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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탄저병에 도전
탄저병 예방과 치료
○ 과산화수소250밀리+물 40리터 (오전 7시경)
○ 사과식초 250밀리+물 40리터 (오후4시경)
○ 2일후 동일한 방법 사용
○ 일주일 후에 사과식초 120밀리에+물 40리터
탄저병 치료법
물40L + 과산화수소250ml + 사과식초250ml + 매실효소50ml + 소주(35도)40ml
탄저병 예방
○ 매실효소 300밀리리터넣고 잘저어 뿌린다(1주일간격)
○ 마늘 30알 잘 빠아넣고 한번 준다(믹스기로 간다)
○ 그래도 잘 안될 시 매실효소를 600으로 늘린다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는 물분자에 산소가 하나 더 붙어 있는 것. 이게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편이기 때문에 산소가 밖으로 뛰쳐나옴. 이 산소를 발생기산소라 부르는데 이게 산화작용을 일으켜 세균을 죽이게 됨. 흔히 약국에 가면 '옥시풀'이라 하여 팜. 대량으로 사용하시려면 화공약품 상에 가서 공업용을 구하시는 것이 경제적일 것.적량을 사용하야지 과하면 아마도 잎이 하얗게 발색되며 괴사
약국에서 파는 과산화수소수는 5%짜리 화공약품파는 곳에서는 35%짜리를 팜. 원액, 원액은 취급에 상당히 주위를 해야 함.
살균제 이기에 탄저에 조금 효과가 있으나 이미 걸려버린 고추에는 치료할수 없다 보시면 됨. 탄저걸린 고추를 쪼개보면 내부에 하얗게 균사가 보임.
탄저 오기 전에 쓰면 효과는 있으나 아침 저녁으로 쓰면 약해가 나타남. 잎에 물기가 있으면 약해가 나타나므로 맑은날 사용해야 하므로 사용상 제약이 따름.
과산화수소수를 여름에 엽면살포하면 고온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줍니다.물 1말에 150cc를 희석 사용
과산화수소는 살균제로 사용됨. 사람 피부에 바르는 것도 동일/// 일반적으로 살균제는 1)산화성 살균제(과산화수소.락스,오존등...산소가 균을 태워 죽이는 방법) 2)비산화성 살균제(보통 농약) 로 구분 합니다. 산화성 살균제는 잘 사용하면 농약잔류문제등이 없고,저렴하므로 가정등에서도 많이 씀. 다만 산화성 살균제는 분자가 불안정 하므로 보관시 온도가 높으면 산소가 달아나 효과가 없으며, 사용시 가능한 한 얼른 뿌려야 함.. 그리고 사용 후에는 농기계를 물로 잘 씻어야 기기 부식이 되지 않음.
*삽목이 되는 작물: 오가피,철쭉류,은서목 등
*근삽으로 되는 작물: 두릅,엄나무 등
*빗물이 토양에 흡수 되는 속도
빗물이1년에 2.5센티미터 땅속으로 스며든다합니다.10년이면25센티 100년이면2.5미터 자연환경은 이렇습니다.비료나온지 어언40년 농사를 지었던 땅이라면 유기물 및 비료성분이 1미터가량 존재하기 때문에 작물에따라 5년정도는 완전무투입으로 이미 스며들었던 유기물 및 비료성분을 흡수하면서 재배 가능하지만 어느분의 말씀처럼 농사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새로운땅에서는 3년이내 무투입은 종말을 볼것으로 사료됩니다. 유기농친환경은 훌륭한 농사법입니다.하나 적정량 투입의 유기농인지는 생각해볼 부분이있습니다.완전무투입도 생각해볼 부분이 있습니다. 작물크기의 표준치가 없는한 과잉투입과 완전한 무투는 영원한 숙제
*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이 제대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년간 5회정도 방제해야 됩니다. 방제시기는 익산지역 기준 5.15, 6.15, 7.15, 8.10, 9.15일경입니다.
