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국가중 인구대비 의사수가 적고 예방의학과 기초의학 민중의료 현실이 가장 열악한 이나라 의료현실은 무시하고 제놈들 특권적 지위와 뱃속만 챙기는 의사를 만들어내는 의과대학교수들... 인술과 애민사상은 찾아볼수가.....
모두가 돈되는 도시로 떠나고 의사가 외면 이세상에 가장 불쌍하고 약한 아픈 사람을 인질로 잡고 특권적 지위와 뱃때지를 더불리려고 생명에 순간을 다투는 환자를 상대로 공갈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맞습니까 ? 사악한 무리들..
옛날에는 돈보다 아픈사람을 생명을 존귀하게 생각하여 돈없고 불쌍한 사람들은 무료로 인술을 먼저 베풀었습니다. 이제는 돈이 사람보다 존귀하고 사람의 생명을 돈벌이 수단과 대상으로 보 것이 이나라 의사들 입니다.
병의 이치와 원리를 알아서 치료하기보다는 몸에 꼭필요한 사람의 귀중한 장기를 무슨 거치장스러운 귀찮은 물건으로 여기며 멀쩡한 장기도 지멋대로 잘라내고 들어내는 무지하고 무식한 인간들 ...... 서울에 유명한 큰대학병원의사가 10년간 치료하다 병만키우고 보태는 10여가지가 넘는 병을 시골농고를 나도 병에 원인과 이치와 찾아 가면 저절로 낫게 됩니다.
누구나 수술과 약물없이도...
병원에는 난치병으로 암.고혈압.당뇨.갑상선.중이염.척추디스크 .측만 협착증 여러병을 저절로 나은 경험이 있습니다.
옛날 의서에는 의사가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고 인술과 애민사상과 인문학 소양과 인성교육을 먼저 가르쳤습니다.
요즘 의사양성 의과대학 교과정과 의대교수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효과 자본주의 약탈적 경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의사시험은 의학상식을 문제은행에서 찾아 달달외워 의사가 되는 오늘날 의사가 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인술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환자가 돈버는대상과 수단일뿐...
제자 들의 불법파업을 말려야 할 교수들이 의사들에 배를 불리기위해 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한통속이 되는 사악한 집단 이기주의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환자를 볼모로 삼아.... 사람의 존엄한 인간생명의 가치를 짓밟는 의료현실과 의사집단을 을 보면서 이제 그들은 이미 인간성을 포기한 기형적인 괴물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