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포레스트 휘태커, 드림걸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제니퍼 허드슨, 더 퀸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헬렌 미렌, 리틀 미스 선샤인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앨런 아킨(왼쪽부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포레스트 휘테커
★...제79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포레스트 휘테커. (AP/연합)
한겨레 |
제니퍼 허드슨, ‘이 영광을 트로피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드림걸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허드슨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조지 밀러
★...해피 피트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조지 밀러가 상을 수여한 여배우 캐머런 디아즈(왼쪽)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
아카데미 레드카펫의 미녀 스타 ★...25일(현지시간) LA 코닥 극장에서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레드 카펫에서 많은 미녀 스타들이 드레스를 입고 섹시 자태를 뽐 냈다. (AP Photo)
▲ 우리는 친구, 니콜 키드먼과 나오미 왓츠 '하지만 키차이가…'
▲ 리즈 위더스푼, 슬림한 드레스
▲ 건강 미녀, 비욘세도 왔어요
▲ 웬지 더 친근한 기네스 펠트로
▲ 리사 레이, 흉내낼 수 없는 묘한 매력
▲ 매기 질렌홀, 빨간 입술이 포인트
▲ 포티아 드 로시, 한껏 섹시함 강조 드레스
▲ 지적 미인의 대명사 조디 포스터, 그녀도 늙는군요
▲ 50년만에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른 일본인 린코 키쿠치
▲ 제니퍼 로페즈, 후보엔 없지만 시상식엔 빠질 수 없죠
▲ 화이트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카메론 디아즈, "제 엉덩이 예쁘죠?"
▲ 영화 '귀향'으로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페넬로페 크루즈, 카페트로 만든 드레스?
▲ 레이첼 와이즈도 왔군요
일간스포츠 |
골든 글로브의 영광을 아카데미 에서도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LA의 코닥 극장에 영화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포레스트 휘태커와 그의 부인 케이샤가 도착했다. (AP Photo)
일간스포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