여기서 6.15일은 꼭지나방 1화기, 8.10일은 2화기 방제적기입니다. 방제약제중 살균제는 감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 동시방제 약제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방제 방법
발병원인과 방제대책은 탄저병은 묘목부터 관찰 후 심어야 하겠고, 감나무의 병에는 대체적으로 석회유황합제(물 20L+유황분말 5KG+생석회 2.5KG) 제품이 살균력과 살충력을 동시에 갖춘 동게약제로 좋습니다.
*붕소
붕소는 미량요소로서 식물체의 구성요서 또는 대사작용에 필요한 성분이며 부족하거나 넘쳐도 예민하여 생리 장해를 겪는다.
붕소의 역할은 원영질의 무기성분 함량에 영향을 끼쳐 암모니아태질소 칼리 칼슘등 양이온의 흡수를 돕고 질소태질소 인산등 음이온이 흡수를 억제합니다.
*황토유황 제조법
식용은 독성을 제거한 법제유황과 제독유황이 있음.
황토유황에 쓰는 유황은 농업용 유황이며 화공약품가게에 있음.가격은 25키로 한포에 20,000원. 화공약품가게에서 판매함검색
황토유황이 좋은점은 비닐이나 기계를 손상시키지 않음.
제독유황은 가축사료로 이용됩니다. 제독유황으로는 황토유황이 안만들어 집니다.
황토 00그램.천일염300그램. 천매암100그램. 칼슘분말100그램 없어도 됨. 있으면 있는데로 유황5킬로에 물 5리터를 넣어 5분정도 저은 후, 유황은 덩어리가 없게 하고,여기에 가성소다(양젯물)98%짜리 3.5킬로를 서서히 넣고 잘 저으면 물과 가성소다가 일차 반응 후 유황과 반응.
반드시 40리터정 되는 통을 이용. 말통은 절되 안됨 끓어 넘침, 반응이 끝나면 추가로 물을15리터 넣으면 25% 액상 유황이 됨.
20리터 40cc 석어서 탄저약 치듯 비온 후 방제하면 탄저의 고민에서 해결. 농도가 진하면 타는 증상이 나오니 사용량을 서서히 늘리면 됨.
농약이나 영양제를 희석하고 싶으면 식초를 희석 중화시킨후 하시면 되고, 물에 희석할 수 있는 유황을 사서 써도 됨.
물에 바로 희석하는 유황은 중성이고, 원하는 영양제 농약과 혼용해도 문제가 없음.
황토는 500그램을 넣어도 되고 100그램을 넣어도 됨.
넣는 양은 마음대로 하셔도 되지만 많이 넣으면 25% 액상 유황량이 줄어드니 적당량을 넣는게 좋음.
싹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20리터에 100씨씨 넣어서 살포하면 되고, 싹이 있을 때는 40부터 시작해서 양을 늘려도 됨.
그리고 유화제로 주방세제를 쓰시면 시중에 파는 전착제를 대신할 수 있음 , 진딧물에 주방세제를 썩어 쓰면 진딧물약 사지 않아도 됨.
*매실나무 고약병--부분적으로 검게 되는 것
고약병은 깍지벌레 분비물임
*단감 대과(250g이상) 수확을 하려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꽃봉오리 솎기와 열매솎기를 각각 실시한 과원에서 생산된 단감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5월 꽃봉오리 솎기를 한 나무에서는 과일무게 250g이상인 대과비율이 45%, 167g이하의 소과비율은 6.0%로 나타났지만, 7월에 열매솎기를 한 단감나무에서는 대과비율이 17.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꽃봉오리 솎기 방법은 열매가 달리는 주 가지에 새로 난 가지 수가 3개 이하일 때는 1~2개의 꽃봉오리를 남기고, 새가지 수가 4개 이상일 때는 가지의 세력을 감안해 2~5개의 꽃봉오리를 남기면 된다고 농업기술원은 밝혔다.
