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0일 법성포 뉴스)
법성포를 이끌어가는 청년단체가 법성포초등학교에 모였습니다
법성청년와우회와 신의회가 통합한 40세이하의 법성청년회(회장 고광진)와
40세 이상이되면 가입할수 있는 법성 청년특우회(회장 배정백)가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은 지역을 이끌어가는 두청년단체가 가족동반 야유회를 가짐으로서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고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였습니다
가족간의 간담회에 이어 족구와 축구뿐만아니라
다가오는 법성포단오제(회장 오진근)행사준비(2007년 6월 17일~19일)와
지역발전은 청년의 책임이라는 전제로 많은 의견교환을 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출처: 황제원 법성포 황금굴비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황치근
첫댓글 우와, 친숙한 분위기와 풍경,, 천막들,,행사장에 함께 있는듯,,,^^;;
친숙한 분위기와 풍경...그리고 천막들이라함은~~와 봤다는 야그?~ㅎㅎㅎ
옆지기(단양중.고 동창회장) 따라 다니느라 천막을 몇개나 주문해 줬었고 행사 참여를 가게 문닫고 여러번 했지예~~청년회장직도 맞고 있으니 면민체육대회 뿐 아니라 기웃거릴 천막이 한두개가 아닙지요 ㅎㅎ
근데 가족들은 안보이는디?
가족들은 점심시간에 왔당게~
즐거운 야유회가 행복한 가정을 만듭니다 ~~
이런일은 자주 있어야 가족도 화합하지 않을까요?
황포~~ 그대가 찍었는감~~?? 곧 단오겠구나~~~
ㅎㅎㅎ 위에 세장은 송포에게 부탁해서~~나머지는 내가~^^
첫댓글 우와, 친숙한 분위기와 풍경,, 천막들,,행사장에 함께 있는듯,,,^^;;
친숙한 분위기와 풍경...그리고 천막들이라함은~~와 봤다는 야그?~ㅎㅎㅎ
옆지기(단양중.고 동창회장) 따라 다니느라 천막을 몇개나 주문해 줬었고 행사 참여를 가게 문닫고 여러번 했지예~~청년회장직도 맞고 있으니 면민체육대회 뿐 아니라 기웃거릴 천막이 한두개가 아닙지요 ㅎㅎ
근데 가족들은 안보이는디?
가족들은 점심시간에 왔당게~
즐거운 야유회가 행복한 가정을 만듭니다 ~~
이런일은 자주 있어야 가족도 화합하지 않을까요?
황포~~ 그대가 찍었는감~~?? 곧 단오겠구나~~~
ㅎㅎㅎ 위에 세장은 송포에게 부탁해서~~나머지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