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증명(하나님말씀에 의하여 )

[대명선사]

 보내는사람: 올바른 나라세우기 연구소
소장: 대명선사(염만균)
이메일: haisansa@hanmail.net
받는사람: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님 :조용기목사 당회장:이영훈목사

                  왜 불법을 행하는가?

저는 15년 동안 올바른나라세우기 연구를 하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2년동안에 걸쳐 올바른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경비생활도 하고 대성전에서 주일기도와 바울성전에서 철야기도를하고 다윗성전에서 기도를 하였읍니다.
특히 매일 저녁마다 바울 성전에서 나라에 대한 목사님과 전도사와 봉사자와 참석한 성도님들의 기도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기도였읍니다.
그리고 이명박대통령님께 대한 중보기도는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정성이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 아버지와 질문 응답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나라와 이명박대통령의 기도는 하나님아버지께 전달이 안된다는것을 알게 되엇읍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과 당회장 이영훈 목사님과 전 성도들은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위의 내용을 증거인은 조용기 목사님 수제자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님이 2009년 1월1일 설교 내용이 증거입니다.
그리고 경비원 조용기 목사님과 같은성씨인 조득수의 말과 행동이 증거 입니다.

순복음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증거가되는 말씀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것이 순복음교회성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못하고 그러므로 죄사함도 받지못하고 하나님아버지의 아들이 되지못햇다고 봅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은 알고 행하려 하지않고 오직 예수이름과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서 빽으로 공짜로 복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며 예수를 내가죽였다 하면서 회개하는척 하고 지금도 계속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사람이라고 볼수 있겠읍니다. 아직 예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한다고 볼수있겠읍니다.

위의 기록된말씀과 상관이 없는 증거된 목사와 전도사등의 설교와 경비의행실
1.순복음교회 모든 목사와 전도사 등이 일체모두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쫒고 병든자를 고친다고 말씀을 하고있음. 이것이 일차적인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 상관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결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과 병마를 내쫒았다고 병이 고쳐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주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을때 제정신이 돌아오고 몸이 강건해졌다는 것입니다.
순복음교회 목사님은 아직까지 주가 무었인지 신이 무엇인지 귀신 마귀가 무었인지 누구나 알기쉽게 밝히 모른다고 볼수있겠읍니다.
2.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마가 치유되지 않는다는 엄기호목사님께 나타난 실상의 증거
조용기목사님 수제자 엄기호 목사님의 증거된 말씀
엄기호 목사님은 1월1일날 예수님이 싫어하는 주의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병을 고쳤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런데 이런목사님이 페암이 걸려서 병원에 입원하여 진단후 병원의사가 수술해야된다고 할때 자식과 아내는 믿음으로 수술을 하라고 했으나 생명만큼은 의사에게 맡길수 없다고 기도응답을 받은후 퇴원 하여서 죽을 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있을때 최고로 기쁘게 산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즐겁고 기쁘게 살았다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1개월이 지난후진단을 해보니 암증상이 약간 보이드니 2개월후는 완전히 없어졌다고 하였읍니다.
이것은 불법인 주의이름으로 병마를 없앤것이 아니고
주안에서 하나님의뜻인 항상 기뻐하는 생활을 하였기에 병마가 치유가 된것입니다.
다음은 아내가 방광암이 걸렸다고 말씀하엿읍니다.
그런데 아내는 병원에 입원한다고 할때 보험이 하나님이 입원하라고 한것같다고 말씀할때 엄기호 목사님은 아무말을 못햇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병원에서 아내는 수술을 하엿다고 합니다.
그이후 아내는 몸이 회복이 되지않아 아내의말이 하나님이 성전짓는 제물로 데려갈 모양이라고 하니까?
엄기호 목사님은 하는말씀이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하면서 당신겉은사람은 제물의자격이없다고 하면서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많은사람을 살렸다고 하는 엄기호 목사님은 결국은 아내를 살리지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셧읍니다.
그리고 아내가 말씀한대로 제물로 데리고 간것같다는 표현의 말씀을 하셧읍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한맺힌것은 아내를 사랑해주지 못한것이 한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이것을 보면 엄기호목사님은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말씀을 다마친 후에는 성도들에게 몸이아픈곳에 손으로 만지라고 하면서 주의이름으로 귀신과 병마가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것이엇읍니다.
자신의 몸도 아내의몸도 사랑하지 못하는 방법을 다른사람에게 한다는것은 대사기꾼이라고 볼수 있겠읍니다.
예수님 말씀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쳤읍니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내몸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할수 없다는것입니다.
내몸을 사랑하려면 내몸을 잘알아야 됩니다.
내몸을 잘모르는데 어떻게 사랑할수 잇겟읍니까?
엄기호 목사님은 내몸도모르고 아내도 모르는사람이라고 볼수있읍니다.