*배추 물은 언제까지 줘야 하나
배추는 뿌리를 내리고 속이차기 보름전까지 물이 꼬옥 필요합니다.적당한 관주로 속찰시기가 다가오면 관주를 끊어야 합니다.
*공대란?
*감나무 종자씨 발아 시키기
제가 전에 감나무묘목을 7~8년 공대로만 생산해 보았는데 공대로 생산하는 것이 고욤으로 생산하는 것 보다 훨씬어렵지만 고욤에 비해서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대에 접목한 묘목을 심기를 권하는 것 이고 가장 빨리 키울 수 있는 방법이 감종자를 심을 자리에 직파하여 접목재배 하는 방법입니다. 공대로 생산할 경우 가장 문제점이 발아율이 떨어져 입모율 확보가 어려운 것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방법입니다. 그 요령은 보관중인 감종자를 4월초에 꺼내어 실내나 하우스 등 온도가 높은곳(20~25도 정도)에 두면 싹이 트는데 싹이 일시에 트는것이 아니고 먼저트는 것과 늦게 트는 것이 있기때문
에 먼저 튼것을 골라내어 물을 적신 톱밥에 뭍어서 냉장고 야채박스에 보관하면 싹이 더이상 자라지 않고 그대로 멈추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싹이 트지 않은 종자는 몇일더 기다리면 싹이 트므로 싹틔우기를 여러번 반복하여 싹틔운종자를 보관하고 있다가 심을 장소를 만들어 놓은 후 검정비닐멀칭을 해 둔 상태에서 일기예보를 참고하여 비가 오기 전날에 구멍을 뚫고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됩니다. 종자의 우열 문제는 종자를 채취시 실생에서 채취한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암꽃만 피는 감에서 채취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가지 매실이나 모과, 배 등 잔뿌리 발생이 잘되는 과종은 폿트육묘를 권하나 감은 직근성이고 잎이 넓기 때문에 폿트육묘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매실나무 키우기: 2012년 2월초 3~4년차-- 매실나무 지금의 시기가 주지와 부주지를 결정하여 전정을 잘해야 될 싯점. 먼저 주지의 숫자는 주지가 거의 120도 간격으로 3개 정도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면 3개가 이상적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4개 , 혹은 5개 정도도 가능합니다. 일단 주지를 선정 했다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주지 연장지를 어떤 가지를 선택할까 인데 주지 연장지는 세력이 강하면서 주지를 곧게 신장시킬 수 있는 가지 입니다.
주지 연장지의 처리는 보통 전년도 자란 길이의 1/3지점지점에서 자르는데 자람세가 좋아 끝에서 부터 1/4 ~1/5 지점에서 자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주지의 윗부분에서 발생하여 직립하였거나 역방향으로 신장한 가지는 모두 제거 대상입니다. 그 다음이 부주지의 선정인데 부주지는 주지의 옆부분에서 발생한 가지중 주지보다 세력차가 나는 가지를 선택하여 좌우로 배치하는데 부지지는 주지 세력의 50%이하인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주지는 가지 끝에서 1/5정도로 약전정하면 단과지 형성이 잘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지 연장지의 바로 아래에서 발생한 가지가 옆부분에서 발생하여 발생위치는 이상적인데 가지의 세력이 주지 연장지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부주지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조치가 필요한데 그 방법은 주지 연장지와 부주지의 사이에 나뭇 가지를 좌우를 뽀족하게 잘라서 끼워 각도를 벌려주시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매실 여름 전정의 중요성-여름 전정을 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도장지를 많이 발생 시킬 우려가 있다. 뿌리의 2차 생육이 시작 되는 9월 중순 전에 전정을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매실 품종별 전정 방법
1,천매품종은 대과종으로 인기가 좋은품종이지만 굵은 열매를 수확하기위해선 강전정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8년이상된 천매성목 전지방법입니다..열매가지를 교체하여 해걸이없이 매년 좋은 품질을 얻는데 중점을 둡니다.
