고 로멘틱하고 깜짝 놀라게...ㅎㅎ
116. 좋아하는것은? 먹는거 노는거 비싼거...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옛날부터 간직했던것들...
117. 싫어하는것은? 못먹는거 재미없는거 지루한거...쓸모없는거...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그냥 다 좋아~~ㅎㅎ
119. 잘하는거..? 글쎄요...ㅎㅎ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이거 좀 끝내고 싶어요~ㅜㅜ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일등이네요^^
진짜 해보고 싶은거 너무 빨리 이루셨네.ㅋㅋ 재밌게 봤습니당 ~~
부산외고!!! 우와~~~~~~~~~~~~~~
간단명료, 좋아요~
아, 자주등장하는 군면제통지서 ㅋㅋㅋ 오빠 이글 제가 살렸잖아요 ㅋㅋㅋ
역시 최고 ㅋㅋ ㅋ
어.. 별명이 왜 굴비야? 나랑 같은 길을 걸어왔군 --; 난 아직도 걷고 있어
ㅎㅎ저도 부산가면 굴비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