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원 선거에는 누가 누가 거론되는지 가장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주간문경은 현재의 선거구를 기준으로 ‘가’ 선거구부터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를 읍면동별로 나누어 게재한다.
▨ 문경시의회의원 선거
※가나다 순, 사진은 본사에 도착돼 있는 사진에 한해서 게재했습니다. 사진이 없으신 분은 주간문경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가나다 순, 위 좌로부터 권순영, 김대일, 김인득, 노진식, 박병두, 박응화, 안상휘, 홍창식, 황재용 출마예상 및 거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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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선거구(문경, 가은, 농암, 마성)
2개의 읍과 2개의 면을 합친 ‘가’ 선거구는 소선거구제가 거론되면서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가 20명을 넘고 있다. 여기에는 주간문경이 이미 게재한 일부 경북도의원 출마예상자도 있지만 2중 게재는 안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된다. 출마예상자의 90% 이상이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문경읍
▲권순영(55)=문경읍재향군인회장, 문경인쇄소 대표
▲김대일(61)=전 문경시 지역경제과장, 전 문경읍장, 현 문경시의원
▲김윤기(57)=전 문경시의원, 현 새마을건재 대표
▲김인득(58)=전 동로면장, 전 문경읍장
▲노진식(53)=전 문경라이온스클럽회장, 현 문경농협조합장
▲박병두(51)=문경시 한농연6대회장, 문경읍 개발위원
▲박응화(66)=전 민주평통 문경군협의회장, 전 문경시의회의장
▲안상휘(61)=문경녹색환경연합회장, 전 문경시의원
▲홍창식(57)=전 문경JC회장, 전 문경시발전협의회위원, 전 평통자문위원, 문경JC특우회2010년회장, 문경읍개발자문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