2,성목인 남고품종입니다..남고품종도 새로운 가지로 교체하지만 천매보다 열매가지를 더두어도 좋은품질로 얻을수있습니다.
3,청축입니다..열매는 작아도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좋아 엑기스용으로 인기가 좋습니다.--수지가 심해 문제입니다.
*고라니 두더지 퇴치법
고라니엔 토마토, 두더지엔 개뼈다귀가 좋다
토마토를 밭 가장자리에 심으면 그 냄새 때문에 고라니가 얼씬도 하지 않는다. 개뼈다귀는 두더지가 싫어 하는데 밭에 뿌리고 로터리 치면 두더지가 얼씬도 하지 않는다.
*식물의 생육에는 16가지의 필수 영양소
이들 필수영양소 중에서 탄소, 수소, 이산화탄소, 질소(N), 인산(p), 칼륨(k), 유황은 식물체, 효소의 구성 성분이 되며 이들은 식물생육에 있어서 많은 량을 요구하는 필수요소로서 다량원소(macro element) 라고하며, 철, 아연, 망간, 붕소, 구리, 몰리브덴, 염소등은 매우 적은 양을 요구 하지만 없어서는 아니되는 요소로서 미량요소(미량요소,micro element)라고 한다.
<필수원소의 기능과 역할>
- 질소 N - 단백질, 핵산, 엽록소, 비타민, 각종 식물 호르몬의 구성, 질소가 없으면 식물체의 생육이 불가능하다.
- 인 P - 단백질, 효소, 핵산의 구성, 모든 살아있는 세포의 구성성분이며 대사과정을 위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 칼륨 K - 기공의 작용, 무기물질의 흡수와 수송에 관여, 세포분열을 위한 효소의 활성제 역할을 한다.
- 칼슘 Ca - 세포분열에 영향, 효소활성, 질소대사, 원형질 기능에 필수
유황 S - 단백질, 비타민, 효소의 구성성분, 조효소와 지방의 구성성분
- 마그네슘 Mg - 엽록소 구성성분, 효소 활성제
- 철 Fe - 엽록소 합성에 필수 요소, 효소 구성성분
- 아연 Zn - 효소의 구성성분, 호르몬의 합성
- 망간 Mn - 효소의 구성성분
- 붕소 B - 수분흡수와 당의 이동에 관여
- 구리 Cu - 효소의 구성성분
- 모리브덴 Mo - 질산축적 효소인자, 산화환원반응의 전자 운반체
- 염소 Ci - 효소활성제
- 탄소 C - 광합성작용
- 수소 H - 광합성작용
- 산소 O - 광합성작용
* 위의 원소들은 식물체 구성의 중요한 성분이며 물과 공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참고하여 <필수 원소의 결핍 증상>
①질소(N)오래된 잎에서부터 결핍증상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잎의 색깔이 황록색으로 변하고 심해지면 황화현상이 나타나며, 낙엽이 지고 새로운 촉의 생장이 빈약해진다. 깻묵부숙액이나 원예용 복합비료인 하이포넥스, 북살 등을 시비한다.
②인산(P)꽃의 색깔을 좋게 하고 종자의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료이다. 인산질 비료가 부족하면 뿌리와 줄기의 발달이 빈약해지고 새로운 가지의 발육과 꽃눈의 발달 , 부족하면 뿌리와 줄기의 발달이 빈약해지고 새로운 가지의 발육과 꽃눈의 발달이 불량해지며 개화상태 및 꽃색이 나빠진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띄지만, 정상이 불량해지며 개화상태 및 꽃색이 나빠진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띄지만, 정상적인 잎보다 작아진다. 골분이나 쌀겨 부숙액 등을 시비 하거나, 원예용 복합비료 또는, 제1인산 가리 100ppm을 엽면 살포해 준다.
