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에 찌든 여성분이 발마사지를 받고 몸에 피로가 점점 풀렸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발마사지를 받지 않겠다고 하기에 그러시냐고했지요.
나중에 말을 들어보니 발마사지크림의 냄새가 싫어서 발마사지맏는 것을 포기했다는 후문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분은 발마사지는 저로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마사지를 해드리고 발마사지크림이 묻어있는 저의 손에 냄새를 맡아보고, 손을 씻고 손에 냄새를 맡아보았더니 그 향이 남아있더군요. 하는수 없이 저는 손을 한번 더 씻으며 관리를 하지만 예민하신분들에게는 약간의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문제를 제기하신분은 없으신지요.
혹 이와 같은 상황일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나요???
첫댓글 발마사지 전용크림이라서 효과적인 면에 비해서 향이 남다릅니다.
향에 민감하신 분에게는 다른 크림을 선별해서 사용해도 되는데, 피부에 잘 흡수되는 크림은 마사지하는데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류를 잘 선택해서 사용하시면됩니다.
제가 경험이 부족하고 크림종류도 몰라서 그렇습니다. 가르쳐주시면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1000냥 하우스에 가시면 라벤더 향이 있는 오일이 4~5,000원합니다 그걸 크림에 조금 포함 하여 하시면
냄새가 제거됩니다만 발과 손을 씻을 때 잘 지워지지 않는 유성끼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그리고 피부가 민감한 분은 두두러기 같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암튼 이런 저런 점을 잘 고려하여 만든 제품이니 요령껏 활용하시면 됩니다.
사랑의뜰안(전문 발마사지 크림)은 무좀방지는 물론 민감피부 보호및 세척시 비누로 씻기만 하면 깨끗하게 지워진다는 것과 시중에서는 절대 구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풋크림이라고 발마사지 전용크림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발사랑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로 우리가 계획했던 전도에 찬물이 된 적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제일 골치 거리가
발에 무좀이었습니다,,,열심히 봉사 해주었더니 그 다음 봉사에 무좀이 생겼다고 꺼리는 것입니다,,
또 어떤 봉사자는 자신에 손에 무좀과 습진이 생겼다고 봉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뒤져보고 방법을 간구했더니 전문풋전용크림에 한결같은 포함 되어 있는 것이
무좀방지였습니다,,그러나 전문 풋크림의 대부분이 고가(35,000원~150,000원)였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공장을 찾아가 설명을 하고 만든 것이 지금의 사랑의뜰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