엄기호목사님은 죽게된 내몸을 걱정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인 항상기뻐하고 잘먹고 즐겁게 생활하엿기에 병이 완쾌된 것입니다.
목사님과 같이 아내도 죽게된몸을 걱정하지 말도록 하고 항상기뻐하는 생활을 하게만 복음을 전도 했어도 돌아가시지 아니했다고 봅니다.
목사님이나 아내가 병이난것은 거룩한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거룩하게 하지않으니 몸을밝히 알고 항상기쁘게 해주라는 가르침이요 신호라고 봅니다.
감히 엄기호 목사님은 하나님을 아내를 데려간 살인자로 몰지마십시요
제잘못은 모르고 하나님께 책임을 지려하는것이 마귀소리 이라고 봅니다.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뜻도 모르고 행하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죽어야할 목사님의 아상이 아내를 죽엿다고 봅니다.

3.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와 귀신이 나가지 않는다는 경비원 조득수 에게 나타난실존적 증거

예수님 말씀과 하나님뜻은 무시하고 조용기목사님 빽만가지고 같은 대원끼리 어른아도 없이 개새끼라고 하는가하면 순복음교회성도에게도 개새끼라는 말을 밥먹듯하여 하도참다못하여 그렇게 말하면 조용기가 개애비냐 소리를 해도 조용기 목사님 빽으로 더날뛰는것을 보앗읍니다.
조득수라는 경비원은 조용기목사님 외에는 하나님 예수님 목사님 장로 성도 를 무시하는 사람의 탈을 쓰고나온 짐승같은 마귀같이 보였읍니다. 이것은 전혀 하나님말씀이 전도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볼수있읍니다. 이것이 예수님이름으로 귀신 마귀가 나간것입니까?
각지구 목사 전도사 장로님들이 이렇게하는것을 가만두고 있다는것은 조용기목사님의 빽만 있으면 된다는 증거 입니다. 뜻은 무시하고 빽만가지고 사는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과 상관없는 마귀라는것을 순복음교회 목자들은 알아야된다고 봅니다.
이상의 대표적인 두사람이 순복음교회는 예수님과 하나님과 아무상관이 없는 증거를 나타냈다고 봅니다. 조용기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은 증거된 두사람을 책망치 않기를 바랍니다.
조용기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은 증거된 두사람보다 더한사람이라고 볼수잇읍니다.
이사람보다 더하지 않으면 이러한 사람이 나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볼때 조용기 목사님과 당회장이영훈 목사님은 대한민국과 이명박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는것이 아니고 겉으로는 위하는척하면서 속으로는 대한민국과 이명박대통령을 총전력을 다하여 망하게 하려는 기도라고 볼수있읍니다.

저는 국민의입장과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입장에서 조용기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을 무척사랑합니다.
사랑한증거
조용기목사님과 이영훈목사님 비공개 계시판에 잘나타나 있을것입니다.

끝으로
50년동안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하나님 아버지가 내려주신 대안책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셧기 때문에 성경책속에 대안책이 있다고 봅니다.
대안책을 보시지 못했다면 귀신과 마귀에 조종을 받고 잇는것이 확실 합니다.
이상으로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아버지의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에의하여 연락하오니 저의 이메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2009년 1월15일 까지 이영훈목사님께서 해답을 주시기 바라옵니다.
해답을 주시지 않을때는 대통령님과 국민을 위하여 하나님아버지 말씀에 따라 다음일을 행할것을 말씀드립니다.
서기 2009년 1월3일
올바른나라세우기 연구소장 대명선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