③가리(K)발브를 튼튼하게 하고 추위와 더위에 대한 저항성 및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켜 준다.가리성분 부족증상은 오래된 잎에서 먼저 나타나며 생장이 억제되고 잎가장자리 끝부분에 황화나 백화 현상이 나타난다. 짚재를 화분에 뿌려준 다음 관수를 하도록 한다.
④칼슘(Ca)세포의 신장과 분열에 필요하고 잎마름현상과 낙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칼슘이 부족하면 새촉과 어린잎이 모양이 일그러 지고 황화현상이 나타나며 잎 가장자리가 마른다. 칼슘 단독비료를 시비한다.(혼용금지)
⑤마그네슘(Mg)녹색식물의 엽록소 구성성분으로서 탄소동화 작용에 관여한다. 결핍증상은 엽맥사이에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백화현상도 나타난다. 강한 햇빛을 쪼이면 쉽게 시들고 잎이 빳빳해지며 엽맥이 꼬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⑥유황(S)식물체에 유황의 함량은 0.1-1.0%범위이며, 결핍증상은 일반적으로 생육이 억제되고 잎은 담록색이나 황록색을 뛴다.
⑦철(Fe)엽록소 구성성분이며 부족시에는 엽맥사이에서 황화현상이 나타나는데, 마치 그물무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철분결핍은 높은 토양산도나, 낮은 토양온도, 토양의 통기불량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철분부족 증상이 나타나면 킬레이트철을 준다.
⑧몰리브덴(Mo)결핍시에는 오래된 잎에서부터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기형의 잎이 나타난다.
⑨망간(M)마그네슘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며 탄소동화 작용에 필수적이다. 결핍증상은 어린잎에 나타나기 쉽고 엽맥사이에 황화현상이 나타난다. 망간은 과다에의한 장애가 더 큰 문제가 되는데, 토양이 산성화 될 경우, 과다 흡수 되기 때문에 토양을 중화시켜 주어야 한다.
⑩붕소(B)어린잎이 전개되면서 생장이 멈추거나 흑갈색으로 변하여 비정상적인 잎이 된다. 뿌리나 줄기 끝부분의 조직이 죽거나 기형으로 된다.
⑪구리(Cu)엽록소의 합성과 탄수화물 대사의 관여하며, 부족하게되면 어린잎에 황화현상이 나타나고뒤틀린다.
⑫아연(Zn)잎의 자람세가 억제되지만 황백화현상이 나타나고 비정상적인 세포신장이 이루어 진다
*식물은 어떻게 자라는가?
식물이 기본적으로 햇빛과 물과 이산화탄소만 있으면 에너지를 형성시킬 수 있는 이유는 식물에 엽록체라는 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엽록체라는 기관은 단지 식물과 광합성을 하는 몇가지 조류들 그리고 단세포 동물에게만 존재하는 데요. 식물의 잎의 색깔이 초록색을 띄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엽록체라는 기관안에 그 엽록체 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인 엽록소의 색깔이 초록색이기 때문입니다그 엽록체가 식물의 에너지 생성기관이니 만큼 식물에 아주 많은 양이 존재 되어 지게 되는 데요 그래서 식물의 색깔이 초록색을 띄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엽록체에서는 우선 빛과 물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적극 이용합니다 우선 명반응이라는 반응에서 물과 햇빛을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하구요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생성물이 바로다음 과정의 암반응에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명반응 암반응이라 하는 것은 명반응에서는 햇빛에 관여하기 때문에 밝을 명자를 쓰구요반대로 암반응에서는 햇빛에 관여하지 않으므로 어두울 암자를 써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겁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암반응에서는 *강사님이 얘기한 정육면체(질소과다면 절간 길이가 길어져 세포의 형태가 바뀌어 병원균의 먹이가 된다 하심)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탄소가 6개로 이루어진 포도당을 만들어 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포도당으로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에너지들을 생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포도당만가지고는 식물은 살 수 없어요그래서 식물은 흙에서 황이나 염소등의 여러 무기원소들을 받아들이구요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해(단백질은 구성원소중에 질소가 들어 있습니다)뿌리혹박테리아의 도움을 받아서 공기 중에 있는 질소분자를 암모니아의 형태로 흡수를 하게 됩니다.
