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가을여행

(사진:
안국사 대웅전)
2박
3일동안 홀로 떠나는 가을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덕유산
안국사를 시작으로 구천동을 거쳐 수령을 넘어 거창으로 ...수승대,
금원산 그리고 동계고택을 들러서 함양으로 넘어갔습니다.
정여청
고택에서 여유를 찾고 ....함양상림으로...그리고는 마천의 지리산전망대에
올랐습니다. 달빛에 어슴프레 보이는 지리산의 웅장함에 반해보고....목향산방에서
그윽한 차를 마시고 광주로 갔습니다.
토요일
밤..상무지구..그 많은 여관에 방이 없어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간신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함평의 용천사,수목원,해수찜 그리고
영광의 불갑사,불교전럐지,백수해안도로,천일염전을 거쳐 영광에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다음날
법성포를 지나 고창학원농장, 무장읍성에서 고창으로 가서 김제 벽골제,
망해사, 심포항에 들러 서해바다를 보고 서김제에서 서천까지 가서 논산의
강경까지 갔더랬습니다. 젓갈이 유명한 곳이지요. 가야곡에서 고구마밭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윤증고택까지...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편한 내집에
돌아왔습니다.

수승대

수승대
들어가는 문

동계곡택

지리산
마천가는 길인데..이렇게 꼬불꼬불

용천사
꽃무릇. 아직 피지 않아서 작가협회 유연태 회장님 사진 빌려왔습니다.

용천사
가는 길

일명
상사화라고 하지요...꽃과 잎이 영원히 만날 수 없은 비운의 꽃

유연태회장님
사진 빌렸습니다. 고창선운사 꽃무릇...9월 20일경이면 이런 모습을
만날겁니다.

법성포의
조용한 포구

인도의
마라난타가 불교을 전래한 곳이지요.

불교전래지.
최근에 성역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영광의
천일염전

염전

영광
백수해안도로

전망대에서...

예쁘게
찍어 주세요.






백수해안도로
전망대

김제
벽골제

김제
지평선

논산
미내다리

논산
윤증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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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 많이 썼네요,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
고생하셨네요...덕분에 다음주 꽃무릇보러 불갑사나 선운사 함 나들이 해볼까합니다...
선운사 도솔암도 생각납니다. 새벽6시에 수건 한개 목에 달랑 두르고, 꾸역꾸역 계단을 올라갔던 기억이...동행들이 아침에 김밥 팔러 온 아줌만준 알았다나요? 참나..푸하하하~
와~ 눈과 마음이 아주 탁 트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눈이 시원~~~~~ 합니다.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녔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만으로도 감동의 물결이~~
고생하셨음다. 지난해 넙치 치어 구입차 함평, 영광, 무안을 돌아 오는 국도변 솔밭 밑에서 눈길 끄는 꽃을 보았는데 상사화라는 꽃이네요. 고마워요.
편안해 지네요.... 대장님~!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들이 많네요 저 곳들이 언젠가 우리들의 답사지가 되리라 믿으며----건강 잘 지켜서 돌아 오세요
선운사 꽃 무릇 다녀왔습니다. 참 잘찍은 사진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