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복사가 안되기에 구글과 대만 사이트에서 퍼왔읍니다. (그림은 위작이거나, 다시 그린 그림으로 추정합니다.)
출경할때 황제를 호위하는 侍衛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鹿山會館.tw/EastCapital/redirect.php?fid=54&tid=771&goto=nextnewset&sid=P4pEaM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상세하게 보실 수 있읍니다.
원본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npm.gov.tw/zh-tw/home.(대만 국립고궁박물관 홈)
http://www.npm.gov.tw/masterpiece/enlargement.jsp?pic=C2A000054 (출경도)
侍衛 다음 한자 사전<http://handic.daum.net/dicha/search_result_idiom.do>
고사성어,단어 검색결과 (1-10 / 총 34개)
임금을 모시어 호위(護衛)함
고려(高麗) 때, 홀지를 고친 이름
조선(朝鮮) 때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護衛)하던 군대(軍隊). 양반(兩班)의 자제(子弟)를 뽑아서 편성(編成)하였는 데, 태종(太宗) 9(1409)년에 설치(設置)되어 세종(世宗) 6(1424)년에 내금위에 합쳐졌음
조선(朝鮮) 때 양반(兩班) 자제(子弟) 등(等)에서 뽑아 만든 군사(軍士). 용양위에 딸리며, 서울 동부(東部)와 경상도(慶尙道) 지방(地方)의 수비(守備)를 맡았음. 갑사보다 대우(待遇)가 좋았음
모시고 나가자라는 뜻으로, 봉도(奉導)에 쓰는 외침
고려(高麗) 때 태자(太子)를 모시기 위(爲)하여 뽑은 소년(少年)들
조선(朝鮮) 시대(時代) 초기(初期)의 병종(兵種)의 하나
고려(高麗) 때 태자(太子)를 모시기 위(爲)하여 뽑은 소년(少年)들
임금을 호위(護衛)하던 군대(軍隊)
신라(新羅) 때 왕궁(王宮)을 수호(守護)하던 군부(軍府)
<출처:한국고전번역원 국역왕조실록>
太祖實錄 > 太祖實錄 元年(1392年) > 元年 秋七月 > 太祖 元年 7月 28日
문무 백관의 관제
(중략)
世子官屬: 皆兼, 掌講學侍衛等事。 左右師各一, 正二品; 左右賓客各一, 從二品; 左右輔德各一, 從三品; 左右弼善各一, 正四品; 左右文學各一, 正五品; 左右司經各一, 正六品; 左右正字各一, 正七品; 左右侍直各一, 正八品; 書吏四, 八品去官。
세자관속(世子官屬)은 모두 강학(講學)과 시위(侍衛) 등의 일을 겸해 관장하고 있는데, 좌사(左師) 1명 우사(右師) 1명 정2품이고, 좌빈객(左賓客) 1명, 우빈객(右賓客) 1명 종2품이고, 좌보덕(左輔德) 1명, 우보덕(右輔德) 1명 종3품이고, 좌필선(左弼善) 1명, 우필선(右弼善) 1명 정4품이고, 좌문학(左文學) 1명, 우문학(右文學) 1명 정5품이고, 좌사경(左司經) 1명, 우사경(右司經) 1명 정6품이고, 좌정자(左正字) 1명, 우정자(右正子) 1명, 정7품이고, 좌시직(左侍直) 1명, 우시직(右侍直) 1명 정8품이고, 서리(書吏) 4명은 8품인데, 거관(去官)하게 한다.
국역일성록 >
정조즉위년 병신(1776,건륭 41)
4월14일(을묘)
영정을 옮겨 봉안할 때 섭관(攝官)을 차출하고, 운검(雲劍)과 보검(寶劍)은 새로 만들지 말도록 명하였다.
○ 하교하기를,
“영정을 옮겨 봉안할 때 신연(神輦)의 시위(侍衛)는 모두 좋은 쪽으로 하고, 각항(各項)의 섭관은 전례를 참고하여 이조로 하여금 미리 차출하게 하라.”
하였다. 또 하교하기를,
“신연의 산선(散扇)은 전(殿) 안에 설치한 것을 가지고 앞에서 인도하고, 운검과 보검은 새로 만들지 말고 안에서 내린 것을 쓰라.”
하였다.
첫댓글 헉, 코끼리다!!!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키리 위에 교좌가 있고, 그 위에 황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사진 전부를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끼리 교자에 황제가, 백마 12 마리쯤 정도로 끄는 수레 교자가 있는데 황후로 추정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