이것을 질소고정이라고 하구요보통 식물이 공기 중의 질소 분자를 직접 흡입하기에는 그 질소분자가 너무 강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
에 힘들구요 그래서 뿌리혹박테리아의 도움을 받아서 그 박테리아가 질소분자를 흡수해서 만들어내는 물에 녹는 수용성 암모니아 형태로 땅에서 직접 빨아 올려 사용합니다 흙의 필요한 무기원소들이 적으면 아마 식물이 자라는데 많은 타격이 생기겠죠 당연히 마르거나 색깔이 누렇게 되거나 할겁니다
*질소가 과하면 왜 문제인가?
1 .질소가 과하면 왜 병이 오나요?
작물이 웃자라서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2. 질소가 부족하거나 다른 원소가(다량원소 및 미량원소) 과부족일 때 작물은 정상적으로 생장하나요 ?
물론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여 작물은 약합니다.
3. 그럼 왜 질소 과잉일 때 병이 온다고 하나요? (모든원소가 과부족일 때 병이온다고 하지않고)
다른원소의 불균형에 비해 질소 과다일 때 병이 오는 경우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특히 강조하는 겁니다.
4. 질소가 과잉일 때 왜 월등히 많은 병이 발생하나요?
질소가 바로 병원균의 먹이이기 때문입니다.--강사님이 강조한 부분
탄소동화작용으로 작물은 당을 얻고 이 당이 탄수화물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다시 질소와 합해져서 (질소동화작용) 단백질이 되죠.
이 때 작물체가 만든 탄수화물 보다 질소가 많으면 질소동화작용 후 잉여질소가 작물체내에 남게됩니다.
이렇게 남은 질소가 작물체를 균형있게 자라지 못하고 멀대처럼 가늘고 키만 크게 하며. 이 때 병원균이 침입하면 많은 먹이가 있으니 순식간에 천문학적으로 증식하게 됩니다.
식물이나 인간이나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병균이 침입하면 쉽게 극복합니다.
그러나 질소가 많아 작물체가 약해진 상태에서 엄청나게 많은 병균이 있다면 작물은 극복을 못하고 병에 걸립니다.
5. 우기에 병이 많은데 이 또한 같은 이유랍니다.
흡수되는 질소는 많고 광합성작용은 덜 일어나니 당연히 잉여질소가 많겠지요
*질소과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
질소과다 재배는 질산염의 과잉을 부르고 이 질산염이 인체내에서 헬리코박터균을 만나면 아질산염이 되고 다시 아민(2급)과 결합하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생성 된다는군요 (2급 아민은 어패류나 육류의 고단백식품에 많다)
이밖에 모자걸이 현상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어린 작물에 과다 질소 투입은 정상적인 성장 보다는 뷸균형 성장이 이루어 진다는 설명.
*T/R율(지상부:지하부)-단감의 경우
지상부가 잘려나가는 만큼 지하부(뿌리)도 잘라내야 서로 균형을 맞춘다고 합니다 지상부와 지하부가 0.8:1로 알고있습니다, 고목들은 뿌리 자르기가 힘들죠 얼마만큼 잘라야 할 줄도 모르고 환상박피를 합니다.6월중순경에 환상박피를 하게 되면 이제 뿌리에서 올라오는 영양분이 차단이 됩니다.
