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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오늘 요리 다슬기 된장국 & 된장 칼 수제비
임순이 추천 0 조회 492 09.08.04 00:1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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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04 02:38

    첫댓글 유년시절 밭에서 일하시고 돌아온 울 엄니 아욱 한주먹 뜯어 된장 풀고 시간없어 넓은 주걱에 밀가루 반죽 척척 올려 부엌칼로 뚝뚝 떠어 넣은 칼 수제비를 모깃불 피워 놓고 텃마루에 앉아 배 터지게 먹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8월의 여름밤에 ....

  • 09.08.04 05:27

    다슬기 된장국 구수 하겠네요... 어제 맑은 물을 아주~~쬐금 먹었더니 속이 영 거북한데... 오늘 아침 해장 아주 그냥 지대로 하네요..ㅋㅋㅋ 시골 풍경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8월의 새벽공기 마시면서.....므흣

  • 작성자 09.08.04 23:10

    ~~~ 8월의 새벽공기 마시면서... 연상되네요.. 산끝자락 맑은 냇가에 물안개 피워나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다슬기 고개 쑥 내밀어 행복님 잘 잤어요..~~~ㅋㅋㅋ 냉큼 잡아다 해장국 끊여 드셨다네..흐흐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04 23:12

    받으시어요.. 슝~~~~ 잘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옥천 어디어디 냇가에 가면 많더군요..

  • 09.08.04 10:20

    어렸을적 다슬기잡는라 푹빠졌을때가 생각나여 지금은 그어디서 찾아보기 힘든 다슬기.... 옥천에는 아직 많이 있나 봐여 어렸을때로 돌아가 잡아보고싶네여 ㅠㅠ

  • 작성자 09.08.04 23:14

    다슬기 보기 힘들죠.. 눈에 보이는건 한두마리.. 그러나 이날은 운이 좋았는지 "우와 다슬기좀 봐" 쌔카맣게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더군요.. 억수로 운 좋은날..

  • 09.08.04 10:52

    칼수제비 먹고 싶네~~ 어릴적 정말 시골이 너무 바빠서 대충 먹어 하면서..ㅎㅎ 해준 울 엄니 음식이 요즘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의 시골은 다슬기가 없어서 어릴적엔 먹어 보질 못 했어요..근데 신랑을 만나서 알게된 다슬기국 지금은 제가 매니아가 됐답니다...우리 함 갈까요...정말 가고 싶다~~

  • 작성자 09.08.04 23:16

    요즘 전화 많이 오더군요.. "언니 거기 다슬기 잡은데 어디야..??" 응 가르쳐줘..제발..ㅋㅋㅋ 몇분에게 장소 알려줬는데___ 향기님 모시고 가면 그때도 다슬기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09.08.06 08:46

    꼭 디꼬 가야해요...ㅋㅋ

  • 작성자 09.08.06 16:45

    ~~~~~~~ 가지요.. 언제..??

  • 09.08.07 09:30

    날 잡아요..전 아무때나 상관 없슈~~~늘 대기조..ㅋㅋ

  • 작성자 09.08.07 10:55

    다음주 울신랑 휴가 끝나요.. 그때 전화 드릴께요..

  • 09.08.08 09:11

    ~~

  • 09.08.04 14:25

    ~~~ 맛 좋다!!! 국물이 끝내줘요. 자연산 다슬기 된장국 냄새가 코끝에 진동합니다.

  • 작성자 09.08.04 23:17

    정말 구수 하죠.. 맛도 개운해요.. 아마도 자연산이어서 그런가 봐요..

  • 09.08.05 15:51

    우리집 국 종류중에 제일로 많이 먹는 다슬기 국이다...부모님들의 옥천이 고향이라 종종 잡아 오세요..근데 어디가 많은지는 모르겠더라고요... 구수하면서도 쌉쓸한 다슬기 맛이 일품이지요...근데 칼수제비 넣어서는 안 먹어 봤는데...맛있을것 같아요..함 해 먹어 봐야지~

  • 작성자 09.08.06 01:55

    언제 해 드실거예요.. 칼수제비 하시면 꼭 저 불러 주세요..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않는 그 맛 또 보고싶내요.. 알았죠..

  • 09.08.11 22:15

    먹음직 스럽네요...다슬기는 좋아하는데...까는게 귀찮아서 자주 먹지못하네요.. 맛있었겠당...난 감자썰어서 수제비나 해먹어야 겠어용...

  • 작성자 09.08.12 00:49

    정말 까는게 좀 힘들죠..ㅋㅋ 요즘 다슬기 철인가봐요_ 오동통한것이_ 조금 귀찮더라도 이때 드셔야지요_ 좋아하신다면서_ 감자 수제비도 맛난데.. 맛있게 드세요..

  • 09.08.13 19:38

    울 신랑이 간에 좋다며 언제가부터 챙겨 먹더라구요~~~사는건 못 믿음직스러워서 ㅎㅎ지기님은 남편분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겠어요~~~!!!

  • 작성자 09.08.18 00:57

    말하며 잔소리..흐흐흐 정말 좋다네요 다슬기 많이많이 드시고 사랑도 더해가는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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