환상박피를 하면 수피를 1cm 간격정도로 하는데 이때 껍질이 쏙 빠질정도까지 두께로 합니다, 그렇게 되면 체관부가 없어지게 되서 여양분이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환상박피된 윗부분은 거기에 있는 영양분으로만 과실을 키우게 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지상부가 구실 못한만큼 지하부(뿌리)도 자연히 죽어 버리게 되서 단근을 하지 않고 큰 주지를 잘라낼 경우는 이와같이 6월중순에 제거할 가지를 환상박피를 하고 겨울 전정시에 그 부위를 잘라내게 되는겁니다. 보통 환상박피 안하고 잘라도 문제가 안 생길수도 있는데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나무가 균형이 흐트러지고 급작스럽게 잘라 놓으니 자른 아래부분이 급격히 비대해지고 트기 시작해 그부분이 애기유리나방이 들어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하게 자른 나무를 보면 도포제 발라도 그주지 주위에 트고 심하게는 흰버섯이 생기는것을 보았습니다
겉껍질을 벗기는것을 조피작업,제피작업,박피 이렇게 말하고 ,1cm가량 벗기는것을 환상박피
스코링방법(환상절피): 주지 또는 부주지에 두께 1mm 톱이나 칼로 한바퀴 돌리면 수피 절단하는방법
또한 두꺼운 철사로 결박 이또한 환상절피라고 합니다, 이 모두가 세력이 강한나무에 적용합니다, 세력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첫째 열매를 과다 결실시켜 안정, 둘째는 위와 같은 방법을 하면 됩니다.
*감씨 보관 및 접목 관리
대목에서 올라오는 순은 수시로 제거를 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대목에서 발아한 싹은 접수에서 자란 싹보다
생장이 몇십배 빠르기 때문에 방치해 두면 접수에서 발아한 싹이 퇴화됩니다.
저는 요즘 아침 저녘 2번씩 매실접목한 대목에서 자라는 싹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자를 모래와 같이 저장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파종 전 선별과정에서 종근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톱밥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종자 저장에 관하여는 노천매장 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가장 간편한 방법이 물을 버무린 톱밥과 종자를
혼합하여 비닐봉지에 넣어서 농가용 저온저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싹을 틔우거나 싹틔운 종자를 선별하는 것도 톱밥이 유리한 것이 톱밥과 종자가 섞여 있는 것을 서리태용 선별 체를 이용하면 톱밥은
밑으로 빠지고 종자만 남기때문에 간편합니다. 그리고 모래의 경우는 체로 칠 경우에 종근에 상처가 날 염려가 있으나 톱밥은 부드럽기 때문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종자를 대량으로 저장할 때는 위와같은 방법으로 하시고 소량을 보관하거나 또는 곶감을 먹으면서 수시로 채취할 경우에는 물에 버무린 톱밥을
비닐봉지에 담아 종자를 받는데로 계속해서 톱밥에 묻어서 냉장고 야체박스에 보관하시면 간단히 저장할 수가 있습니다.
즉 종자보관의 키포인트는 적당한 수분유지와 얼지 않을 정도의 저온상태 유지입니다.
*매실나무 접목 노하우
고접갱신을 할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대목은 굵고 접수는 가늘기 때문에 한쪽면을 정확히 맞추면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접목을 할때 대목과 접수의 형성층을 맟추어야 하는데 형성층은 목질부와 수피의 경계부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대목은 굵기 때문에 수피도 두껍고 접수는 가늘기 때문에 수피도 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수를 대목의 오른쪽면에 맟출경우에는
수피두께의 차이만큼 접수를 왼쪽으로 약간 밀어서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이 것은 교과서에도 나와있지 않은 내용이지만 20여년간 접목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 입니다.
*매실나무 묘목 키우기-곧은터 과수박사 홍종옥님의 노하우임을 밝힙니다.
1, 노랗게 익은 우량 과일 따서 콘테이너 박스에 담는다(물렁해지면 껍질은 물에 씻어 벗겨낸다)
2,양파망에 담아서 큰 나무 그늘에 12월까지 매달아 놓는다.
3,톱밥,물 섞어 버무려 비닐에 종자 담아 묶어 저온창고에 보관한다(저온창고 온도는 상관없음)
4,3월말 꺼내 25공짜리 연결포토에 범용상토(육모용) 담아 씨 넣고 한달 키운다.
5,밭 두둑 70cm 폭으로 만들어 14cm 간격으로 두 줄로 심는다.
6,이듬해 3월말에 접목한다.
*단감나무 적뢰작업
적뢰작업은 보통은 개화전 일주일전이 가장좋다고 함
일찍하면 늦꽃이 생기므로 늦꽃이 손가락에 잘 똑똑떨어질때가 가장 좋음
가능하시면 적뢰>적화>적과>순으로
먼저 나무전체를 보고 전정상태 나무세력을 봄. 기준은 결과지(열매달린가지)에 감1개 기준(1지1과), 그리고 세력약한 나무 먼저 솎음, 잎 5매이하는 감을 전부따버림 , 이유는 감은 많이 따서 좋은데 내년에 감 열릴 가지가 없어져 버리고 세력이 떨어지게 되버리기 떄문. 결과지 길이가 30센티 이상이면 2개 남기라고 하는데 ,세력이 강하면 그렇게 하지만 보통은 1개씩 남깁니다 . 나무를 전정시 심하게(주지를 크게 베었을경우)자른 나무는 그냥 나둬 버렸다가 2차 낙과까지 끝나면 손을 뎀
감이 열매는 암꽃에서 맺음,,수분수(숫꽃나무)가 있고 암꽃과 수꽃이 같이 한나무에서 피는 자웅동주가 있음.
암꽃은 한개로 크게 피고, 숫꽃은 잘게 초롱모양으로 개화함-곧은터 가으내농원님 글
*곶감의 효능
건강에 좋은 곶감의 효능
☞감의 효능 첫번째는 풍부한 영양성분입니다.
곶감은 비타민A와 비타민C(사과의10배)가 풍부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설사치료 효과입니다.
곶감을 드실때 끝맛이 떫은 이유는 바로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이 타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예방 효과 입니다.
곶감의 타닌 성분은 설사 치료및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세혈관 강화에 의해서 고혈압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습니다.
☞숙취해소입니다.
음주 전후에 곶감을 3개를 물에 넣으신후 달여서
1컵씩 하루에 세번 복용하시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각종 기관지 강화입니다.
한방에서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가루를 기침이 많거나,
가래가 끓을때, 폐가 답답할때, 만성기관지염등 치료에 쓰입니다.
☞ 비위 강화입니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위와 장을 두텁게 만들어주고
비위를 강화시켜 목소리를 곱게 해주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줍니다.
☞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
곶감을 꾸준히 먹게되면 면역력이 향상되여서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매실 전정시 바같 눈을 아래에 두고 절단
*주지연장지 절단방법
*전정부위 절단면에 빗물이 고여 병원균이 침투하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물이 바로 흐를수 있도록 비스듬이 전정을 합니다.
특히 주지연장지는 더욱 신경써야 함
*매실나무 품종별로 키우기
고전매-1차비대기가 끝나고 핵경핵기에 접어들 때 낙과가 심함
6월 19일 비대해지면서 열매가 갈라지는 열과현상이 생김
특징:대과종
남고:홍매, 또는 황매로 인기가 좋은 품종
풍산성으로 소과종이나 적뢰나 적과를 하면 나무 수세도 좋아지고 열매도 커짐
솎아주지 않으면 낙과가 심해짐
단점:잿빛곰팜이,오갈병,열과현상
첫댓글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내몸에 맞는 정보를 꼭 집어 찾기가 어려워 여러 정보를 수집 정리 해서 내게 맞는 내용만 정리 해 보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가면서 말이죠.^*^
자주 들러봐야 될 듯~ㅎㅎ
많은 분들이 들어와 보고 가는군요.
근디 댓글이 없을까? ㅎㅎ